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두까기 발레공연갔다가 실황중계

머리아픔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9-12-27 23:17:12
하는 엄마들 때문에 너무 짜증났어요. 유니버설발레단 공연인데 엄마들이 4-5세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 데려와서 공연 중에 계속 소곤소곤 동화 구연을 하는거예요. 응~ 저건 왕자가 쥐를 물리치는거야~ 이제 클라라가 과자왕국으로 어쩌고 저쩌고 끊임없이 @@ 극장 관계자가 와서 두 번 주의 줬는데도 가고 나면 또 소곤소곤 소곤소곤 막간에 전체 대상으로 아이들을 데려오신 부모님들은 내용은 끝난 뒤에 설명바랍니다 안내까지 나갔는데 전혀 개의치 않더군요. 귓속말이 이렇게 듣기 싫은건지 첨 알았어요. 국립발레단 공연은 나으려나요. 이제 호두까기 인형 공연은 그만 봐야겠어요. ㅜ
IP : 210.18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기하네요
    '19.12.27 11:2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작년에는 유니버설 보고 올해는 국립발레단 봤는데
    두번다 그런거 없었어요.
    그날이 유독심했나봐요. 작년에는 그런 안내멘트도 없었거든요.

  • 2. 어휴
    '19.12.27 11:23 PM (14.40.xxx.172)

    그런 여편네들은 자동 속으로 욕발사되지 않나요
    공연장에 자식ㅅ 데려와서 끊임없이 중얼대며 궁시렁대면서 타인 민폐 어마어마하게 끼치는
    덜떨어지고 무식한 여편네.
    안내를 들어도 그모양이라니 저런 여편네는 발레같은거보면서 고급 취미 졸부티내고
    돈발라서 척하며 사는 저질인겁니다

  • 3. ㅋㅋ
    '19.12.27 11:2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그 아이들 나름 문화체험 시켜준다고 데려왔을텐데
    현실은 진상체험..ㅋㅋ

  • 4. 아이들
    '19.12.27 11:27 PM (182.208.xxx.58)

    나름 문화체험 시켜준다고 데려왔을텐데
    현실은 진상민폐체험..ㅋㅋ

  • 5. 0000
    '19.12.27 11:29 PM (118.139.xxx.63)

    무식이 좔좔....
    영화에서도 저러면 왕짜증인데 발레공연에서 저러면 정말 열받을 듯 하네요.

  • 6. 마키에
    '19.12.27 11:48 PM (114.201.xxx.174)

    발레가 웬만하면 7세 이상 관람인데
    호두까기인형은 특성상 48개월 이상부터 볼 수 있어서
    아마 더 어수선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ㅠㅠ
    저도 늘 혼자만 다니다가 6세 딸 처음 데려갔는데 국립발레단 공연이 은근히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애가 두 시간 동안 배배 꼬고 귓속말로 계속 얘기하려 해서 저지하고 ㅠㅜ 이년 간은
    안 데려가야겠다 생각했어요 흑흑

  • 7. 진상이진상을낳고
    '19.12.28 7:2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평소에 공연 관람 다녔거나 작년에 봤으면 안했을 짓인데
    평생 한두번 하는 관람이고
    딸한테 굳이 보여주고 설명 잘해주고 싶었겠죠.
    그렇게 큰 딸이 그 엄마처럼 또 자기딸한테 어릴때 호두 보여주러가서 민폐 엄마되고..
    미혼일때 관크 당한 경험 있는 사람들에 호두가서 애데리고 민폐짓 안하거든요. 그게 얼마나 볼성사납고 여러사람한테 미움받는 짓인줄 모르는 인생들이라고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호두는 뒷자리에서 보던가 국발껀 오픈주음, 유발은 크리스마스 지나고 보는거 추천합니다.

  • 8. 어이쿠
    '19.12.28 9:20 AM (211.248.xxx.19)

    시끄럽다고 한소리 하지 그러셨어요
    전 국립발레단거 봤는데 그런 사람은 없었어요
    정말 몰상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828 딸이 영어못하는 아빠랑 여행가는거 챙피하데요. 당황스럽네요 53 에고ㅠ 2020/01/22 8,288
1024827 이거 질투일까요? 22 무관심하고싶.. 2020/01/22 5,421
1024826 가난한 나라에서 꿈을 심어주고 제자가 의사가 되었네요. 1 이태석신부제.. 2020/01/22 1,682
1024825 운동 많이해도 돌연사 하나요? 23 ... 2020/01/22 6,391
1024824 예비중2 남학생들 키가 어느정도 되나요 8 멤버 2020/01/22 2,710
1024823 계란 후라이 1인당 1개씩 드시나요? 39 .. 2020/01/22 12,494
1024822 방통대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 2020/01/22 3,155
1024821 걸어도 걸어도를 봤어요 17 2020/01/22 3,155
1024820 17개월 둘째..너무 느린 것 같아 걱정되죽겠어요.. 29 깐따삐약 2020/01/21 9,662
1024819 황교안 ‘키우던 반려동물 14년 만에 작고?’ 11 .. 2020/01/21 3,658
1024818 사망한 지인에게 전화를... 35 슬픔 2020/01/21 24,168
1024817 재미있는 유튜브 추천해주세요.. 여행유튜브 2020/01/21 912
1024816 소갈비 하고 싶은데 넘비싸서 ㅜ 15 ㅇㅇ 2020/01/21 4,944
1024815 매트리스 토퍼 위에!!! 매트리스 얹음 안되나요? 4 ㅇㅇ 2020/01/21 2,536
1024814 피아노 그만둬야 하겠지요 ~ 11 예비중1 2020/01/21 3,659
1024813 김사부2.왜그리 개그코드로.. 7 jac 2020/01/21 3,127
1024812 서울대 조국 파면요구,직접 참여해 보았습니다 13 아이고미쳐 2020/01/21 3,014
1024811 아니 내가 이 노래를 다 따라부르다니... 4 ........ 2020/01/21 2,322
1024810 친정엄마(아빠,오빠) 라고 많이들 지칭하시나요? 6 ㅇㅎ 2020/01/21 1,921
1024809 오글거리고 이기적인 지인 6 안본다진짜 2020/01/21 3,895
1024808 안철수의 남자 시골의사 박경철 근황.jpg 40 .. 2020/01/21 33,563
1024807 A형 혈소판 지정헌혈이 필요하다네요.(퍼옴) 1 애플 2020/01/21 1,118
1024806 샤넬한정판 펜슬향수 지금 없겠죠? .. 2020/01/21 805
1024805 종부세 문의드려요 5 .... 2020/01/21 1,361
1024804 내 자신이 넘 한심하다 생각될때 극복 방법은? 10 ㅡㅡ 2020/01/21 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