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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대방 호칭할때 '님'자 떼고 부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9-12-27 17:07:33

예를들어볼게요


가게 사장님께) "사장 바뀌었나요? 지난번에 봤던 그 사장 아닌거같은데.."

셔틀운전기사님께) "기사 바뀌었나요? 지난번에 봤던 그 기사 아닌거같은데.."

의사선생님께) "선생 바뀌었나요? 지난번에 봤던 그 선생 아닌거같은데.."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서 제3자로서 지칭하는거 말구요..

사장님 본인, 기사님 본인, 의사선생님 본인에게 직접 말할때 저런식으로 '님'자 떼고 말하면 하대하는거 아닌가요?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215.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저변에
    '19.12.27 5:10 PM (61.253.xxx.184)

    상대를 무시하는 마음 또는
    내가 너보다 낫다는 우월한 마음이 있는거죠.

    상대가 사장인데
    사장 바꼈나요? 이렇게 묻는건 차라리 아무말 안하는게 낫죠

  • 2. ...
    '19.12.27 5:11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사장 나오라고 해

    가 생각나네요..

  • 3. 넹?
    '19.12.27 5:15 PM (211.215.xxx.96)

    제3자 즉 종업원이나 학원원장이나 간호사분한테 물어볼때 님자 빼는것도 아니고
    사장 본인 의사 본인 기자 본인한테 저따위로 말한다고요???
    아예 말을 말아요
    본인이 듣는다하고 생각해보세요 기분 좋은지 더러운지...

  • 4. ...
    '19.12.27 5:21 PM (1.215.xxx.244)

    저한테 저런식으로 말한 사람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기분나쁜 티를 좀 냈거든요
    그냥 참을걸 그랬나 자꾸 곱씹어져서 여쭤봤어요

  • 5. 그저변에
    '19.12.27 5:22 PM (61.253.xxx.184)

    님한테 그랬어요?
    기분나쁜 티 내야합니다.....살아보니
    사람이 말을 하면 , 당시에는 안듣는거 같아도 나중엔 조심하더라구요.

    기분나쁠땐 기분나쁘다고 말해야해요.....오래 살아보니 그런거 같아요

  • 6. ???
    '19.12.27 5:26 PM (223.33.xxx.183)

    젊은 의사한테 할아버지가 그랬어요?

  • 7. ...
    '19.12.27 5:36 PM (124.60.xxx.145)

    거 돈 드는 일도 아닌데...
    님.자 하나 붙이면 어디 덧나나...ㅎ

  • 8. ...
    '19.12.27 5:37 PM (124.60.xxx.145)

    그런 사람들이 본인한테 그랬을땐...?
    울그락붉으락 궁시렁떨걸요.아마?

  • 9. 토닥토닥
    '19.12.27 5:52 PM (211.215.xxx.96)

    저렇게 말하는사람 어디서도 대접못받고 관계 오래가지도 못하고 불쌍한 인간이죠
    원글님 기분푸시고 새해에는 저런 인성못된사람 근처에도 오지않기를 바랍니다.

  • 10. 별별
    '19.12.27 6:1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인간들이 다 있어요.
    저 예전 다니던 직장 건물이 공공기관끼리 모여있었는데
    옆방에 있는 기관의 직원이 가끔 놀러와서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우리 기관의 상급자(위원급)를 직함 빼고 이름만 부르는 거예요.
    직함에 '님'자를 안 붙이는 정도가 아니라 어린애 이름 부르듯, 홍길동 위원을 '홍길동이~' 황용식 위원을 황용시기~라고 해서 기함. 그것도 아버지뻘 연세 어른을요.
    그런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열폭덩어리고, 그렇게 하대하면서 지가 되게 우월해진다고 착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천박해보이는지 자기만 못 느끼는 거죠.
    정권 바뀌면서 바로 짤려나가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그 전 정권(김03)서 뒷구멍으로 들어온 낙하산 찌꺼기였다네요.

    원글님은 기분 나쁜 티 팍팍 내셔도 될 일예요. 열등감을 감추면서 님을 제압하려는 상스런 심리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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