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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여성인권 낮다는건 헛소문?

정말요?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19-12-29 10:33:17
베스트에 그런글이 올라왔었네요


요바이 라는 풍습
걍 예쁜 여자 있으면 온 마을 남자한테 죽어나고
남자들 숫자 부족하다며 과부등 어떤여자든 상관없다며 야외고 오밤중 남의집이고 어디든 가리지않고 관계를 가지라 장려했던 풍습
일본서 이런풍습 사라진지 60년도 안됐어요

또 한편으론 마비키라고
인구가 많고, 세금 살인적으로 높고, 먹을거 부족하다며 태어난 아기를 서슴없이 거리낌없이 죽이는 문화
그러다보니 피임도 힘든 그시대에 1자녀 1가정인 집들이 대다수였다죠

가장 최근까지도 전해 내려오던 풍습이
아들이 죽거나 없으면 며느리를 시아버지가 아주 당연히 품었다고 합니다
최근 지들도 문제?를 인식하고 그게 쪽팔리는 일인줄은 알았는지
하도 쉬쉬 숨겨서 그렇지
최근 한 이십여년 전까지만도 일본 시골선 그런일 되게 많았고요
최근엔 아주 시침 뚝떼더라고요
안그런척 없는척하는거 원래 일본애들 종특이잖아요

얘네보면 그야말로 여자는 사람도 아니고요

예전 데미지라는 영화보면 여주가 아들과 아버지를 동시에 사겨요
결말은 사실을 알고 충격받은 아들이 자살을 함
나름 어메이징스토리라 그런에피가 영화소재로도 쓰이는..
일본밖에선 그렇게 자주없고 충격으로 다가오는 일들이
일본내에선 그저 관습 풍습이었고
걍 일상이고 흔하고 별일이 아니었다는게 더 충격인거죠

얘네는 여자도 완전 함부로 보고 근친상간 동성연인 처럼 성적으로 그렇게 문란하니
울나라 위안부쯤 뭐 아무것도 아닌거고 문제될것도 없는거죠
위안부에 관해 별 문제의식이 없다는건 이놈들 본성이 그것밖에 안되기 때문에 어느한쪽으로는 이해도 가요
걍 그런놈들


고려장은 원래 일본 자기네 풍습이면서
우리나라에 부모가 늙고 병들면 갖다버린다며
한국에 고려장 풍습 있었다 거짓소문 퍼트린 애들이 일본애들이잖아요
정작 자기들이 병들고 늙은 부모 내다버리고
태어난 아이도 인간취급 안하고 눈도깜짝 않고 죽이는 족속들이

일본애들 풍습들보면 정말깜짝 깜짝 놀라요
보통의 인간의 모습을 훌쩍 뛰어넘을때가 너무 많아요
박경리 샘 말마따나 이런사람들이 무슨 사랑을 알수 있겠어요
일본은 나쁘지만 일본 개개인은 다르다는 거짓말에 절대 속지마세요
보통의 인간의 상식으로 일본과 일본인을 상대하다간 큰코다쳐요

IP : 112.214.xxx.19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란
    '19.12.29 10:35 AM (118.220.xxx.7)

    20년전 성폭행당하면 성폭행한 사람과 결혼하라 재판장이 말했죠
    남의나라 욕할거 아닙니다

  • 2. ㅁㅁㅁㅁ
    '19.12.29 10:37 AM (39.7.xxx.126)

    끔찍하네요 ㅜㅜ

  • 3. ...
    '19.12.29 10:44 AM (218.236.xxx.162)

    고려장으로 뒤집어씌우기라니 엄청나네요
    이름까지 완전 꼼꼼 치밀하고요

  • 4. ...
    '19.12.29 10:48 AM (117.111.xxx.112)

    걍 마을에 어린 여자애 있음 공식으로 그런 상대가 되는 거예요. 항의도 못함. 걍 마을 풍습이다 이러는데 부모가 어떻게 하나요.. 항의하면 자기들이 죽는데. 원글님 말씀대로 일본 영아 살해 엄청났죠... 괜히 요괴나 괴담 있는 게 아녜요.
    여자애만 건들었냐? 아닙니다. 남자애들도 14세 13세쯤 되면 집단강간이나 그 마을 땡중에게 강간당해요.. 메이지 유신 이후에도 그랬답니다. 이거 당한 할아버지들이 민속학자들에게 인터뷰한 게 있는데 성에 무지하고 남자에게 강간당할 수 있다는 걸 몰라서 당했다고..

  • 5. ...
    '19.12.29 10:53 AM (117.111.xxx.112)

    밤에 여자가 자면 남자가 찾아가서 자요. 일본 풍습, 민속학 책 읽을 땐 되게 낭만적으로 설명해놨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냥 자고 있는데 강간하는 거죠. 그때 보안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고 걍 자다 일어나면 강간당하는거.. 이런 끔찍한 문화를 포장하는 게 더 웃김.

    글고 일본 에도시대때 에도에 요시와라라고 유명한 집단 창녀촌이 있는데 바다같은 커다란 강 위에 인공섬을 만든 겁니다. 나가는 길은 오직 하나. 손님들 들어오는 입구. 들어가면 평생 거기서 죽는거죠. 도망은 당연히 상상도 못하고요. 일본에 왜 물귀신 많은지 생각해보면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나아서 그런 귀신이 많은 거예요.
    그런데 이 끔찍한 풍경을 또.... 저 유곽 입구에 버드나무 있는데 그 버드나무 밑에서 님을 기다린다는 둥.. 이런 시인가 노래도 있고.

    자세히 해석하면 가난한 부모가 어린 여자애를 창녀촌에 팔아넘기고 강제로 창녀로 살다가 손님이 돈 치루고 빼준대서 기다리는데 그냥 거짓말이었던 거죠

  • 6. ...
    '19.12.29 10:59 AM (117.111.xxx.112)

    https://m.cafe.daum.net/kseriforum/HjpU/4271

    https://overtheability.tistory.com/m/3

    마비키 설명 글

    메이지시대 이후 국가발전을 위해 더는 아이들을 일부러 죽이지 말고 최대한 낳아서 늘리도록하는 정부 방침으로 마비키는 유아살해라는 흉악한 살인죄로 간주되었지만.
    법률로 금지 되었어도 근 260여년간 내려온 악습이 바로 사라질 수는 없었으므로 이후에도 지방에서는 보기에 좋다는 이유로 어린아이를 살해하는 일이 남몰래 계속 자행되었으며 일본의 민간학자 야나기타 쿠니오에 의하면 메이지유신시대 이후에도 모든집에 1남1녀만 있는 마을이 있었다고합니다.

  • 7. 한국여학생들부럽
    '19.12.29 11:04 AM (218.154.xxx.140)

    거기 지금도 여자가 화장 안하고 다니면 흉봐요. 우린 그냥 잘 다니잖아요. 썬크림이나 바르고.

  • 8. 자세히
    '19.12.29 11:0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알아갈수록
    어쩌면 저런 변태 족속이 다 있나
    어쩜저리도 잔인한 민족이 다 있나
    음흉하기가 짝이 없고 정상에서 벗어난 행태가
    한두가지가 아닌 나라네요.

    그동안 선진국입네 청결하고 소식하고 예의바르고 등등 속아왔던게 분할지경이네요.

  • 9. 후아
    '19.12.29 11:07 AM (223.62.xxx.80)

    원글 댓글 모두 읽으니 정신이 혼미해져요.
    이렇게 곧 털릴꺼 왜구놈들은 우기고 거짓말만 하면
    진실이 가려지는걸로 아는지 어리석고 소름돋는 족속들이에요.
    왜구놈들은 뻐속까지 잔인한 유전자가 흐르는 싸패민족 같아요.

  • 10. 118.220.xxx
    '19.12.29 11:09 AM (211.219.xxx.63)

    원글보면
    속상하죠

    그럴겁니다

  • 11. ㅇㅇ
    '19.12.29 11:09 AM (182.216.xxx.132)

    최근에도 사회적문제가 된 일이 .. 약한 존재는 미리생존을막는것..
    아기가 약하거나 장애를 갖고 태아나면 산파나 산부인과 의사가 죽여버리는게 사회 문제가 되었죠
    https://www.jstage.jst.go.jp/article/itetsu/31/0/31_11/_pdf/-char/ja

  • 12. 알면 알수록
    '19.12.29 11:18 AM (180.68.xxx.100)

    끔찍한 나라를 꽁꽁 포장도 잘 하고 살아 왔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예요.

  • 13. 음.......
    '19.12.29 11:18 AM (223.62.xxx.249)

    일본을 두둔하는게 아니구요

    저시절 동서양불문 여자는 사람이 아니던 시절이예요,
    새계의 불후의 고전 그리스인 죠르바에 보면
    동네청년이 과부를 사모하다 죽었는데 백주대낮에 교회에 나온 과부를 온동네 남자가 달라들어 목을 따 버리많아요

    부인 패 죽이는건 2차 대전 전까지는 죄도 아니었고
    중국은 전쟁 기근땐 딸 팔아서 쌀사는거 당연했고

    얼마전 프랑켄슈타인 연대기란 드라마 보니
    여차저차.....도둑맞은 아들 시신 찾아주니 부모가 해부용으로 내다팔고

    암튼 소위 고전이란 책들보면 빈민, 특히나 여자는 축생과 다를게 별로없는 존재.........

  • 14.
    '19.12.29 11:31 AM (27.162.xxx.110)

    윗님 일본에 비해서 우리나라 여성인권이 더 낮다는 헛소리 하니까 그런거죠.
    예전이던 지금이던 일본 뿐 아니라 중국의 전족 풍습등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인권이 그때그때 기준으로 결코 더 낮은 적 없어요. 그런데 엉뚱한 소리하니까 웃기는 거죠.

  • 15. ...
    '19.12.29 11:35 AM (1.231.xxx.157)

    정말 알면알수록 끔찍하거 미개한 족속이네요

    저런 민족에겐 미래가 없을듯 하네요 잔인성이 그냥 유전이네요 하...

    해적. 왜구.. 노략질... 근본이 어딜가나..

  • 16. ㅇㅇㅇ
    '19.12.29 11:39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천국이군요 ㄷㄷㄷ

  • 17. 척박했네
    '19.12.29 11:50 AM (218.154.xxx.140)

    누구나 어느나라나 그런면이 있는데 일본은 고립된 섬나라에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 흐드드하게 많고 농사는 풍족하지 않다보니 힘들때 불필요한면?을 잘라내서 생존하는데 특화된듯. 애도 노인도 장애인도 다 잘라내버리고 가는. 척박한 땅의 에스키모들이 이런풍습이 있어요.
    요근래 백년 배뚜들기고 산거.

  • 18. ..
    '19.12.29 11:52 AM (211.205.xxx.62)

    쟤네는 안들키면 죄가 아니라면서요
    음흉하고 음습함
    귀신이 많을만해요

  • 19. 볼수록
    '19.12.29 11:55 AM (211.187.xxx.11)

    기괴한 민족이에요. 섬나라라고 다 저렇지는 않을거고 귀신들린 집단.
    진짜 사람이 하는 짓인가 싶은 짓도 쉽게 저지르는 거 보면 으...

  • 20. 끔찍한종특
    '19.12.29 1:06 PM (119.64.xxx.229)

    20여년전쯤 일본남자가 네덜란드?인가 가서 네덜란드 여친 살해하고 토막살인해서 트렁크에서 발견된거 그 쪽빠리 일본으로추방했는데 죄는커녕 그당시 살인했던거책으로 내서 베스트셀러되고 각종 토크쇼에서 얼굴들고나와서 무용담식으로 얘기하는거 또 그걸 당연시하는문화그게 섬나라애들 종특이죠. 상상도 할수없을만큼 잔인성이 유전자 깊숙하게 들어있는 종족들

  • 21. ...
    '19.12.29 1:10 PM (125.187.xxx.25)

    옛날에 흔했다 그러는데 고대 시대때 사람 목숨 전쟁나면 흔했던 거 맞긴 하죠. 근데 영아 살해 그것도 막 태어난 애 죽이는 건 절대 안 흔한 일입니다... 딸이든 아들이든요. 이게 흔하다 하시는데 정말 흔했으면 그리스 비극 오이디푸스가 왜 아직까지 비극으로 자리잡았나요??? 오이디푸스가 영아 살해의 피해자잖아요. 아빠가 태어나자마자 죽이라고 해서 시종이 죽이러 갔는데 차마 갓 태어난 애를 못 죽이고 딴 사람에게 업둥이로 넘겼잖아요. 기원전 시대에도 이랬는데요. 일본은 중세를 넘어서 근대까지 저랬다는게 놀라운 일이죠..

  • 22. ...
    '19.12.29 1:27 PM (125.187.xxx.25)

    네달란드인 여자친구 살해한 놈은 그 여자친구 시신을 요리해서 먹었어요. 우월한 백인 여자를 먹었다고 걔가 자랑하고 그걸 책으로 써서 베스트셀러됐어요.. 우리나라에도 자료연구때문인지 번역서 나와서 읽어보려고 대충 뒤적이다가 역겨워서 덮었죠


    지방 유지 아들인데 어릴 적부터 프랑스 프랑스 유럽 유럽 노래 불러서 프랑스로 유학보냈는데 일본인 치고도 못생기고 덩치 작고 초라한 외모로 눌러지내다가 불쌍한 남자 유학생 챙겨주던 착한 네덜란드 여자만 죽었죠. 토막난 채로 요리당하고....식인한 놈인데 방송에 잘 나오고 유명인사예요.


    쟤 아빠가 온재산 털어서 애 구해오고 사건이 너무 끔찍하고 거기에 프랑스 땅에서 네덜란드인이 죽고 일본인이 죽인 사건이라 어버버하는 새에 돈으로 다 덮어졌죠.

    얘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전후 세대들이 백인에 대한 원초적인 동경과 욕망이 있어서예요.
    전후 문학인 가축견 야푸가 딱 저 남자랑 같은 건데 미래에는 백인여성이 지배계급이고 동양인 남자는 개만도 못한 도구이자 끙아먹는 기계 이런 급입니다..말 그대로 인간 가축... 남자주인공인 일본인이 백인여친이랑 시간이동당해서 그 미래로 갔나 했는데 거기서 결국 적응해서 백인여성에게 휴지만도 못한 존재로 네발 꿇고 사나... 이건 한국에 번역안됐을 거예요. 소돔 120일...이 급보다 더한 책인데 딱 전후 일본인의 의식 수준.

    그런 백인 여자를 신과 같은 백인 여자를 죽이고 먹었으니 일본인 남자들이 그 남자를 얼마나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좋아했죠.

  • 23. ...
    '19.12.29 1:32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번짓수가 다른 얘기입니다.
    우리는 여성에게만 폭력적인 정조의 개념이 있었고
    얘네는 그런 개념이라는것도 없다는 거죠.
    꼭 사실을 거론하면 자기비하를 하는 댓글이 있는데 단점없는 민족도 없지만 이 경우에는 맞지 않아요.

  • 24. 헛소문아님
    '19.12.29 2:09 PM (117.111.xxx.144)

    근거 있는 말

  • 25. ㅇㅇㅇ
    '19.12.29 2:52 PM (148.252.xxx.167)

    일본은 아직도 회사들에서 여자둘은 하이힐 신고 안경쓰지 말아야 한다고 강요해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나라에요.
    여성인권이 바닥이죠.

  • 26.
    '19.12.29 5:27 PM (211.248.xxx.27)

    원글님 죄송하지만 일본에 대한 이런 사실 씨리즈로 써주심 안될까요?
    전 위안부문제 때문에 일본놈들이 나치보다 더 악한 놈들이라 생각해요.
    나치도 그런 생각은 안했거든요. 어떻게 그런 정신병적인 생각을 해낼수있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그런 저질 성문화와 여자를 인간으로 안 보는 사고방식때문에 위안부같은 일을 자행하고
    잘못이라 여기지도 않는 거였네요.

    전에 본 일본영화에... 유명감독과 배우가 나오는 유명영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암튼 산골에 사는 농민이 살아있는 갓난아기를 논에 버리는 장면이 나와서
    걍 또라이들이라 영화도 저렇게 만드나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픽션이 아니고 사실이고 일상이었던거네요.
    정말 알수록 인간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것들이에요.

  • 27. 우리나란.. //
    '19.12.29 5:30 PM (211.248.xxx.27)

    그건 그 재판장 개인이 또라이인거고..
    또라이 한명을 전체가 다 그런 분위기인 나라와 비교하며 같다고 우기면 안돼지..
    어디서 물타기?

  • 28. 저위에
    '19.12.29 5:36 PM (211.248.xxx.27)

    점셋님 인공섬 창녀촌 말씀하시니...
    갑자기 센과 치히로의 온천장 생각나네요.
    거기도 손님들이 온천장에 올때 배타고 물을 건너오고
    센이 유바바언니마녀 만나러 기차역에 갈때도 같이 일하던 언니가 큰 대야같은데 태워서
    물을 건네 주잖아요. 갑자기 그 생각이. ㄷㄷㄷ

  • 29. ...
    '19.12.29 5:46 PM (211.248.xxx.28)

    223.62
    그래도 위안부를 실행한건 일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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