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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사표 조국 전 장관이 막았다"

...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9-12-28 16:21:07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자신의 사법연수원 동기(23회)인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최근의 검찰 수사 행태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박 의원은 “윤 총장께서 신봉하는 헌법상의 원리와 헌법주의가 지금 구가하고 있는 수사가 진정으로 조화하고 있는 것인지, 한 번 가슴에 손을 얹고 되짚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중략~


박 의원은 또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게 박근혜 정부 당시 윤 총장의 검사직 사퇴를 막아줄 것을 부탁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박 의원은 “윤 총장이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팀장으로서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현 자유한국당 대표)의 의사를 뿌리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진행했다”며 “그리고 그는 대구고검으로 좌천됐다. 한 번의 좌천에 그치지 않고 대전고검으로 2차 좌천을 당했다. 보복성 징계였다”고 했다.

이어 “윤 총장의 성격을 너무나 잘 아는 저로서는 불 보듯 뻔하게 사표를 낼 것으로 예견됐다”면서 “그때 조국 서울대 법전원 교수(전 법무부 장관)가 저한테 전화가 왔다. 어떠한 경우에도 윤석열과 같은 좋은 검사가 사표를 내게 해선 안 된다는 당부와 부탁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의원은 “그래서 제가 페이스북에 (윤 총장의) 사표를 만료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고 얘기했더니, 조 교수는 이왕 쓰는 김에 정말 자세하고 단단하게 그리고 호소하듯 써주면 좋겠다고 간곡히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윤 검사가 사표를 절대로 내선 안 된다는 절절한 글을 ‘윤석열 형’으로 시작되는 문장을 만들어서 페이스북에 올렸다”며 “그것을 조 교수는 다시 리트윗 했다”고 설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91228102602654

IP : 211.248.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8 4:25 PM (220.85.xxx.141)

    은혜를 원수로 갚는
    머리검은 짐승

  • 2. 소시오패스
    '19.12.28 4:49 PM (175.197.xxx.98)

    감정도 없고,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걱정됩니다.

  • 3. 그놈이
    '19.12.28 5:07 PM (180.68.xxx.100)

    엠바정권이 소쿨하다는데 더 이상 할 말 없소.
    원래 그런 놈인게요.

  • 4. 진중권
    '19.12.28 5:15 PM (223.38.xxx.112)

    교수가 박범계의원한테 답장 쓴것도 끌어와야죠!ㅎㅎ
    아주 정확한 답!

    중권교수 윗통 벗고 링 위로 올라왔는데
    다 댐벼~
    친문,대깨문들 느들 이제 다 죽었쓰!
    재미짐!

  • 5. 둥둥
    '19.12.28 7:57 PM (211.246.xxx.224)

    중권이가 뭐라고? ㅎㅎ
    열등감 덩어리가 뭐라고 ㅎㅎ

  • 6. 속여도 속여도
    '19.12.28 9:39 PM (1.226.xxx.16)

    온국민을 다 속인 윤석열....
    크나큰 댓가를 치루면서 이제서야 어떤놈인지 알게된게 분하고 억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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