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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만해 보이나

아우씨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9-12-27 12:23:36
아침 부터 외출했다가 기분만 더러워 졌네요

병원다녀오는 길에 하나님의 교회 ?그거한명 한테 붙잡히고
얼마인가서 길물어 보길래 객지 사람인줄알았더니
결론은 도를 아싶니까.

연속으로 걸리니 내가 만만해 보이나싶어요

그지같이 하고 다니지도않는데

내가 순수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아우띠 기분나빠요
IP : 183.107.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게 아니라
    '19.12.27 12:2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혼자 있어서 그런거에요.

    누구 동행 없으셨죠?

  • 2. 진짜싫어요
    '19.12.27 12:26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아마도 혼자라서 붙는거같아요 저는 그냥 이어폰꽂고있어서 무시하고 지나가요~

  • 3. ...
    '19.12.27 12:26 PM (220.75.xxx.108)

    제가 자꾸 그런 거 꼬인다고 투덜대니까 동생이 눈을 독하게 뜨고 다니라고 ㅜㅜ

  • 4. ㅇㅇ
    '19.12.27 12:26 PM (222.104.xxx.134)

    혼자있거나,, 사람이 외로워보이거나 기운없어보이면
    그런거 같아요. 저도 자주 붙잡혀요. ㅠ.ㅠ.

  • 5. ㅆㄴ
    '19.12.27 12:29 PM (183.107.xxx.39)

    혼자병원다녀 오는길었어요

  • 6. .....
    '19.12.27 12:46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혼자 다닐 때는 고개 꼿꼿하게 세우고 인상 팍 쓰고 다녀야 합니다
    저도 만만해 보이는 인상이라서 걸핏하면 "인상이 좋아보이시네요"라며 들러붙는 인간들이 득시글~
    우리집이 지하철 역세권이라 시장, 슈퍼, 은행....모두 지하철역 부근으로 갈 수밖에 없다보니 지하철역 주변에 상주하던 똑같은 인간이 매번 나를 잡고는 인상이 좋다느니, 공덕이 많다느니 헛소리 시전을....
    얼마나 잡아대는지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나도 그 인간 얼굴을 외웠는데 그 인간은 내 얼굴을 기억 못해요
    우리 동네에서 잡아대는 것만으로 부족해서 옆동네 지하철역 부근을 지나가는데 또 그 인간을 잡더만요
    으휴!!! 열받아!!!
    가뜩이나 기분 개떡같은 일이 있어서 힘든데....
    "우리 동네에서 잡는 것도 부족해서 여기서도 또 잡냐? 너 또 다시 나를 잡으면 그때는 가만 안둘거다"
    이를 악문채 손가락질 하면서 경고를 했더니 그 인간이 새파랗게 질리길래 더는 말 안하고 그냥 돌아서서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는 그 인간이 안 보이더군요
    근무지역을 바꿨는지 나를 알아보고 안 잡았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7. .....
    '19.12.27 12:47 PM (210.0.xxx.31)

    혼자 다닐 때는 고개 꼿꼿하게 세우고 인상 팍 쓰고 다녀야 합니다
    저도 만만해 보이는 인상이라서 걸핏하면 "인상이 좋아보이시네요"라며 들러붙는 인간들이 득시글~
    우리집이 지하철 역세권이라 시장, 슈퍼, 은행....모두 지하철역 부근으로 갈 수밖에 없다보니 지하철역 주변에 상주하던 똑같은 인간이 매번 나를 잡고는 인상이 좋다느니, 공덕이 많다느니 헛소리 시전을....
    얼마나 잡아대는지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나도 그 인간 얼굴을 외웠는데 그 인간은 내 얼굴을 기억 못해요
    우리 동네에서 잡아대는 것만으로 부족해서 옆동네 지하철역 부근을 지나가는데 또 그 인간이 잡더만요
    거기도 그 인간 근무지역이었던가 봅니다
    으휴!!! 열받아!!!
    가뜩이나 기분 개떡같은 일이 있어서 힘든데....
    "우리 동네에서 잡는 것도 부족해서 여기서도 또 잡냐? 너 또 다시 나를 잡으면 그때는 가만 안둘거다"
    이를 악문채 손가락질 하면서 경고를 했더니 그 인간이 새파랗게 질리길래 더는 말 안하고 그냥 돌아서서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는 그 인간이 안 보이더군요
    근무지역을 바꿨는지 나를 알아보고 안 잡았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8. 혼자
    '19.12.27 12:59 PM (121.167.xxx.53)

    다니면 무조건 잡히던데요. 진짜 인상 팍쓰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지나가면 더이상은 안쫓아오더라구요.

  • 9. ...
    '19.12.27 1:42 PM (175.113.xxx.252)

    저 많이 잡혀봤어요..만약 혼자 다미녀 무조건 잡는것 같아요... 그냥 무표정으로 아무말 안하고 지나가면 되요.. 그깟일로 기분나빠하세요.. 저는 자주 당해서 아무생각이 없네요 ..

  • 10. ...
    '19.12.27 2:47 PM (124.60.xxx.145)

    지나갈때 따라오면,

    그냥...아예...
    말을 섞지 마세요.
    아님, 바쁘다고 하고 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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