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한끼줍쇼 전원주택편 보고 좀 웃었던게

-- 조회수 : 6,616
작성일 : 2019-12-28 15:48:04

밖에서 볼땐 전원주택들이 다들 외관이 엄청 멋있고

큼직큼직 좋더라구요.

그런데 노부부의 집에 들어가니..

갑자기 급 황토황토 분위기..ㅋㅋ

메주도 띄우시고...구들장도 직접 작업하시고요ㅋㅋ

소파나 커텐도 딱 저희 할머니 댁에 있는거랑

같은 느낌...ㅋㅋㅋㅋ

대저택의 느낌은 사라지고 정겨운 울 할머니 집에 온거같았네요.ㅎㅎㅎ

그러다 웹툰작가의 집에 가니 정말 세련되고

딱 요즘스타일로 인테리어가 예뻤어요.

(노부부집이 이상하다는게 아니고

그냥 사는 사람 스타일에 따라 집이 워낙 다른 느낌이라는

얘기입니다..^^;;)

30되도록 취업도 안하고 있던 아들이 웹툰으로 대박...ㅠㅠㅠ

십여평?되는 집에서살았다고하던데

아들이 성공해서 지어준 그림같이 예쁜집

그 부모는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전원주택들 정말 예뻤어요.

도심속에 있어서 생활권도 좋겠죠.

부럽네요. 저의 전원주택 꿈은 언제 이룰지~~ㅠㅋㅋㅋ



IP : 125.17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후
    '19.12.28 3:55 PM (49.196.xxx.117)

    저도 전원주택 사는 데 거의 고물상 분위기 뿜뿜이라 친구들 한번도 못 부르고 있어요, 이제 2년 차 되가는 데 ~
    나뭇잎 관리 힘들더라구요. 방울토마토는 여태까지 한 열개 남짓 키워 나왔어요. 울타리를 치자니 견적이 8백만원 인가 나와서 그냥 허물어진 철사망 이렇구요
    윗동네 새로 지은 전원주택 집들은 널찍하고 깔끔하게 관리 가능하더라구요

  • 2. 흠흠
    '19.12.28 4:02 PM (125.179.xxx.41)

    후후님ㅠㅠㅠ부럽습니다.....
    나뭇잎관리가 왜 힘들까요
    자꾸 쓸고 치워야해서인가용

  • 3. .....
    '19.12.28 4:38 PM (112.152.xxx.163)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90세 88세 부부 집 반전 때문에 신기하고
    정겹게 느껴지구요 웹툰 작가네 집도 멋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효자 아들 덕에 멋진 집에 사니 안 먹어도 배 부를 거 같더라구요~

  • 4. ㅍㅍ
    '19.12.28 5:15 PM (218.144.xxx.210) - 삭제된댓글

    버킹엄 궁에 하임으로 위장 취업한 기자말이 여왕 방에 가전등도 죄다 구닥다리에 터퍼웨어 놓고 먹더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445 변기물에 뜨는 똥과 가라앉는 똥 8 2019/12/28 7,958
1017444 60대분들 한번 봐주세요. 19 궁금 2019/12/28 5,547
1017443 땅콩항공 경영권 승계 다툼 근황.jpg 9 2019/12/28 3,686
1017442 흰머리 헤어스타일요 17 헤어스타일 2019/12/28 7,161
1017441 등드름에 좋은 제품이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sweeti.. 2019/12/28 2,586
1017440 91세 마라톤 하는 할머니 보세요. 10 대박 2019/12/28 3,545
1017439 군대 음식이 맛있나요? 13 과연?? 2019/12/28 2,172
1017438 중증환자 세금혜택서류는 본인이 가야하나요? 4 질문이요 2019/12/28 874
1017437 입시미술학원 옮길때 뭐라고 할까요? 2 곤란 2019/12/28 2,057
1017436 이탈리아서 엄마가 '심하게 흔든' 생후 5개월 아기 끝내 뇌사 3 뉴스 2019/12/28 5,333
1017435 인천 장발장 부자사건에 이렇게 댓글 달았던 사람들 27 각성하라우 2019/12/28 5,273
1017434 임은정 검사님이 조응천과 금태섭에게 jpg 23 2019/12/28 4,430
1017433 목욕의 중요성 2 공수처설치 2019/12/28 5,893
1017432 저 키가 커보인데요~~ 16 2019/12/28 4,552
1017431 가끔씩 속에서 트름이 올라오는데 무슨증상일까요 2 질문 2019/12/28 1,217
1017430 재수같은 반수(?) 조언구합니다 10 .. 2019/12/28 1,942
1017429 펑수 저작권 위반 아님 3 .. 2019/12/28 1,329
1017428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7 질문 2019/12/28 1,016
1017427 서울대 원서 끝났나요? 1 ㅇㅇ 2019/12/28 2,006
1017426 겨울엔 바디로션 사용이 정말 헤프지 않나요?? 10 ㅇㅇ 2019/12/28 4,111
1017425 황희찬, 챔스활약으로 330억에 PL 울버햄튼 이적 3 ㅇㅇ 2019/12/28 1,125
1017424 동행 삼남매 4 .. 2019/12/28 3,012
1017423 목 허리 통증에 가스차니 삶의 질 무지하게 떨어지네요 5 통증 2019/12/28 2,315
1017422 둘째 임신중인데 남편 꼴도보기 싫으네요 9 ㅡㅡ 2019/12/28 5,430
1017421 남편 망년회 아들1 망년회 아들2 친구랑 PC방 13 푸른바다 2019/12/28 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