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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우울감을 가지고 살다 죽으면 ᆢ우울한 팔자려니

벗어나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19-12-28 14:05:21
해야하나요 태생이 ᆢ우울감우울한기분이 갑옷처럼 덮여사는 이기분을 ᆢ뭘해도 원점인것을ᆢ
IP : 175.117.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한
    '19.12.28 2:09 PM (116.127.xxx.70) - 삭제된댓글

    사람을 봤어요 약을 한웅큼 먹어요
    우울을 벗어날 힘자체가 없더라구요
    본인의 의지로 되는일이 아닌가봐요

    옆에서는 답답하죠 하지만 그렇게 약을 장기간 꾸준히 잠복하고 그렇다고 벗어나지도 못하고
    그냥 하루하루 사는것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병인건지

    그럼 약은 뭔지..약을 안먹으면 죽는거고 그나마 약먹어서 버티는게 그정도인데요

  • 2.
    '19.12.28 2:10 PM (175.117.xxx.158)

    댓글 감사해요 T.T

  • 3. ㅋㅋㅋ
    '19.12.28 2:12 PM (42.82.xxx.142)

    우울감 본인 머릿속에서 생각만하고있으면 해결못해요
    선인이 남긴 책을 읽으면서 깨우치기도 하고
    강연도 듣고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여하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중증으로 가면 약을 먹어야하구요
    저도 혼자서 해결못해서 여러가지로 도움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 4. 저는
    '19.12.28 2:21 PM (116.127.xxx.70) - 삭제된댓글

    사실 그분한테 하고싶은말이 있어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실을 살라고요
    여기 앉아있지만 다른곳에 앉아있는사람같고 제3의 화법을 써요

    그냥 이상황이 너무 감사하고 내가 딛고있는 내 발밑공간부터 소중히 여기면서 하나하나 가꾸어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왜 자꾸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려고하죠?

    전 세상에 객관적인것만큼 어리석은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객관적인게 아니고 내기준에서 남과의 비교인거예요

    아직 우울감이라는걸보면 초기인것 같은데 현실을 사세요 나자신을 있는그대로 우선 사랑하고 깨끗이 가꾸고요 그리고 내 주위를 가꾸로 그리고 내가 속한곳을 가꾸고요

    이게 맞지 않는 말이라면 그냥 잊으시구요 저도 댓글감사하다는 답글이 달려서 적어봅니다 뭔가 급하신것 같아서요

  • 5. 그간
    '19.12.28 2:30 PM (120.142.xxx.209)

    어떻게 살았대요...
    희노애락은다 똑같이 있는거예요

    좋은 사람을 사귀어 긍정의 힘을 받아야하는데 ㅠ

  • 6. 우울하다는게
    '19.12.28 2:39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내맘대로 되지않아서 그런 부분이 많지않나요.
    불행한 일이 나에게만 계속 일어난다면 몰라도
    큰불행없이 느끼는 우울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부분도 있는듯해요.
    인생 별거 없으니 작은것에 만족하는 연습을 해야할듯.

  • 7. 생각방식이 달라
    '19.12.28 5:47 PM (124.56.xxx.51)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가 우울증인데요... 생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좌절이나 실망감이 크기가 다른 사람의 10배정도 크게 느껴지는것 같구요.
    어떤 상황이 생기면 해결이 안될거라고 맨 먼저 생각하고
    두번째는 그냥 죽어버리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요.
    아이때부터 약을 오랫동안 먹었고 저도 무지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요.
    그저 불행하기로 작정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그저 마지막 소원은 일찍 죽는거예요.
    내가 낳았는데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8. ㅡㅡ
    '19.12.29 11:01 AM (223.62.xxx.143)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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