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 ㅡ 대장암오진

멘붕 조회수 : 5,388
작성일 : 2019-12-28 15:19:07
여긴 시골 이고 올해60이신 엄마가 오늘 내시경하다
의사가 소견서 써준다고 큰병원가나고 하네요

한달전부터 배가아프고 설사하시고
혈변은없었어요
설사를하니 기운없고
입맛없다고 맵고 기름진음식은 계속드셨어요
한달전부터 스트레스받는일 있었고
식사는 아침 정상적인식사후 거의 커피.빵.떡.과일 드셨어요
점심은 안드시는날도있고 저녁은 소화안된다고 거의안드시고
사시다가 두달전부터 하루세끼 다 드셔야할일이 생기셨고
소화불량시나 복통 호소하셨어요


오늘 위.대장내시경 했는데
백혈구수치 이런건 정상인데
맹장위쪽이 부은건지 막힌건지
내시경을더이상진행못했고
의뢰서 적어준다고 큰병원가라고 하네요
대장암초기라면서 ...

일단 내시경 잘보는곳으로
월요일 다시가보려고해요

막혀서 못본거말고는 큰 소견은 없었어요

친한간호사친구는
내시경다시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그거받고 다시 생각하자고 하는데

혹시 오진이셨던분들도 계신가요?
IP : 221.167.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8 3:41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이 정도에 암초기 발견이 됬다면 정말 다행인거예요
    오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큰병원으로 가세요
    스트레스 소화불량 복통 내시경중단 ᆢ 다 의심소견이예요

    언니가 아픈거 참다 병원가서 암말기로 투병중이예요
    같이 근무했던 간호사도 재진나왔을때 별거아니라고 해서
    그냥 넘겼대요
    바로 큰병원가세요

  • 2. 그런데
    '19.12.28 3:51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내시경으로 더볼수없을정도면 심한거같은데요
    바로 큰병원가셔야해요
    큰병원가도 진료를 할수 없겠으면 응급실로라도

  • 3. .....
    '19.12.28 4:17 PM (182.229.xxx.26)

    내시경으로 못 볼 정도로 큰 용종이 있다는 거 아닌가요?
    대장내시경 여러번 하기에는 어르신들 힘드신데, 바로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바로 치료받으세요.

  • 4. ...
    '19.12.28 5:08 PM (124.50.xxx.22)

    그냥 큰 병원 가세요. 저도 용종 큰거 발견되었는데 용종이 넓게 퍼진 형태라 그냥 집어주더라고요 큰병원 가라고
    삼성에서 했는데도 고생했어요 암이 아니더라도 내시경 하면 수술할 수 있는 병원이 덜 고생하고 낫습니다. 같은 병원에서도 잘하시는 분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057 부부관계 극심한 권태기.. 어쩌죠. 14 어떻게하지 2020/02/07 9,714
1028056 인터넷이 아예 안되는 곳이 있나요? 5 happ 2020/02/07 1,088
1028055 '아파트 판 돈까지 어디에 쓸 지 소명하라니...'라는 기사에 .. 9 공부합니다... 2020/02/07 3,168
1028054 신종코로나 확진자들 독감주사 맞았는지 조사 해주면 좋겠어요. 17 내마음 2020/02/07 4,678
1028053 마음이 아픈날이네요. 1 슬픔이 2020/02/07 2,491
1028052 비교하는 삶 9 ㄱㄱ 2020/02/07 3,143
1028051 감사합니다. 32 ... 2020/02/07 18,926
1028050 님들이 이런것 겪었다면 기분 괜찮나요? 15 ........ 2020/02/07 4,054
1028049 기자 패는 댓글 3 기자야 2020/02/07 1,280
1028048 '신종 코로나' 국가별 상황은?..예상보다 감염력↑·치사율↓ 2 2929 2020/02/07 2,081
1028047 확진자가 갔던 장소를.. 3 .. 2020/02/07 2,818
1028046 발소리 크신 분들 고치기 힘든건지...ㅠ 2 층간소음 2020/02/07 1,648
1028045 열등감이 너무 심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ㅜㅜ 8 열등감 2020/02/07 4,838
1028044 아들이 몇년 째 목에 가래 같은 게 낀다고 끙끙대요 29 이물감 2020/02/07 7,550
1028043 알파카 코트 사시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19 .. 2020/02/07 6,548
1028042 사주에 관이 깨져서 그런지, 수입이 일정치 못하고 너무 차이가 .. 1 ㅇㅇ 2020/02/07 2,256
1028041 미국 한인2세들 큰 일 해냈군요. /펌 14 와우 2020/02/07 6,833
1028040 5년 뒤 내 앞에서 무릎 - 경찰대생, 결국 퇴학 조치 11 ㅇㅇ 2020/02/07 4,621
1028039 안면 거상 잘 아시는 분 질문 있어요 14 happ 2020/02/07 5,977
1028038 고등아들이 이번주 생일파티한다는데요 3 생일 2020/02/07 1,695
1028037 펭수) 텬배님들 저도 오늘 붕싸 도착요 7 펭덕 2020/02/07 1,629
1028036 민주당 하원 의장 트럼프 연두교서 사본 X어보여 2 미국 2020/02/07 1,165
1028035 허무맹랑 소리 상처 받지 마세요,우한 교민은 지금 포스트잇 소통.. 3 .... 2020/02/07 2,153
1028034 들깨를 샀는데요 5 ... 2020/02/07 1,927
1028033 이런 시기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조언 좀 2 ..... 2020/02/0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