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웃다가 입이 찢어지고, 개가 웃다가 배꼽이 빠졌답니다.
이은재의원 왈- 문희상국회의장이 자신을 성추행 했단다.
문희상의장
우람한 덩치에 얼굴 역시 크고 얼굴에 비례해서 눈은 왕방울만 하다.
눈이 크니 모든 사물을 잘 볼 것이고, 여성을 보는 눈 또한 예리할 것이다.
문희상의장의 인품이야 잘은 모르겠지만, 그 밝은 눈으로 국회 내에도 여성의원이나 의원 비서와 보좌관을 비롯해서 사무처 여직원 등 수많은 미녀들이 수두룩한데 그래 70이 내일 모레인 이은재의원을 성추행을 했겠습니까?
자화자찬도 유분수가 있지!
에라-
날씨도 음산하고 으스스한데 입 찢어진 소와 배꼽 빠진 똥개나 잡아 대낮부터 쇠주병 비워 비몽사몽이나 헤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