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은 성적관리 2,3학년보다는 좀 덜 하겠죠?

...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9-12-27 12:15:42
인구 30만 이하의 작은 소도시 지방에 사는 회원입니다
저희 아이가 올해 중1 들어가서 일년간 학교생활 열심히 했는데(남중)
담임선생님이 총 점수 합산으로 전교1등이라고 하네요
(진급심사 결과 그리 나왔다고 말씀해주시네요)

그냥 평범한줄 알았던 아이라 학원도 하나도 안다니고 자기 취미생활 잘 하고
학교 행사 참여 열심히 하는가보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기대도 안했어서 놀랬어요

주변에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정말 전혀 기대 안해서 더 의아해서요 ㅜㅜ

아이도 좀 황당해 하는데
2학년부터는 자유학기제 끝나고 성적에 들어가니
아이들 다시 열심히 준비해서 이런 행운은 없는거겠지요?

공식적인 성적표는 안나오는데
아이에게 너무 관심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ㅜㅜ
첫아이라 열심히 했구나 칭찬정도만 좀 하고
겨울 방학때 아이 공부 좀 시켜야할것 같아요

두서없이 쓴 글 마무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IP : 121.187.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7 1:27 PM (116.42.xxx.28)

    칭찬 많이많이 해주세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그 위치를 지키고 하는 욕심이 있더라구요 그 욕심은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 그리고 본인 만족에서 오는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맛난 음식 사주세요

  • 2. 중1맘
    '19.12.27 1:36 PM (210.100.xxx.239)

    작은 도시 작은 학교라도 전1이 쉽나요
    얼마나 열심히 했겠어요
    저희애는 공부는 잘하는데 적극성이 좀 부족하고
    욕심이 없어서 어제도 그문제로 좀 다퉜어요
    진급심사 할거라는 건 알았지만
    담임쌤도 귀뜸도 해주시고 너무 좋으시네요
    물어보고 싶어요
    반1은 하는것같은데 전교 몇등정도인지
    저희도 집에서 공부시킵니다.
    쉽진않아요
    원글님도 저희도 화이팅 입니다.

  • 3. 원글이
    '19.12.27 2:01 PM (121.187.xxx.150)

    앗 두분 응원 감사합니다
    전 제가 큰 욕심이 없는 편이라서요 ㅜㅜ
    재미있게 학교 다니고 매일 밥 잘 먹자 주의라
    지방에서 뭐 크게 할게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 생활이 만족스러워 아이를 너무 방임했다 싶기도 하네요
    중1맘님도 한번 아이편으로 슬쩍 담임선생님께 여쭤보라고 해보세요
    진급심사할때 1년간 모든 시험 수행 점수가 다 들어가나봐요
    중2때부터는 성적에 들어가니 더 힘들것 같긴 해서 살짝 긴장중입니다

  • 4. 중1맘
    '19.12.27 2:06 PM (210.100.xxx.239)

    담임쌤이 나쁜분은 아닌데
    좀 사무적이라고나할까
    성적에 크게 관심도 없으시구요
    진급심사에 수행이랑 시험본것들이랑 수상내역 임원 등등 다 들어가겠죠?
    아이가 물어볼 스타일도 아닙니다ㅜ
    암튼 내년에 더 잘 할 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5. 원글이
    '19.12.27 2:13 PM (121.187.xxx.150)

    중1맘님 아이가 아직 순둥순둥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희는 남중이라 남자애들이 수행 띄엄띄엄 챙겨서 반사이익을 본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선생님들이 중학생정도 되니까 애들 사고 치지 못하게 신경쓰시고
    싸움이 나거나 기초학력 낮은 아이들 챙기시기도 바쁘시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 학년말에 상담 한번 가보세요 그럼 알려주실거에요
    초등때랑 조금 선생님들이 다르시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과학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니 학기초에 과학고 가라고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준비를 할수 있을까요 여쭤보니 학원 보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1맘님 아이도 열심히 하는 아이니 잘 할거라 믿어요 엄마도 아이도 응원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044 요양원 낙상사고 문의 8 이명숙 2019/12/27 2,317
1017043 분당 시범단지 삼성한신 vs 푸른마을. 9 목장 2019/12/27 1,675
1017042 우리집 재수생 예정 아들놈,,, 29 에휴,,,,.. 2019/12/27 7,228
1017041 살기에 지역정서가 드세거나 각박하지 않은 지역있나요? 21 ㅇㅇ 2019/12/27 2,412
1017040 이 가방 어때요? 잠시만 봐주세요. 20 버버리 2019/12/27 3,887
1017039 이런 어지럼증의 원인은 뭘까요? 6 ... 2019/12/27 2,633
1017038 의료기기?? 이름 좀 알려 주세요 2 ㅇㅇ 2019/12/27 634
1017037 연말정산시 암환자 장애인으로 되나요? 20 ... 2019/12/27 2,773
1017036 90년대초에 양준일같은 스타일 직접봤다면 잘생겼다고 느꼈을까요?.. 25 보는안목 2019/12/27 3,771
1017035 조국 불구속된 새벽에 송병기 영장청구..검찰은 왜? 7 .... 2019/12/27 1,888
1017034 가드름.등드름 효과 보신거 구해요ㅠㅠ 9 .... 2019/12/27 2,279
1017033 교정시작한 딸 구강세정기 추천좀 2 어떤걸 사야.. 2019/12/27 1,262
1017032 세포라코리아를 갔는데 직원이 유심히 쳐다보고 따라다니네요 보통의여자 2019/12/27 1,336
1017031 막내때문에 첫째 둘째 공부를 못하고 못봐주니 넘 우울해 눈물나요.. 3 2019/12/27 1,535
1017030 향이 깊고진한 원두 추천부타드려요 6 .... 2019/12/27 1,913
1017029 양준일 신드롬은 부잣집 도련님이 54 근데 2019/12/27 18,212
1017028 영문법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문법 2019/12/27 2,458
1017027 혹 구몬교사에대해 잘 아시는 조언부탁드려요 6 삶은여행 2019/12/27 1,968
1017026 집터에대해 어느 정도 있다고 믿게됬어요 3 저는 2019/12/27 4,065
1017025 검찰개혁은 시대과제 (서울대 우종학 교수) 5 ㅇㅇㅇ 2019/12/27 796
1017024 이런 제가 죽도록 싫어요 8 저좀 2019/12/27 2,702
1017023 죽통 어떤 거 좋은가요? 4 .. 2019/12/27 865
1017022 배춧국,꼬막무침, 김무침..만 먹어도 꿀맛~ 5 이런 2019/12/27 1,477
1017021 이건희 못일어나는게 공식적으로 몇년이죠? 14 인생무상 2019/12/27 6,936
1017020 미국입국 시 양파껍질 가져가도 되나요? 11 드라이 2019/12/27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