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합)5살딸 여행가방 사망…40대 엄마 체포

하늘에서 조회수 : 7,258
작성일 : 2019-12-27 17:50:17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40대 여성이 자신의 어린 딸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아이를 평소 폭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A씨(42)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전날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5분께 서울 관악구 소재 자택에서 자신의 딸 B양(5)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인근 병원에서 체포됐다.

A씨는 B양을 여행용 가방에 2시간가량 가둬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일 오후 6시27분께 "아이가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다. 살려달라"고 울며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진은 B양을 대상으로 30여분 가까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B양에 대해 '도착 전 사망'으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의료진은 B양의 신체 곳곳에 멍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동학대 행위를 의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엄마가 아이가 반응을 안 해서 물을 한 바가지 끼얹었는데도 반응이 없다며 방문했다"며 "아이 상태가 심각했다. (이와 관련해) 엄마는 '오늘은 때리지 않았다', '며칠 전에는 말을 안 들어서 혼냈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및 혐의 부인 여부와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단계"라며 "오늘 하루종일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 자세한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르면 이날 부검을 통해 B양의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IP : 116.127.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7 5:51 PM (1.215.xxx.244)

    아가 너무 불쌍해요....눈물날거같네요...
    아가 부디 하늘나라로 가서 무서운거 힘든거 다 잊고 행복한 아기천사로 지내거라...
    그리고 저 모친이라는 미친년은 사지를 찢어 죽였으면 좋겠습니다

  • 2.
    '19.12.27 5:56 PM (223.62.xxx.72)

    아가야!
    좋은 부모있는곳으로
    다시 환생하거라

  • 3. ...
    '19.12.27 5:57 PM (175.113.xxx.252)

    5살짜리ㅠㅠㅠ 엄마 잘못만나서..ㅠㅠ

  • 4. 휴ㅡㅡㅡㅡㅡ
    '19.12.27 6:01 PM (220.149.xxx.85)

    이럴때는 정말 함무라비 법전대로 벌을 내려 마땅합니다.

    아가야 다음엔 정말 좋은 부모에게로 환생하거라ㅠㅠㅠ

  • 5. ...
    '19.12.27 6:04 PM (182.209.xxx.183)

    아가 불쌍해요ㅠㅠ

  • 6. 미친년
    '19.12.27 6:10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때려죽일년
    5살 아기를 가방에 가둘생각을 하다니...
    에이 천하에 독한년...

  • 7. 아유
    '19.12.27 6:26 PM (175.223.xxx.24)

    오늘 기사 나오는것 마다 다 왜 이러나요...ㅠㅠ
    미치겠다 그 어린것을 왜!!!!!ㅠ

  • 8. ㅇㅇ
    '19.12.27 6:33 PM (61.78.xxx.21)

    이런 쳐죽여도 시원치않을 썅샹바같은
    똑같이 열흘 묶어놓고 패고여행가방에 구겨넣어 죽여라

  • 9. happ
    '19.12.27 6:49 PM (115.161.xxx.24)

    도대체 저런 정신병자들이 왜 ㅠㅠ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저 여자는 천벌 받고요!!!

  • 10. ㅠㅠㅠㅠ
    '19.12.27 6:55 PM (220.149.xxx.85)

    어미라는 사람이 할 사람인가요?
    오늘은 때리지 않았다니 ㅠㅜㅜㅜ


    아가야...이제 편히 쉬어.....

  • 11. ..
    '19.12.27 7:45 PM (180.66.xxx.164)

    드라마 마더에 나왔던거같네요. 애가 새아빠오면 트렁크에 숨었죠~~~ ㅜㅜ 진짜 현실이 더 드라마네요. 아가야 편히쉬어라~~~

  • 12. 오늘도22
    '19.12.27 8:31 PM (125.186.xxx.63)

    미쳤나봐요 ㅠ ㅠ 세상에 개들도 자기 자식 챙기는데 ㅠㅠ

  • 13. 。。
    '19.12.27 9:05 PM (119.194.xxx.125)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었을까요, 너무 끔찍하네요. 늦게 낳은 아이 더 이뻣을텐데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225 남자 고3 아이가 손톱을 물어 뜯어요. 8 .... 2019/12/30 1,773
1019224 추미애 '檢 지휘권 제대로 행사하겠다'..'강한 개혁' 예고 8 화이팅 2019/12/30 1,563
1019223 아파트 보일러 안켜놓으면 터질까요? 5 333 2019/12/30 2,403
1019222 양준일 씨엡. 와우!!!!!! 보셨어요? 26 꺄악 2019/12/30 6,206
1019221 고3 내신이 50프로를 차지하나요? 15 입시 2019/12/30 2,796
1019220 송은이 김숙 멋있어요 7 ㅇㅇㅇ 2019/12/30 3,982
1019219 세 살 아기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14 .. 2019/12/30 5,738
1019218 요즘도 카드결제 대신 현금유도 하는 업체있네요 4 .... 2019/12/30 1,281
1019217 해결.. 10 2019/12/30 2,598
1019216 뼈 안심는 임플란트가 혹시 있나요? 5 ㅇㅇ 2019/12/30 1,539
1019215 [부동산] 2020년 전세 양극화 12 쩜두개 2019/12/30 7,169
1019214 유재석이 양보해서 박나래 대상 받은거죠 24 f 2019/12/30 5,629
1019213 넷플릭스 관련 여쭤봅니다. 3 미안하다~딸.. 2019/12/30 1,232
1019212 강원도 김치는 든게 없네요. 5 ... 2019/12/30 2,908
1019211 편한게 좋아하는거 맞나요? 5 ... 2019/12/30 1,625
1019210 공수처 1 나마야 2019/12/30 648
1019209 홧병등으로 열이 잘 안빠지는분들 계신가요?? 7 궁금 2019/12/30 1,670
1019208 대치동 소수정예 수학학원 추천좀... 2 수학절실 2019/12/30 1,540
1019207 다이슨 v6쓰시는분들 맥스버튼 깜박거리나요? ㅜㅜ ㅣㅣㅣㅣ 2019/12/30 720
1019206 두 딸이 극과극이에요 7 하루종일 2019/12/30 3,168
1019205 이번부터 교대는 확실히 떨어지네요.. 11 정시 2019/12/30 5,682
1019204 여자가 결혼후의 삶에서 진정으로 행복할려면 9 ㅇㅇ 2019/12/30 5,033
1019203 고1 반에서 4등인데요 13 나녕 2019/12/30 4,707
1019202 과거의 후회, 죄책감, 수치심 떠오를때 어찌 하시나요? 2 지금 2019/12/30 2,067
1019201 검찰 기자단 없애기 청원 52,000, 1월 5일 마감 6 서명합시다 2019/12/30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