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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한지 한달 첫월급탔지만 마음은 찜찜ㅠ

...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19-12-26 19:23:15
일 시작하기전 최저시급도 안될거같다고 글썼었는데
나이 50에 써주는것만해도 고맙다생각하고 다니자 다짐하고
다녔어요.
토욜까지 주6일근무를 하다보니
힘들더라구요.
식대포함 180만원
4대보험은 사업주 부담이여서
최저시급은 되겠지했는데
최저시급 주휴수당 식대 - 4대보험 본인부담으로
첫달 계산해보니
245,000원을 덜받았어요.
이번달 230시간 일했는데ㅠ
다니다보니 전임자가 얼마 못하고 그만둔이유가
결국 급여가 적어서라는걸 알았어요.
전임자있을때는 식대를 안주고 급여 165만원에
점심을 백반을 사줬대요.
그러다 전임자가 나가면서 월급너무 적어서 나간다했나봐요.
그래서 저 들어가면서부터 식대로 급여에 포함시킨거라네요.

저 사기가 떨어졌어요.
나이많은 사람 써준거 감사할일이지만
일한시간대비 월급이 넘 짜네요.
그래도 다녀야하는 제 나이가 넘 서러워요.
주6일근무도 힘들고ㅠ

IP : 1.240.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9.12.26 7:26 PM (218.238.xxx.80)

    저도 월급받고 쫌 우울하다고 해야되나요 .
    이거저거 다 떼고나니 170 들어오더라구요 .
    200받기 힘드네요 ..

  • 2. ...
    '19.12.26 7:35 PM (118.221.xxx.195)

    원래 사람 맘이 다 그런거죠. 더 좋은 조건 있으면 관두시고 돈이 필요하면 계속 다녀야죠 뭐.

  • 3. 최저시급
    '19.12.26 7:39 PM (223.62.xxx.229)

    안되면 신고감 아닌가요?
    주6일도 넘 힘들듯하고..
    아무리 돈이 아쉬워도 받을건 받고 일해야죠.

  • 4.
    '19.12.26 7:55 PM (61.253.xxx.184)

    지금심정이라면...노동부에 얘기하고
    그만두시는게 나아요
    그런 심리로는 오래 다니기 힘들어요.

  • 5. ㅇㅇ
    '19.12.26 8:03 PM (14.4.xxx.220)

    저번글 기억나요..
    일은 할만하세요?
    아마 급여시세는 보통 비슷한거 같아요..
    9-7시인거죠?
    아마 식대내주어서 점심시간은 뺀거 아닐까여?

  • 6. 원글
    '19.12.26 8:16 PM (1.240.xxx.125)

    점심시간 빼고 계산했어요.
    일은 바쁜곳이라 정신없어요.

  • 7. ?
    '19.12.26 9: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쉬우면 다니는거고,
    아니면 그만 두는거고.

  • 8. 실상은
    '19.12.26 11:01 PM (112.166.xxx.65)

    님 그만두면 그 일 할사람도 바로 구해진다는 것.

  • 9. 시급으로
    '19.12.27 4:38 PM (61.80.xxx.151)

    받는 사람은 최저시급 적용해서 받지만
    월급으로 받는 사람은 최저시급 적용하면 훨씬 못 미치는 사람들 많아요.
    저부터도 최저시급 적용하면 2백이상 받아야 하지만
    실급여는 160밖에 못 받아요.
    하지만 저는 일이 별로 없고 조용해서 이 나이에 어디를~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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