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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끼줍쇼 전원주택편 보고 좀 웃었던게

-- 조회수 : 6,579
작성일 : 2019-12-28 15:48:04

밖에서 볼땐 전원주택들이 다들 외관이 엄청 멋있고

큼직큼직 좋더라구요.

그런데 노부부의 집에 들어가니..

갑자기 급 황토황토 분위기..ㅋㅋ

메주도 띄우시고...구들장도 직접 작업하시고요ㅋㅋ

소파나 커텐도 딱 저희 할머니 댁에 있는거랑

같은 느낌...ㅋㅋㅋㅋ

대저택의 느낌은 사라지고 정겨운 울 할머니 집에 온거같았네요.ㅎㅎㅎ

그러다 웹툰작가의 집에 가니 정말 세련되고

딱 요즘스타일로 인테리어가 예뻤어요.

(노부부집이 이상하다는게 아니고

그냥 사는 사람 스타일에 따라 집이 워낙 다른 느낌이라는

얘기입니다..^^;;)

30되도록 취업도 안하고 있던 아들이 웹툰으로 대박...ㅠㅠㅠ

십여평?되는 집에서살았다고하던데

아들이 성공해서 지어준 그림같이 예쁜집

그 부모는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전원주택들 정말 예뻤어요.

도심속에 있어서 생활권도 좋겠죠.

부럽네요. 저의 전원주택 꿈은 언제 이룰지~~ㅠㅋㅋㅋ



IP : 125.17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후
    '19.12.28 3:55 PM (49.196.xxx.117)

    저도 전원주택 사는 데 거의 고물상 분위기 뿜뿜이라 친구들 한번도 못 부르고 있어요, 이제 2년 차 되가는 데 ~
    나뭇잎 관리 힘들더라구요. 방울토마토는 여태까지 한 열개 남짓 키워 나왔어요. 울타리를 치자니 견적이 8백만원 인가 나와서 그냥 허물어진 철사망 이렇구요
    윗동네 새로 지은 전원주택 집들은 널찍하고 깔끔하게 관리 가능하더라구요

  • 2. 흠흠
    '19.12.28 4:02 PM (125.179.xxx.41)

    후후님ㅠㅠㅠ부럽습니다.....
    나뭇잎관리가 왜 힘들까요
    자꾸 쓸고 치워야해서인가용

  • 3. .....
    '19.12.28 4:38 PM (112.152.xxx.163)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90세 88세 부부 집 반전 때문에 신기하고
    정겹게 느껴지구요 웹툰 작가네 집도 멋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효자 아들 덕에 멋진 집에 사니 안 먹어도 배 부를 거 같더라구요~

  • 4. ㅍㅍ
    '19.12.28 5:15 PM (218.144.xxx.210) - 삭제된댓글

    버킹엄 궁에 하임으로 위장 취업한 기자말이 여왕 방에 가전등도 죄다 구닥다리에 터퍼웨어 놓고 먹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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