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실염에 대해 알려주세요

레베카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19-12-28 12:03:35
오른쪽 아랫배가 너무 단단하고 아파 동네 내과 갔더니 가스가 찼다고 식이섬유약 처방해주더라구오..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밤에 응급실에 왔더니 맹장이 의심된다고 초음파랑 씨티 찍었는데 개실염이래요.. 급하게 입원하고 다음날 아침 담당의사가 오더니 계속 금식하면서 항생제 맞아야 한다고.. 물도 못마시고 수액만 맞는데 언제까지 이래야할지.. 혹시 경험ㅇ있으신뷴 알려주세요
IP : 211.34.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9.12.28 12:10 P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입원하셨어요?
    전 입원 안하고 항생제 열흘치 처방해줘서 먹고 나았어요
    항생제때문에 계속 묽은변 보실거예요
    이경원 박사 홈페이지 가시면 게실염 관련 영양제들이 있는데 병원약 다 드시고 영양제 꾸준히 드세요
    전 아이허브에서 직구했어요

  • 2. 조심
    '19.12.28 12:23 P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게실염 무서워요
    친정어머니 게실염이 농양으로 진행되어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입원,
    대장일부를 아예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으셨어요
    지금도 죽같은것만 드세요.
    젊은사람들은 게실염 있다가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고
    어르신들은 장운동 능력이 저하되어서 잘 치유가 안되고
    진행되서 복막염 올수가 잇다네요
    항생제로 막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며칠 금식이든 뭐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꼭 하세요
    장을 잘라내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 3. 아이고..
    '19.12.28 12:30 PM (121.190.xxx.44)

    저희 남편 3년전에 그야말로 "피똥"싸며 거실에 쓰러졌어요. 피가 흥건하던 거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벌벌떨리네요.
    119불러 아산중앙병원으로 향하던 당시 심정이란..
    아..대장암인가보구나..
    내 남편 살려야지 하며 혼자 마구 드라마를 쓰면서 갔습니다.
    결국 게실염으로 판정, 출혈부위 지지는 시술받고 종결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병원에서 치료 완전하게 받으세요.

  • 4. 쓸개코
    '19.12.28 12:30 PM (118.33.xxx.99) - 삭제된댓글

    저도 게실염으로 첫댓글님처럼 한 2주간 항생제 처방만 받았습니다.
    복통도 딱 견딜만하게 왔었어요^^;
    항생제 부작용 있어요. 변문제가 생기거나 질염이 올 수도 있고..

  • 5. 쓸개코
    '19.12.28 12:36 PM (118.33.xxx.99)

    저도 게실염으로 첫댓글님처럼 한 2주간 항생제 처방만 받았습니다.
    복통도 딱 견딜만하게 왔었어요^^;
    항생제 부작용 있어요. 변문제가 생기거나 질염이 올 수도 있고..
    그리고 맹장으로 자주 오인된답니다.

  • 6. 레베카
    '19.12.28 1:06 PM (211.34.xxx.22)

    감사해요.. 너무 아팠다가 이제 겨우 살았더니 금식이 이리 힘들다니.. 버텨야겠어요

  • 7. 레베카
    '19.12.28 1:20 PM (211.34.xxx.22)

    첫댓글님 제가 못찾겠는데 그 영양제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8. ....
    '19.12.28 1:34 PM (24.36.xxx.253)

    우리 남편은 맹장이라고 열었더니 게실염이었다고
    떼어낸 거 보여주는데 보니 엄지 손톱만큼의 살덩어리던데요

  • 9. ...
    '19.12.28 10:44 PM (125.191.xxx.90)

    저희 남편도 복통으로 맹장인인 것 같다고 응급실 갔는데 게실염으로 염증 잡을 때까지 5일 입원해 있었어요
    항생제랑 수액만 맞고 금식했고 퇴원후 경과 봤었어요
    염증 수치 놓으면 재입원 치료해야 된다고 했어요

  • 10. 원글님
    '19.12.30 2:12 PM (116.36.xxx.157) - 삭제된댓글

    https://www.drpurenatural.com/information/disease/medicine/316.dr

    에고 답이 늦었네요
    좀 나아지셨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758 술 어느정도 먹어야 건강에 이상 없을까요? 9 ㅇㅇ 2019/12/29 2,236
1018757 두 교황........너무 좋은 영화네요 13 롤리팝 2019/12/29 4,639
1018756 시아주버님 장례후, 제가 겪은 일 41 후두둑 2019/12/29 27,280
1018755 넓은 콧볼로 대인기피증인데 성형외과 추천 좀요 13 ㅜㅜ 2019/12/29 3,721
1018754 개인통관 고유 번호 조회가 안되요 ㅠㅠ 4 2019/12/29 1,701
1018753 노통님 비하 교학사 소송 진행은? 6 소송단 2019/12/29 1,163
1018752 남편들도 애들 엄마이기 때문에 참고 사는 사람 많을까요? 20 ㄴㄴ 2019/12/29 9,183
1018751 손예진 연기는 질리지가 않아요 26 신기 2019/12/29 7,573
1018750 세상에ㅠㅠ 펭수가 뭐라고ᆢ 22 이래뵈도 2019/12/29 7,121
1018749 (불교) 현대불교에서 드물게 올곧은 수행자였던 적명스님 입적 5 봉암사 2019/12/29 1,878
1018748 백종원이 공로상 42 하하 2019/12/29 15,704
1018747 에어프라이어 추천 부탁합니다 2 ... 2019/12/29 2,343
1018746 지금 식도염때문에 넘 괴로운데 미치겠어요 ㅠㅠ 20 도와주세요 2019/12/29 6,084
1018745 부정출혈 수술~ 3 ... 2019/12/29 2,467
1018744 풍기온천하고 청송솔샘온천 다 가보신분 2 온천 2019/12/29 1,727
1018743 방탄 어제 공연에서요 68 에니타 2019/12/29 7,302
1018742 에어프라이기로 뭘 해먹어야 본전 뽑을까요? 14 ... 2019/12/29 4,053
1018741 이종걸 의원님 피셜(공수처법 찬성 숫자).txt 11 오그렇군요 2019/12/29 2,679
1018740 유시민 이사장 말이맞았네요./ 펌 38 2019/12/29 8,292
1018739 유투부 좀 찾아주세요 2 나무 2019/12/28 854
1018738 공수처 설치를 위해서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17 ㄱㅅㅊ 2019/12/28 1,509
1018737 수학문제 풀어주세요.. 남편이랑 둘이 끙끙대고있어요 8 맨드라미 2019/12/28 2,397
1018736 노안으로 눈이불편한데 4 ㅇㅇ 2019/12/28 3,292
1018735 sbs연예대상 너무 재밌어요 15 아정말 2019/12/28 14,579
1018734 씨름의 희열 재미있어요 6 밤호박 2019/12/2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