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이 서울로 대학을 갑니다~~

?? 조회수 : 6,929
작성일 : 2019-12-29 17:15:23
자식둘 다 서울로 보냈어요..
기숙사생활을 할껀데...
문제는 데면데면한 남펀과 둘이 지내야합니다~
물론 이쁜 강아지는 있긴한데...
장보기 좋아해서 일주일에 마트 2~3번가는데
이젠 자식들이 없이니 뭐 사서 음식할 일도 줄겠지요..
긴긴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운동은 매일 헬스하고있고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두번 어학배우고
모임은 한달에2번정도 고정이고.
뭘 더 하면 좋을까요?
IP : 211.212.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12.29 5:18 PM (112.144.xxx.42)

    문화센타, 문화원, 주민센터, 월1만원부터 배울꺼 천지네요.체력만 되면 하루에 1개씩 돌려가며 배우고 싶네요

  • 2. 일하실수
    '19.12.29 5:19 PM (1.248.xxx.163)

    있는 상황이면 일하시라 하고싶네요.
    운동도 취미도 경제활동에 비함 만족도가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 3.
    '19.12.29 5:21 PM (124.54.xxx.52)

    적은돈이라도 돈벌고싶어요
    아님 봉사활동하세요 재밌어요

  • 4. 남편
    '19.12.29 5:22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

    남편 퇴근시간이 일정하시면 같이 배드민턴이나 사교춤을 같이 배워보세요
    노후에 제일 좋은 친구는 배우자입니다

  • 5. 안헤어질 거라면
    '19.12.29 5:30 PM (106.102.xxx.189)

    윗님 말씀처럼 같은 취미생활 해보세요~

  • 6. 동감
    '19.12.29 5:30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울 아이 서울에 있는 대학보내고
    남편과 둘 살아요

    일주일에 2일 과외해서 용돈 벌고요
    5일은 걷기 등산운동 동호회 들어갔어요

    주중에 2일정도 가까운 산이나 공원 가끔씩 먼곳에 원정도 가고요
    못다한 해외여행 3달에 한번씩 패키지로 동유럽 서유럽 터키 다녀왔어요

    내년에는 혼자서 자유여행 태국 1달하는게 버킷 리스트고 자격증도 도전해볼까봐요

  • 7. 산과물
    '19.12.29 5:34 PM (112.144.xxx.42)

    배드민턴, 탁구 구기운동 첨 레슨1년 좀 받고 치시면 무척 재미있는 운동입니다.탁구는 80세도 할수있는 평생운동입니다. 노인복지관에 배드민턴없어도 탁구는 프로그램에 다있네요. 예측불허 공놀이 최고 재밌습니다. 골프도 그렇다는데 돈많이 든다네요

  • 8. ....
    '19.12.29 5:43 PM (1.237.xxx.128)

    알바하세요
    찾아보면 많습니다

  • 9. 50초
    '19.12.29 6:04 PM (58.239.xxx.218)

    저도 남편과데면한데 어떤 알바들이 많은지 궁금하네요~~뭘배워도 시간이그때만잘가고 집오면허전하고~~

  • 10. 저도
    '19.12.29 6:18 P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

    알바 시작했어요.
    '오늘 뭐 할까? 어디 갈까...' 이런 생가 고민 없이
    눈뜨면 일 하러 갈 곳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플러스 통장에 월급도 들어 오니.
    퇴근 후 요가.
    일상 생활 심플.

  • 11. 저도
    '19.12.29 6:20 PM (180.68.xxx.100)

    알바 시작했어요.
    오늘은 뭐 할까? 어디를 갈까... 심심하지가 않아요.
    눈 뜨면 갈 곳이 있어서 좋고
    휴일 쉬는 즐거움이 있어요.
    출근, 퇴근 후 요가.
    월급날 통장에 찍히는숫자는 덤.

  • 12. ..
    '19.12.29 8:32 PM (112.151.xxx.40)

    윗님 무슨 알바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3. .....
    '19.12.29 8:37 PM (122.35.xxx.174)

    근데 둘이만 있으면 사이 좋아져요
    노력하며 기대해 보세요.

  • 14. .. 님
    '19.12.29 9:20 P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정부 아이돌보미 합니다.
    적성에 너무 잘 맞고 아이들 예쁘고
    부모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좋은 성과까지 내면 보람은 두 배. 사실 잠시만 하려고 시작했는데 7년이 되었네요.
    경제적 여유 있고 시간 여유 많은 사람이 하면
    이용자애게 더 좋은 조건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성장하니 돌봄 시간이 줄어 들면 수입도 줄어 드는데
    여유 있는 돌보미는 변겯 되는 조건을 수용해 주니 오랜 기간 한 사람리 아이를 돌봐줄 수 있죠.

  • 15. ..
    '19.12.29 9:51 PM (112.151.xxx.40)

    180님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83 대한민국 중산층 붕괴에는 이유가 있다. 7 이유 2019/12/30 1,923
1018982 모르는번호 국제전화 2 국제전화 2019/12/30 1,889
1018981 부탁드립니다 2 우리라는 이.. 2019/12/30 504
1018980 헤어라인 흉터 모발이식 4 ㅂㅈㄷ 2019/12/30 1,656
1018979 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7 .. 2019/12/30 2,260
1018978 전세금 아직 1억4천 못받았는데 전입신고 빼달라고 15 샤랄 2019/12/30 4,395
1018977 전세 매매가 갭차이가 너무커서..질문요 16 -- 2019/12/30 3,330
1018976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느낌이 많이 다른가요? 9 ... 2019/12/30 2,501
1018975 건성피부 자차도 안바르면 세안 1 sss 2019/12/30 629
1018974 불소 양치용액 활용법 있나요? ... 2019/12/30 379
1018973 베스트 돈의힘 반대경우 8 .... 2019/12/30 1,748
1018972 박지원, 여상규에게 "끝물에 사회 잘 보시네".. 6 앤쵸비 2019/12/30 2,500
1018971 한식에 발사믹식초 써도 괜찮나요? 6 모모 2019/12/30 1,261
1018970 어제 박나래 수상소감보니 역시.... 44 ㅇㅇ 2019/12/30 18,228
1018969 차이슨 드라이기 써보실분 강추하실래요? 10 ... 2019/12/30 1,984
1018968 빈혈인데 소고기 맛있게 먹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18 ... 2019/12/30 3,292
1018967 추미애청문회 꿀잼이네요 25 .. 2019/12/30 6,727
1018966 가스렌지가 안켜지는데...;; 3 ... 2019/12/30 1,124
1018965 20대 암보험가입은 비갱신형이 나을까요 4 2019/12/30 1,549
1018964 친구의 태도 어찌 받아드려야할지 29 무명 2019/12/30 7,093
1018963 생리가 아주 널을 뛰네요 ㅠㅠ 10 .. 2019/12/30 2,840
1018962 내년 이사해야 하는데 층간소음 걱정입니다. 9 좋은방법 2019/12/30 1,761
1018961 발끝치기 하시는 분~~ 4 .. 2019/12/30 2,218
1018960 자유당 법사위원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1 ..... 2019/12/30 742
1018959 이은재 11 .. 2019/12/30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