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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의 fantasy

...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19-12-27 08:19:34
20여년 전 락카페, 나이트에서 자주 나왔던 이노래


이게 양준일 노래라는거 아셨어요?
저는 이번에 슈가맨 보면서 알았고 안뒤에 진짜 놀랐어요


춤추면서 참 신난다고 이노래 누구거냐고 했을때 친구들 다모름


영어 라임이 딱딱 맞습니다


양준일의 재발견이었어요





사실 양준일로 나왔을때 가나다라마바사랑 리베카는 이상해서


친구들끼리 이상한 노래 부르는 애로 기억됐었고


노래방에서 가나디라마바사 부르면서 배를 잡고 뒹굴었는데





암튼 판타지 저 노래 너무 좋아요





약간 세기말 감성에ㅋ
IP : 223.62.xxx.1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7 8:21 AM (122.40.xxx.84)

    V2 앨범 전체가 다 좋아요~V2앨범은 재조명받아야하고
    지금도 그런 앨범 하나만 더 내주면 좋겠어요...

  • 2. 저도
    '19.12.27 8:22 AM (178.128.xxx.250)

    V2앨범 노래 다 좋아요 한곡도 빠짐없이 다 좋아오

  • 3. ㅇㅇㅇ
    '19.12.27 8:23 AM (27.176.xxx.48)

    그 신나는 노래 판타지가 양준일님 노래이고
    그 근육질의 싱어가 양준일님 이었다는것
    최근에 알았어요

    전혀 다른 이미지와 양준일을 버리고 감추고 자이로 나왔다는것 때문에
    안타깝고 슬퍼져 판타지 영상을 제대로 못보겠더군요

    그러나 이제는 그 자이의 모습도 양준일님의 음악세계라고 생각이 바뀌어 너무 슬프지는 않네요

  • 4. 헤헤헤...
    '19.12.27 8:25 AM (112.220.xxx.102)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였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털어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처음엔 나도 숨겼었어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 있어

    아무리 많은 시간 가도 아직 그녈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그래서 갈꺼야 여기에 서 있을꺼야 아니면 새로 시작
    다시 할꺼야

    도데체 뭐가 문제야 시간을 잡아야해
    여기서 서있지마 후회도 하지마 더 이상 울지마
    나까지 울잖아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 5. 심지어
    '19.12.27 8:31 AM (183.102.xxx.86)

    작사작곡도 양준일 @.@
    저도 윗님처럼 처음엔 20대의 양준일과 너무 다르고 가슴아파서 영상을 못 봤는데, V2시절도 양준일님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V2때 음악 전부 좋아요.

  • 6. 오메
    '19.12.27 8:47 AM (59.25.xxx.110)

    작사작고도 양준일 @.@

  • 7. 빨래를
    '19.12.27 8:49 AM (59.8.xxx.220)

    널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이별은 어떤 말을 해도 이해가 안되는거라며 빨래 땜에 기차타고 떠나는것만큼 이해가 안되는거라나 뭐라나
    가사가 참 신선하고 양준일 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8.
    '19.12.27 8:57 AM (221.156.xxx.127)

    양준일 노래들이 다 좋네요

  • 9. 심지어
    '19.12.27 8:57 AM (183.102.xxx.86)

    댓글중에 "오빠, 빨래 널은지 28년 됐는데 왜 안 돌아와~"하는데서 배꼽 잡았어요^^

  • 10. ...
    '19.12.27 8:57 AM (222.112.xxx.104)

    가사가 시대를 앞서갔네요
    ..... 와우~^^

  • 11. ...
    '19.12.27 9:03 AM (122.40.xxx.84)

    지금몸매와는 다른 벌크업된 모습에
    머리도 짧고 패셔니스타였던 과거의 모습은 지우고
    은갈치 쫄티입은 모습이
    게이니 남자들 열폭 피해가려고 나름 애썼던
    모습같더라구요...
    그런 시기를 거쳤으니 지금 더 단단한 양준일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예능에 나온 모습에서는 예전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팬까페에 늘 팬들 챙기는 모습도 여전하구요~
    영원히 팬할래요^^

  • 12. 좀전에
    '19.12.27 9:04 AM (210.117.xxx.5)

    라디오에서 나왔다지요~
    7살아들이 어?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다! 라고 ㅋ

  • 13. @@
    '19.12.27 9:06 AM (110.70.xxx.224)

    전 출퇴근시간 v2노래들어요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 14. 흠흠
    '19.12.27 9:14 AM (106.102.xxx.3)

    도움될까 싶어 유튜브 안보고 멜론 스트리밍 주구장창중..
    V2는 정말 명반이에요
    노래가 다 넘 좋아요

  • 15. ㅇㅇ
    '19.12.27 9:14 AM (125.180.xxx.185)

    요즘 자주 듣는데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이부분 너무 웃겨요. 아줌마였던걸까요?

  • 16. ...
    '19.12.27 9:26 AM (116.127.xxx.74)

    락카페~~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 17. 어떻게
    '19.12.27 9:39 AM (14.47.xxx.244)

    신기할정도로 이렇게 가수가 숨겨질 수 있는건가요?
    노래가 정말 다 너무 좋고 목소리도 정말 좋아요
    노래를 못한다니........말도 안되요

  • 18. V2
    '19.12.27 10:40 AM (218.237.xxx.203)

    V2는 앨범전체가 다 좋지만 because 빼면 안되죠
    가사 내용 너무 찡하고
    알고보니 앨범이 거의 자작곡 ㅠㅠ
    이 분 감성 어디 안가셨을테니 후속곡 뽑아주세요
    아니 그냥 바로 영어앨범 내고 해외진출 하실각

  • 19. because
    '19.12.27 12:04 PM (59.20.xxx.105)

    진짜 내인생 곡입니다ㆍ
    어디서 이런 내가슴 후벼파는 노래를 이제 알게된건지ᆢ
    V2노래 다들 넘넘좋죠
    특히 because 는 ㅠㅠ 정말 넘 좋아서

  • 20.
    '19.12.27 12:21 PM (110.14.xxx.221)

    몰랐죠
    노래가 다 좋더군요
    그때 선글끼고 벌크한 몸에 가려져서ㅠ.ㅠ

  • 21.
    '19.12.27 12:34 PM (61.84.xxx.134)

    어른의 눈으로 젊은 그를 보니 참 깨끗하고 바르고 무엇보다 선하고 똑똑한 사람이더군요.
    아버지란 분도 목소리에서 인자하고 선한 인품이 풍겨나오시구요.

    인생이란 참 좋은 사람이 잘되는 건 아닌가봐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100세시대에 남은 인생 롤로코스터 타고 훨훨 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비코즈 노래 너무 좋네요.
    재능 있는 분 맞아요.
    인공미 없이 오로지 천연의 맛을 지니신 분...

  • 22. 볼매
    '19.12.27 4:31 PM (220.76.xxx.57)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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