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훈련병이예요.
음식도 맛있고 살쪘대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였거든요.
배고파서가 아니고 맛있대요.
진짜 음식 질과 맛이 좋을까요?
재료도 좋지 않을 것 같고,양을 많이 해서 맛은 그럭저럭일 거 같기도 하구요.
아들이 훈련병이예요.
음식도 맛있고 살쪘대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였거든요.
배고파서가 아니고 맛있대요.
진짜 음식 질과 맛이 좋을까요?
재료도 좋지 않을 것 같고,양을 많이 해서 맛은 그럭저럭일 거 같기도 하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생전 안해본 훈련받으며 구르고 종일 긴장하고 살아본 적이 없었을텐데, 배 고프다고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식사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먹을 수 있을 때만 되면 열심히 먹을 거에요. . 입 짧고 비쩍마른 애들이 군대만 가면 포동포동 해지던데요. 제대하고 군대물 빠지면 다시 돌아가긴 해요.
질은 정말 좋습니다 왜 안좋을꺼라 생각하시는지?
맛은 없는데 군대에 있으니까 그거라도 맛있는거고..
1) 집밥이 정말 맛없었다. 2) 단것을 안 먹고 훈련소밥밖에 없어서 맛있게 느껴진다. 3) 소식 전할 때 외부세력이 개입했다. 대체로 (2)번입니다.
훈련하고 허기지니 맛있을수 밖에요ㅠㅠ
제 아들 지금 27살인데 해군 훈련소에서 배고픈데
먹을 반찬은 별로 없고 배는고프고해서
밥만 엄청 채워넣다시피 했다는말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훈련다 끝나고 수료식후 숙소에 데려와서 아들이 좋아하는거 다 만들어주고 시켜주고 했어요.
소화제 먹여 가면서요.
지금 이글 쓰면서도 눈물이 그렁그렁해요 ㅠ
시댁조카가 밤새 게임하고 천식도 심했는데 군대가서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왔어요. 형님이 너는 군대 체질같다고
군대 말뚝 박으라고 했을 정도인데 선임들이 잘챙겨준것도
있다고 합니다 제대한지 몇년 지났는데 지금도 선임들
자주만나고 있습니다.
훈련소가 밥이 더 낫대요
자대배치 후 부모초청행사가서 먹어보니 너무 맛없어서 정말 속상했어요 아들이 매일 그런밥 먹는다 생각하니 ㅠㅠ
신경 많이 쓴대요
아들이 조교였는데 집에 오면 밥은 안먹고 훈련소에서 못 먹는 거 먹는다고 피자 햄버거 치킨 이런 것만 먹다 갔어요.
먹을거 없다고
살이 빠졌네요.
훈련소든 어디든 뭐 해군 함정타는 게 아닌 이상 밥 똑같이 나와요.
그럼에도 차이가 나는 건
기본적으로 대량으로 조리하는 곳이 훨씬 수준이 떨어지죠
메뉴가 한정적이니까요.
소규모 부대의 경우 계란후라이나 손 많이 가거나 오래 걸리는 수준높은 요리를 할 수 있는데..
보통은 다 때려붓고 튀기든지 찌든지 볶는게 다인거죠
조리 담당관이 있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20살 아들이 와서 수백명 수천명 요리하고 있는 것도 그렇구요.
재료는 정말 훌륭해요. 옛날처럼 뒤로 빼돌리는 시대도 아니고
자기들 먹는 밥인데 안좋은거 쓰지 않아요.
자대밥은 교도소 밥 수준이라고 ㅠㅠ
너무 맛없었데요
훈련소때는 쿨맛이죠 돌도씹을 나인데
얼마나 단게 땡기면 천상의 음식이
초코파이와 콜라겠어요
훈련소수료식날 초코바와 콜라 분대원들에게
다돌렸어요
그래서 휴가나올때마다
부페식당 갈비집 맛집
다데리고 다녔어요
훈련소 있을때는 밥 너무 맛있다고 했는데 자대배치 받고는 맛있다는 소리는 없네요
그냥 먹을만 하다고 ㅋㅋ
군내로 들어오는 식재료 검수한 적 있는데
식재료는 다 싱싱하고 좋은 거 들어와요.
조리과정에서 맛이 달라질 뿐 위 ㅇㅇ님 댓글처럼
재료는 좋은 거 쓰니 안심하세요ㅎ
제대한지 몇년 되었는데 훈련소 밥이 더 낫다고
늘 밥 맛없다고 힘들어 했습니다.
근데 예비군 훈련 가보더니 정말 먹을 수가 없다고 ㅎㅎㅎ
울 아들 공군훈련소에서 넘 맛이 없었고,
지금 예천에 있는데, 거기도 맛 없다고..
자대마다 다른 거 같아요
찌는 살은 피엑스 과자 라면 말이랍니다.
현 병장 아들 말.
맛없으니 안 먹고 피엑스 가서 군거질로 때우니 살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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