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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개같이 하는 남편

크리스티 조회수 : 7,259
작성일 : 2019-12-27 19:48:47
호박을 하나 사러갔다가 구둣방에 들려
들고 들어와 식탁인지? 어딘지 놓고 다시 외출후 돌아와보니
호박이 없어졌다.
부엌과 방을 다 찾다찾다 저녁때가 되어 다시 호박을 사왔다.
다 차려서 먹으려고 식탁 의자를 빼는 순간
옷을 걸쳐놓은 사이에 호박이 껴있는걸 발견...여기 있네...했더니
그럼 못찾지 이랬는데...

찾고있는 와중에는 핏대에 성질에 네가 그럼 그렇지 등등
폭언에 난리에......

성질머리 별로에 말투 바닥에...

그래도 여전히 살고있는 저는 병신인거죠.
고칠 생각 또한 안합니다. 안고쳐지는 지병인걸 알기에......
IP : 121.165.xxx.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7 7:51 PM (61.253.xxx.184)

    이해가 돼요.
    그래서 부부인거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말 안통하는 사이

    전생에 아마 ...서로...원수였나봐요
    ㅋㅋ

    자식은 더 원수 ㅋㅋ

    살아보니.....

  • 2. ....
    '19.12.27 7:5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왠지 님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을 것 같네요.
    정신머리없는 성격이랄까..
    남편 화날만....

    전혀 안그러던 사람이면 여보 어디 아파? 하면서 걱정하는데
    한두번이 아니니 니가 그럼 그렇지.

  • 3. ...
    '19.12.27 7:52 PM (175.158.xxx.238)

    안고쳐 지더라구요..저희집에도 그런 놈 있어요, , 더러운 똥이니 피할수 밖에, ,

  • 4. ...
    '19.12.27 7:53 PM (73.97.xxx.51)

    호박이 잘못했네요. 왜 거기 가 있었대. 호박 그노무시키 빨리 썰고 찌고 볶아서 맛있게 냠냠 드셔야겠어요!

  • 5. ....
    '19.12.27 7:55 PM (211.250.xxx.201)

    원글님의 잘잘못과 상관없어요
    저희도 그런놈있어요

    정말 저 말로짓는죄를어쩔지싶어요...

    에효

    그냥
    원글님
    기운내세요

  • 6.
    '19.12.27 7:55 PM (61.253.xxx.184)

    125님.............그러고 싶으세요?

  • 7. 크리스티
    '19.12.27 7:55 PM (121.165.xxx.46)

    저 정신머리 없는 사람 아닙니다. 윗글님^^
    실수한번 안하고 사는 사람도 나이드니 호박이 굴러간걸 못봤네요.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야하는데 한쪽은 저렇게 폭발만 하니
    영혼이 가끔은 병이 드네요.
    그래도 아이 둘 잘 키워냈다고 주위에서 부러워합니다.
    참은 덕일까요?

  • 8. 크리스티
    '19.12.27 7:57 PM (121.165.xxx.46)

    이것도 코리안 컬처라고 여깁니다.
    오십대 이상 모든 남자들이 거의들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참아서일까요?

  • 9. ...
    '19.12.27 8:01 PM (211.250.xxx.201)

    50대라고 그럴까요
    그냥 그런놈인거죠ㅠ

    저는 아이들도 아직까지는 잘키운축에도 못끼고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저런입쓰레기를 아빠로 두게한게요

  • 10.
    '19.12.27 8:01 PM (61.253.xxx.184)

    네.
    여자들이 참아서죠.

    참다가 참다가
    ㅈㄹ 하면 덜 합니다.

  • 11. 크리스티나7
    '19.12.27 8:01 PM (121.165.xxx.46)

    며느리 얻으니 절대 못그럽니다. 단 그 앞에서만요.
    아들들이 따라할까봐 계속 살면서는 앞에서 야단은 쳤었죠.

    근데 따라할겁니다...아마도
    국산인지라

  • 12. ㅁㅁ
    '19.12.27 8:0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개는 뭔죄랍니까 ?

  • 13.
    '19.12.27 8:06 PM (61.253.xxx.184)

    개....ㅋㅋㅋㅋ
    애견이들이 많아....욕에다 개도 못갖다붙이고 진짜.....

  • 14. ?
    '19.12.27 8:2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언행이 두분이 천생연분이네요.
    백년해로 하시길.

  • 15. ...
    '19.12.27 8:24 PM (218.156.xxx.164)

    글을 유머러스하게 쓴다고 쓰신 거 같은데 님 언행도 썩
    좋은 편은 아니네요.
    아들들에게 국산이라 남편 언행 따라 할거라니.

  • 16. 애들도
    '19.12.27 8:40 PM (223.33.xxx.117)

    그대로 보고 배웠겠네요 ㅠㅡㅜ

    어떻게 저런 남자랑 결혼을 ....

  • 17.
    '19.12.27 8:46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50대 거의 그렇다니...

  • 18. 무슨 말도 안되는
    '19.12.27 9:09 PM (59.6.xxx.151)

    오십대 이상이 거의 다 그래요
    전혀 아닙니다.
    님 속상하신 건 알겠는데 코리안 컬쳐라는 건 전혀요

  • 19. 수선화
    '19.12.27 9:11 PM (114.204.xxx.62)

    호박이 뭐라고 ...
    성질낼일도 아니구만요.
    그런상황에 바짝 화내고 막말하는게 무섭네요.
    다른상황엔 어쩔지..걱정이요

  • 20. .....
    '19.12.27 9:46 PM (223.33.xxx.11)

    그거 서로 깔깔거리며 웃을일 아닌가요..
    말 예쁘게 하는거 관계에서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보통 가정환경이긴 한데 안타깝네요.

  • 21. 참나
    '19.12.27 11:49 PM (211.109.xxx.163)

    오십대 이상 모두 싸잡아 님 남편같은 사람 만들고
    정신승리 하시나요?
    우리 남편도 오십중반이지만 전혀 안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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