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작은아들때문에 너무 속상해요ㅠㅠ

속상해요 조회수 : 5,711
작성일 : 2019-12-29 02:45:37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는 아들을 이리 마음졸이며 기다려야하는지
하루종일 게임하고 인터넷 하고
공부하겠다더니
학원 안가냐는 아빠의 한마디에
7시면 끝나는 학원 6시에 학원가는 듯 나서더니
10시 넘어서도 안들어와서 찾으러 다녔어요 부랴부랴.
다른데 있다가 왔다고.
왜 자기를 가만두지않냐고ㅠㅠ
그러더니 11시즘 나가서는 아직도 안들어오네요.
온 동네를 저혼자 미친듯 찾아다니다 이제 들어왔는데
없네요 애가ㅠㅠ
언제까지 이리 기다려야할지. 지치네요.

한시도 제 마음에 안정을 주지않아서 정말 이제는 미워지려하네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ㅠㅠ

IP : 61.79.xxx.2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9 2:54 AM (49.171.xxx.168) - 삭제된댓글

    많이 속상하시죠 ?
    저도 아이랑 한바탕했더니 주말이 힘들어요
    옆에 계시면 같이 소리내어 울고싶네요
    몇시까지는 들어오라고 그렇지않으면 걱정되서 경찰에 도움을 청해야겠다고 문자넣고 기다려보세요

  • 2. ...
    '19.12.29 2:59 AM (223.62.xxx.62)

    친구네 집에 있을거예요
    에구 아들아 언릉 들어가렴

  • 3. 공부가
    '19.12.29 3:08 AM (223.62.xxx.6)

    적성에 안맞나 보네요. 공부 머리가 없는데 공부하라니 본인도 답답하고 그래서 쏘다니는것 같은데. 고1이면 집안 사정이나 형편. 아버지 정년 후 대책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네가 앞 길 스스로 찾아야 하니 공부 아닌 다른 길도 생각해 보고 네 밥벌이는 네가 할 수 있어야 남들에게도 기죽지 않고 살지 아니면 무시 당한다고. 엄마 아빠는 네가 무시 당하지 않고 정당하게 돈 버는 일을 찾는다면 공부가 아닌 기술이나 다른 것도 좋다 생각한다 하고 학원은 끊으세요.잘 다니지도 않는거 적만 두면 오히려 자기가 공부하고 있는걸로 착각하고 놀지도 못했다고 핑게댑니다. 확실하게 놀게 하고 책임도 네가 지는거고 대신 어디에 있는지 위치는 꼭 보고하고 저녁 10시엔 들어 오고.이렇게 약속받고 용돈 주세요.

  • 4. d
    '19.12.29 3:11 A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pc방에 있을까요?

  • 5. ㅁㅁ
    '19.12.29 3:48 AM (49.171.xxx.168) - 삭제된댓글

    아드님 아직 연록이 안되나요 ???
    저도 또래키우니 걱정되네요

  • 6. 파랑
    '19.12.29 7:30 AM (122.37.xxx.188)

    피방은 미성년이라 안될텐데요 열시이후
    친구집ㅇ 유력

  • 7. ...
    '19.12.29 8:45 AM (112.173.xxx.46)

    피씨방일듯
    티 안내고 있음 10시 넘어도 될듯

    님...지금 들어왔나요
    맘이 어떨지...ㅠ

  • 8. ?
    '19.12.29 8:5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맘이 지옥이시겠어요.
    공부는 그냥 포기하세요.
    본인이 하려하지 않으면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에요.
    대신 졸업후에 니 먹고 살 길은 알아보라 하시고,
    귀가시간은 꼭 지키자고 약속하세요.
    집이 편안해야 제시간에 들어오고 싶겠죠.
    그냥 자식이랑 서로 맘편하게
    행복하게 지내는게 상책이더라구요.

  • 9. 속상해요
    '19.12.29 12:17 PM (61.79.xxx.234)

    아직 안들어왔어요...
    경찰 도움 받으려한다했더니
    딱 문자 한통 왔어요.
    받지마라...
    기술배우는게 어떠하냐고
    벌써 여러번 물었었지요.
    하지만 답은 공부하겠다고 돌아오지요.
    내일 등교해야하니 들어오긴할텐데
    남편과 함께 어찌해야하나
    한숨만 가득합니다ㅠㅠ
    정말 밤새 끙끙거렸더니 계속 멍하네요..

    이런 예의없는 아들...

  • 10. 그냥
    '19.12.29 1:12 PM (175.211.xxx.81)

    가만 두세요..애들,그때가 가장 힘들게 해요. 자주,안들어 오고..애한테 맡기고 그냥,참아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539 방콕 시암캠핀스키 호텔 가보신 분, 시암파라곤에서 아침 식사 가.. 9 태국 2019/12/29 1,946
1017538 치아보험이 현대해상도 있나요? 1 ... 2019/12/29 1,039
1017537 독감이예요 ‥ 열이 안떨어지면‥ 10 ㅠㅠ 2019/12/29 3,043
1017536 대학합격의 기쁨은 얼마나 가나요? 25 ㅇㅇ 2019/12/29 5,189
1017535 윤동했을때 몸이 뻐근할수록 운동이 많이 되는걸까요? 5 ... 2019/12/29 2,276
1017534 펌)선거법 개정안 `반대` 투표한 의원 명단 11 선거때 두고.. 2019/12/29 1,862
1017533 감자 보관방법 좀 봐주세요..뭐가 잘못된건지.. 9 ... 2019/12/29 1,906
1017532 민주당 컷오프 대상 의원평사 끝 1 시스템공천 2019/12/29 1,130
1017531 청운동-맹학교학부모들2주째 보수집회막아서 1 ... 2019/12/29 1,356
1017530 남편 직장 고민 4 리자 2019/12/29 2,192
1017529 어린이집 보조교사는 휴가가 있나요? 1 보조교사 2019/12/29 3,814
1017528 부동산에 대해 여쭤 봐요 2 부동산 2019/12/29 1,759
1017527 그당시에 인터넷없으니 표절도 많네요 23 양준일 표절.. 2019/12/29 4,045
1017526 일본 여성인권 낮다는건 헛소문? 26 정말요? 2019/12/29 3,286
1017525 롤매직후 숱을 쳐놔서 비맞은 새꼴 같아요. 4 ... 2019/12/29 2,724
1017524 네이버 일본여행카페 14 내일 2019/12/29 4,699
1017523 털보는 털순실의 로망이 있는듯 28 .. 2019/12/29 2,363
1017522 초초민감한 피부에 맞는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6 선택 2019/12/29 1,986
1017521 4인용 쇼파 골라주세요^^ 16 답정너 2019/12/29 3,264
1017520 집에서 사용하던 수건 보낼곳 있을까요? 6 혹시 2019/12/29 3,301
1017519 진중권, 이언주, 윤석렬과 나르시즘. 17 robles.. 2019/12/29 2,205
1017518 유기농 매장 2개 붙어있으면 윈윈일까요, 나눠먹기일까요? 15 주부님들질문.. 2019/12/29 2,320
1017517 상견례 선물 10 ^^ 2019/12/29 3,844
1017516 아이가 쓸 노트북 추천바랍니다. 9 추천 2019/12/29 1,800
1017515 고속성장 진학사 아시는분 6 ㅇㅇ 2019/12/29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