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찬호와 기레기들의 일화 한토막/펌

와아기레기들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9-12-28 20:38:51
박찬호의 빅리그 진출로 한국에선 때아닌 메이저리그 붐이 일어났음



그래서 스포츠지를 비롯해 방송사등에서 미국에 특파원들을 보내기 시작.. 그러나 급여가 생각보다 매우 짰음



언론사들은 "거 우리가 홍보해주면 박찬호에게 좋은거 아닌가? 그러니 나머지 부족분은 돈잘버는 박찬호에게 받으라구" 라는 식으로 기자들에게 언질을 했다고 함



기자들은 처음엔 머뭇거리다 나중에 단체로 박찬호에게 압력을 넣기 시작함...



순진한 박찬호는 연봉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그들의 요구에 응할수 밖에 없었음.. 각종 식대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명목으로 뜯겼음



그러던 어느날... 매번 박찬호를 삥뜯기만 하던 기자들이 미안했는지 식사대접을 한다고 박찬호를 초대



박찬호가 가보니 삼겹살 파티였음.



그런데 박찬호는 당시 "빅리그 초기에 아무생각없이 햄버거를 먹다가 구단관계자에게 걸려서 혼쭐이 났다, 빅리거는 구단의 재산이니 먹는것도 최상급의 양질의 식사를 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이후로는 아무 고기나 먹지 않는다"



는 인터뷰 기사가 났을 정도로 식사에 신경을 쓰던 사람



그래서 완곡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히고 삼겹살을 입에 대지 않음..



그런데 그게 기자들의 빈정을 상하게 했음...



기자들은 "아니 너는 우리에게 스테이크 사줫는데, 우리는 고작 삼겹살 사줘서 삐진거냐??" 라고 곡해하고 그때부터 박찬호에게 감정이 섞인 악의적인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했음..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랍니다.. 나중에 모 신문에 "이제는 말할수 있다"라며 당시 기자중 한명이 술회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저런 일을 당한게 비단 박찬호 한명이 아니라네요...



같은 빅리거인 김병현등도 동일하게 당한 내용이고, 심지어 일본에 진출한 선동열,이승엽도 겪은 일이라고..



과연 지금은 달라졌을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437488?type=recommend
IP : 116.44.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중
    '19.12.28 8:39 PM (116.44.xxx.84)

    한국에서는 수십년간 늘 있던 일입니다.

    연예인 결혼 발표 기자회견 기자들 많이 온 것은 백퍼 봉투 돌린 겁니다.
    끕에 따라서 액수도 다릅니다.
    결혼식 가서 신랑 신부에게 봉투 받아오는 자식들이 기레기 놈들입니다.

  • 2.
    '19.12.28 8:44 PM (27.162.xxx.110)

    기레기가 괜히 기레긴가요

  • 3. ㅇㅇ
    '19.12.28 9:29 PM (115.94.xxx.204)

    김병현은 더 했죠.
    쓰레기같은 기자들의 괴롭힘에 너무 지쳐서
    인터뷰 거부하고 가는 중에
    기레기가 욕설을 하며 카메라를 들이대서
    카메라 뺐어서 버렸습니다.

    그러자 기레기는 자기가 폭행당했다고 진단서 떼고 고소했구요.
    기레기들 개떼같이 뭉쳐서 김병현 씹어댔습니다.
    물론 폭행은 없었어요.

    그렇게 한 십년? 정도 기레기들한테 당했죠.

  • 4. ㅇㅇㅇ
    '19.12.29 3:17 AM (69.243.xxx.152)

    연예부 기자들 태반이 양아치라는 소리는 옛날부터 들어왔는데
    스포츠부 기자들도 어지간했군요.
    하긴 일개 지방 신문사 평기자도 누구 만나면 눈 위로 치켜뜨고 어깨 힘주면서
    어디가든 밥 얻어먹고 다니는데 오죽했겠나 싶네요.
    기레기들아.... 니들 밥은 니들 돈으로 사먹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611 Ebs 블랙홀나와요. 5 깊은밤의 서.. 2020/01/10 1,571
1019610 말투까지 교정해줘야할까요... 8 ... 2020/01/10 2,386
1019609 윤석열 수사팀 해체가 아니고 "정기 인사이동".. 3 .... 2020/01/10 1,721
1019608 올리브유마늘 먹고 기력회복 13 ㅜㅜㅜ 2020/01/10 4,512
1019607 그런데 카톡이 어떻게 유출된건가요? 7 헬로키티 2020/01/10 6,612
1019606 플라그 제거 잘 되는 칫솔 추천해주세요 9 . 2020/01/10 2,523
1019605 운동다녀왔는데 심심해요 이시간에 나갈곳 없겠죠? 8 ㅡㅡ 2020/01/10 2,055
1019604 비만 160에 83키로 ㅜㅜ 나이 38 고혈압 판정 33 건강해지기 2020/01/10 7,746
1019603 윤석열 총장님 응원합니다 36 판다 2020/01/10 2,269
1019602 인서울 대학서열 보통얘기할때요 12 대학 2020/01/10 4,868
1019601 1월 말이나 2월 초 중순에 해외여행 어디가 나을까요? 5 iuahj 2020/01/10 1,676
1019600 해피투게더에서 조이가 말한 주스가 뭔가요? (노니 아님) 2 ... 2020/01/10 2,710
1019599 방콕에 싱가폴 마리나베이 분위기 나는 곳은 어딘가요 1 여행 2020/01/10 1,326
1019598 조심해요 아 무거나 청와대 청원에 동의하지 마세요 5 언론걔혁 2020/01/10 2,285
1019597 윤석열 수사팀 해체 반대 청원 입니다 28 .. 2020/01/10 2,630
1019596 가죽소파와 인조가죽 차이 많이 나나요? 5 소파 2020/01/10 2,111
1019595 사회성지수가 높고 낮음이 회사에서의 명암을 가르기도 한다는데 26 ㅇㅇ 2020/01/10 6,095
1019594 윤석열 감찰 징계 착수 고려 9 추미애잘한다.. 2020/01/10 2,800
1019593 엘리베이터식 주차장 안 위험하나요? 4 ㅎㄷㄷ 2020/01/10 2,424
1019592 피곤한 상태에서 운동하는 거 괜찮나요? 5 이슬 2020/01/10 2,713
1019591 4살 여아 선물 골랐는데 좀 봐주세요 13 ㅇㅇㅇ 2020/01/10 1,758
1019590 편스토랑은 사람이 좋다인가요? 노잼 2020/01/10 1,131
1019589 남자 노인분들 기저귀 팬티가 따로 나올까요? 7 ㅇㅇ 2020/01/10 2,772
1019588 정리정돈 못하고 공부만하고 책만 읽던 아이의 반전 15 돈 워리 2020/01/10 8,198
1019587 남자들은 얼굴보다 몸매인가봐요. 28 ㅎㅎ 2020/01/10 19,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