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떳다방의 불법분양권을 매수한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무르고싶어요 T

..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9-12-28 09:37:18
요즘 지방에도 아파트투기광풍이 불고 있어서 난리도 아닙니다  일이주만에 피가 적게는 5~6천이 뛰고있는 상황이예요....

남편이 어제 갑자기 아침에 전화가 와서는 평소 눈여겨 보고있던 아파트의 분양권이 초저가에 나왔다며 흥분해했고
저도 순간 냉정을  잃고 앞뒤 안재고  계약금 500 입금했는데요,

문제는   서두른 나머지 계약금 입금해놓고 다시금 살펴보니  , 부동산에서 보낸 계약서에 계약자이름이 없는거예요
중간에 부동산 중개사가 책임져준다는 말에 서두른것이화근이였던거죠.

바로 중개사에게 문자하니,계약자 이름이 적혀있는 계약서를 보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입금했던 계좌주와 다른 이름인거예요.. 중개사는 중간에 당첨자에게 산사람이 계좌주인데, 어찌어찌해서 첫 당첨자에게 계약금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이 경우는 흔하고,. 자기만 믿으면 된대요.무슨말인지 사실 이해도 안가더라구요...인터넷으로 조금 알아보니 떳다방 물건들이 이런식으로 거래한다네요.. 이런물건인줄알았으면 사지도 않았을꺼에요...

분양권 거래가 처음이라 그러기도 하나 했는데, 오늘 아침에 부동산 까페에서 제가계약했던 아파트명이 나오면서 
분양권 거래 정밀 조사나온다는 글이 있네요T
아직 전매기간이 아니거든요,.변명같지만 전 전매자유라는 말이있어서 몰랐어요.. 알고보니 계약금 10프로 내고 전매하는거더라구요.또.....걸리면 매수자도 책임있는거죠??

완전 불법으로 진행한거라 꺼림찍해서 무르고싶은데 어찌 방법없을까요???

정말 무르고싶어요..... 겁도나고 ...... 
IP : 1.250.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
    '19.12.28 9:47 AM (14.5.xxx.182) - 삭제된댓글

    분양계약서에 이름이 없다는 건가요? 이름없는 분양계약서에 내이름이 첫 기재인데 피 준 거면 업자를 신고하세요~ 미계약분을 넘긴 거예요.

  • 2. ..
    '19.12.28 9:51 AM (1.250.xxx.230)

    계약자 이름과 제가계약금보낸 계좌주이름이 다르더라구요.. 몇번 거래된 떳다방물건인것같아요~계약서에 중간계약자이름은 아주 생략되고요...

  • 3. 그린
    '19.12.28 10:05 AM (175.202.xxx.25)

    일단 원글님이 부동산 업자를 만나서 ,부동산을 믿고 계야큼을 보냈는데 알고보니 정상거래할수 없는 물건 이드라 ...
    취소하고 싶으니 반환하라 아니면 구청과 국세청 검찰에 고발하겠다 라는 의사만 밝혀도 물어줄 겁니다.
    중개업자는 골치 아프니까 되돌려 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804 붕 떠 있는거 같고 두리뭉실한 사람의 사회생활은?? 5 ㅇㅇㅇ 2020/01/14 1,940
1020803 아기들 배변훈련 적당한 시기는? 20 ㅇㅇ 2020/01/14 2,195
1020802 한결 같은 남편(약간 19금) 8 한결 같은 .. 2020/01/14 12,471
1020801 주방하고 거실이 분리된 집 살고싶어요ㅜㅜ 47 ㅡㅡ 2020/01/14 23,265
1020800 정세균 총리 대단한 분이시네요. 12 ... 2020/01/14 4,289
1020799 막스마라 도라시 코트 입어보신 분! 따뜻 2020/01/14 1,102
1020798 월 위자료 4억씩 받는 싱가폴 45세 여성..제이미 추아 38 ㅁㅁ 2020/01/14 26,942
1020797 상사가 실수가 많아서 제가 힘들어요 1 .. 2020/01/14 1,395
1020796 김사부에서 기자의 의혹제기.. 김사부 2020/01/14 1,153
1020795 "세월호는 목돈 벌 좋은 기회"..해경 간부들.. 4 뉴스 2020/01/14 1,862
1020794 유시민 "보수대통합 6원칙은 다 '뻥'..안철수, 참 .. 14 백퍼동감 2020/01/14 2,996
1020793 기레기들이 아무리 왜곡해도 역사가들은 문재인, 조국 11 ㅇㅇ 2020/01/14 1,741
1020792 입사한지 2 qqq 2020/01/14 965
1020791 가족여행가서 남편의 행동 34 가족여행 2020/01/14 16,899
1020790 수학 나형 7등급이면 용접기술 배우는게 낫지않나요? 49 .... 2020/01/14 5,615
1020789 나이 반백에 시작해 재기한 경우 있을까요? 25 happ 2020/01/14 4,470
1020788 경량롱패딩조끼 ^^* 2020/01/14 985
1020787 페이크퍼 코트는 별루일까요? 6 선택 2020/01/14 2,373
1020786 적성에 안맞는일 잘하는방법 있을까요 ? 5 심플앤슬림 2020/01/14 1,547
1020785 스킨답서스 키우기... 12 화초야 왜그.. 2020/01/14 3,187
1020784 9:30 더룸 1 본방사수 2020/01/14 855
1020783 재수생맘인데... 11 간절히 2020/01/14 3,712
1020782 내 인생에 정말 희망이 없구나를 첨 느꼈는데 7 ... 2020/01/14 5,406
1020781 최민희 전 의원 페이스북.jpg 6 2020/01/14 2,783
1020780 저는 영화관에서 무려 이영자 치킨광고를 봤습니다.... 12 흠흠 2020/01/14 4,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