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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중 안한다고 저를 혼내키는 필라테스 선생님

00 조회수 : 7,482
작성일 : 2019-12-27 15:48:02

그룹 필라테스 듣고 있는데요.

제가 동작을 잘 못 따라해서 그런데, 저한테 집중을 잘 안한다고 혼을 내고... 아니에요!! 그러시면서... 자세를 교정해 주시는데 아마 담달부터는 안 들을 것 같아요.


원래 제가 어떤 동작을 잘 못 따라하면 뭔가 보조기구를 더 해 주시던가, 좀 더 쉬운 동작으로 바꾸도록 해 주셔야 하는데 원래 그룹 필라테스는 그런게 없는 건지 그냥 선생님이 하시는 동작을 꼭 정확히 따라하기를 바라시네요.


근데 제가 왜 다 큰 성인인데 혼을 나면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맘대로 제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등을 안피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단지 코어 근육이 약하거나 유연하지 않아서 몸이 안 따라줄뿐..) 답답해 하시니까 그만두고 싶어져요.


그만둘때 그냥 다른 이유없이 수강 신청 안해도 되지요? 재등록 하라는 문자 받았는데 답 안했거든요.

예의상 (거짓말로) 바뻐서 저녁시간에 못 올 것 같아서 담달 수강신청은 못했다고 하려는데 그냥 안해도 되면 안하려구요.

IP : 193.18.xxx.1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하러요?
    '19.12.27 3:50 PM (112.169.xxx.189)

    어차피 그만둘건데
    사실대로 말하세요

  • 2. 단체로
    '19.12.27 3:51 PM (182.208.xxx.58)

    가르칠 역량은 부족하네요 그 강사가요.
    그런다고 이유를 꾸며서 얘기하실 것도 없고요
    그냥 좀 쉬었다 하려고 한다 그러셔도 될 듯.
    저 배웠던 데는 10명 정도였는데
    아주 오래된 베테랑회원은 조금 더 어려운 거 시켜주고
    초보자들한테는 할 수 있는 만큼만 알아서 쫓아오라고 하세요.

  • 3. ....
    '19.12.27 3:51 PM (223.38.xxx.17)

    조용히 관두시고 포털리뷰등에 원인써주면 됩니다.

  • 4. ㅇㅇ
    '19.12.27 3:52 PM (222.104.xxx.134)

    회원에게 답답하고 화날수는 있는데
    그걸 직접 수강생에게 티를 내버리면 배우는 입장에서도 의욕떨어지고 싫죠.
    저도 솔직히 얘기하는것에 한표요. 그만두겠다. 쌤의 수업방식이 내 기대와 다르다.
    정도만 얘기하고 당당히 관두세요.

  • 5. ...
    '19.12.27 3:52 PM (112.223.xxx.58)

    개인이 못한다고 개인에 맞는 동작으로 바꿔서 할려면 1:1 필라테스를 해야죠
    그룹필라테스면 다같이 하는 동작을 따라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그리고 자세가 틀리면 똑바로 잡아주는게 좋은 선생님인거지 따라 하거나 못하거나 상관안하고 진도만 나가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님같은 분은 1:1 필라테스로 등록하셔야 할것같아요

  • 6. 555
    '19.12.27 3:53 PM (218.234.xxx.42)

    그룹은 원래 그런거 없어요.
    한 명 봐주기 시작하면 템포가 느려지고 다른 사람들 말 나올 거예요.
    처음엔 꼭 1:1로 해야 돼요, 그래서.
    그와 별개로 말을 혼내듯이 하는 강사는 너무 별로네요. 이유 댈 것도 없이 그만 두셔도 될 듯.

  • 7. 원글
    '19.12.27 3:54 PM (223.62.xxx.69)

    네.. 저도 최대한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하려고 하는데 안되는 걸 어쩌라는 건지..저한테 집중력이 없다고 하는데 내가 왜 이런말까지 들어야 하나 싶더라구요

  • 8. 전에
    '19.12.27 3:57 PM (118.36.xxx.164)

    요가 했을때도 무리하게 동작 하라면서
    위에서 누르고 벌리고 하는 쌤 있었는데
    빈정 상해서 더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몇번 하다 관뒀어요

  • 9. 외모로
    '19.12.27 3:59 PM (1.230.xxx.106)

    사람 대놓고 차별하는 요가강사를 만난적이 있네요
    저보고 여자 피부가 저래서 어떡하냐고 쯧쯧거리기까지...

  • 10. 열받아
    '19.12.27 4:01 PM (14.41.xxx.158)

    가지고 중간에 나왔잖아요 내가

    동작이 미숙할수도 있지 그걸 왜 못하나 한숨을 쉬고 지랄인지 나이도 어린 강사냔이ㅉ 글서 바로 나와 유듑 보고 2개월에 14키로 감량해버렸어요 짱나서ㅎㅎ

    슬림하게 빼버리고 그강사한테 갔잖아요 왜?자랑하러ㅎ 놀라더구만

  • 11. ㅇㅇ
    '19.12.27 4:04 PM (222.104.xxx.134)

    14.41. 밑에 댓글 함부로 써갈기더니
    여기와서 분노 조절장애마냥 욕질이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상 저질!

  • 12. ,,
    '19.12.27 4:17 PM (218.232.xxx.141)

    무리하게 하다보면 다칠수도 있어요
    그래서 경험 많은 샘들은 할수있는 안큼만 하라고 해요
    필라테스하다가 허리 무리가와서 치료 받으러
    다니는 지인도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고 다른곳 알아보세요

  • 13. 그래요
    '19.12.27 4:53 PM (61.253.xxx.184)

    무리하면 다쳐요
    전 핫요가 예전에 허리아파서 갔는데
    허리아프다고 분명 말했는데 잘 못따라하니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
    끝나고 좀 누웠다 올때도...눈치 주더라구요

    말 하세요. 끝날때
    너 그렇게 말해서 기분 나빴다. 라고 꼭 말하세요

  • 14. ㅎㅎ
    '19.12.27 5:42 PM (218.48.xxx.98)

    세상싫은게 요가랑 필라예요 ㅋㅋ
    지루하고 재미없고 아프기까지

  • 15. ...
    '19.12.27 6:08 PM (182.231.xxx.124)

    그룹은 운동 많이해보고 할줄아는 사람이 그룹을 들어야해요
    코어에 힘 없고 운동초보가 그룹을 들으면 다른 수강생에게도 피해가고 강사도 완전초보에 수업을 맞출수없으니 곤란하구요
    제가 듣는 수업에도 동작 제대로 안되는 분들이 들어오는데 몇번하다 결국 안오더라구요
    초보회원 자세 잡아주고 설명해주다 시간이 다 가버리고 베테랑 회원들은 초보땜에 시간뺏어 운동시간 줄어드니 억울하고
    동작이 안되고 힘들다면 일대일로 방법 익히고 그룹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 16. ..
    '19.12.27 7:40 PM (183.99.xxx.81)

    우리나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좀 그런 경향이 있는듯.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옛날 학교체육도 그랬잖아요. 혼내고 스파르타로 가르치는 경향이 있는듯. 본인들도 그렇게 배우고요. 그 강사도 별생각없이 그랬을거에요
    저도 운동신경 없는 편이라 성인되어서 몇번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요. 근데 돈내고 하시는 거니깐 당당히 하셔요.

  • 17. ...
    '19.12.27 8:17 PM (73.97.xxx.51)

    근데 집중 안하시면 다쳐요.

  • 18. mm
    '19.12.27 8:22 PM (49.196.xxx.249)

    그룹도 난이도 두 개로 조정해 주는 데요, 그룹이니 더더욱 필요하죠

  • 19.
    '19.12.27 10:04 PM (121.167.xxx.120)

    강사가 교육 연차가 짧거나 솔직하거나 의욕적인 살ㅏㅁ이네요
    원글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오래 가르친 강사들은 지적 안해요
    여럿이 배우면 자세 교정도 잘 안해주고요
    한 사람 봐주다가는 진도가 안 나가기 때문이예요
    자세 잡아주면 원글님에게 관심 가지고 잘해 주시는거예요
    경력 많은 사람들은 회원들이 잘하든 못하든 자기 진도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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