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집은 늘 수요가 풍부해서 무조건 사라고 하잖아요?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19-12-26 16:23:28

그런데 08~15년도에는 왜 다들 안 사는 분위기였죠?

그래서 계속 하락하고...

집사면 바보라고 하고...

IP : 183.98.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6 4:24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08년도 글러볼 금융위기였잖아요

  • 2. .....
    '19.12.26 4:25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08년도 글러볼 금융위기였잖아요
    그때 폭락했을 때 끈기를 갖고 보유하고있었던 사람들이
    16년 넘어서야 빛을 보기 시작한거죠

  • 3. ....
    '19.12.26 4:26 PM (121.179.xxx.151)

    08년도 글러볼 금융위기였잖아요
    그때 폭락했을 때 끈기를 갖고 보유하고있었던 사람들이
    16년 넘어서야 빛을 보기 시작한거죠

    08년도에 바보 소리를 들어도 이때다싶어 구매한 사람들은
    깊을 골을 헤쳐나갈 혜안과 여유자금도 있었던 사람들이었죠

  • 4. 08년도
    '19.12.26 4:28 PM (183.98.xxx.173)

    글로벌 위기는 금방 극복이 되었어요...
    15년도에는 전세 매매갭이 2억짜리도 강남에 수두룩...그래도 서로 안 사려고 했거든요...

  • 5. 이제
    '19.12.26 4:28 PM (59.28.xxx.25)

    재산세 무지 오름 미국 유럽처럼 가는거죠

  • 6. 집값
    '19.12.26 4:35 PM (58.143.xxx.157)

    사람들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없어요.
    10억은 땅파면 나오나봐요.
    대출 내기 싫어서 안 산거예요.

  • 7. 집값
    '19.12.26 4:36 PM (58.143.xxx.157)

    그러다가 더 오른다니 울며겨자 먹기로 막 덤빈 거고요.
    지금 대출이자 수백씩 내는 집도 많아요.

  • 8. 전세제도
    '19.12.26 4:42 PM (1.233.xxx.232)

    너무 좋잖아요
    대출받아 집사서 고통받느니
    60퍼센트만있음 주인이나 똑같잖아요
    2년 움직이는거 귀찮은거 빼면
    정말 좋은제도예요
    저희는 2014년에 집샀는데 딱 오르고 있을때였어요
    그때 집주인들이 팔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주변서 완전 말렸어요
    폭락할거라고...
    그리 말한 이웃들 지금도 집 안사고 살아요

  • 9. 맞아요
    '19.12.26 4:46 PM (14.32.xxx.243)

    2013년 부동산 냉랭할때 용기낸 덕보고 지인들 부러워하고 2015년부터 상승 조짐 보이길래 그렇게 사라고 했건만 여태껏 묻기만하고 고민하다 얼마전 갈아타려고 팔았다더군요.
    지금은 가만 있으라고 했는데 어쩌려나 모르겠네요.

  • 10. ...
    '19.12.26 4:53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전 2014년 서울에 분양받았는데 그땐 공급이 많았어요.
    1~2기 뉴타운들 그때 다들 분양했고
    이명박이 세곡내곡 이런 동네들 그린벨트까지 풀어서 분양했던 것 같아요. 별내, 위례... 뭐 이런 신도시도 많았어요.
    재건축 연한도 30년으로 내려주고... 용산도 개발한다고 하고... 2~3기 뉴타운들 줄줄이 분양 대기 중이었고...
    그러니 기다리면 내가 원하는 위치에 분양받을 수 있다는, 그런 느긋함이 있었어요.
    그러다 오세훈 물러가고 박원순 들어오면서 뉴타운, 재개발 다 나가리 되고....
    최순실정권 무너지고 문프 들어오면서 재건축 다 묶이고... 서울 근처에 신도시 추가 지정도 없고(나중에 창릉이니 쬐끄만 한 거 몇개 한다고 했지만 아직 삽질도 시작 안한 것 같고...)
    공급이 끊길 것 같다는 위기신호를 계속 주니 기다리던 사람들이 집을 사기 시작하고, 양도세 폭탄과 임사 등록으로 다주택자 매물 잠기고, 지방의 현금부자들까지 상경해서 서울집을 사들이고, 금리는 계속 떨어지고...
    이런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집값이 오른 거 같아요.
    전 지금 서울 부동산은 철저히 실수요 시장이라고 봅니다. 규제비용 때문에 다주택자가 들어올만한 시장이 아니어요.
    2014년 그때처럼, 앞으로 계속 공급이 있을 거란 시그널을 주면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는 작금의 사태가 진정될 것 같기도 한데, 현정부 스탠스를 그건 어려울 겁니다.

  • 11. ...
    '19.12.26 4:5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스탠스를 -> 스탠스상

  • 12. 윗분
    '19.12.26 4:56 PM (112.214.xxx.88)

    말씀이 맞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178 연세대,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에 내년 1학기 강의 개설 12 ㅇㅇ 2019/12/27 3,164
1017177 조국영장기각 =정경심구속정당 39 ㅇㅇ 2019/12/27 2,329
1017176 죄질이 나쁘나 구속할정도로 중대하진 않다? 14 ... 2019/12/27 2,662
1017175 요즘 자꾸 안좋은 꿈을 꾸면 내년이 안좋단 뜻인가요 4 . . 2019/12/27 1,086
1017174 나베 아들은 뭐해요? 6 뭐해? 2019/12/27 1,920
1017173 과민성 장 증후군 약 추천 부탁드려요 3 이름 2019/12/27 1,490
1017172 검찰이 공권력이 아니라 사조직은 느낌 10 살다살다 2019/12/27 1,034
1017171 양준일님 일산.. 영어학원..영어학습 프로그램 8 V2 2019/12/27 9,698
1017170 조국은 조국이 되었다 15 2019/12/27 3,060
1017169 Flat sheet fitted sheet 이불커버아니지요? 4 프랫 2019/12/27 1,063
1017168 부적 효과가 있나요? 11 새댁 2019/12/27 3,721
1017167 드라마 금잔화 아시나요 6 김ㅇㄹㅎ 2019/12/27 2,365
1017166 윤짜장 저거 앞으로 어찌 될까요? 27 ㅇㅇ 2019/12/27 4,650
1017165 어떻게 학력위조는 미안한거고,표창장은 감옥 갑니까 18 ㅇㅇ 2019/12/27 3,850
1017164 조국을 걱정한것보다 얼굴이 너무 멋지셔서ㅠ 30 동그라미 2019/12/27 4,771
1017163 가슴저려 TV뉴스를 못 보고있었습니다 1 ㅜㅜㅜ 2019/12/27 1,384
1017162 99억의 여자 뭔 드라마가 이렇게 허술하대요 10 ㅜㅜ 2019/12/27 4,971
1017161 서울 강남쪽 눈성형 수술비 얼마정도 일까요 5 눈성형 2019/12/27 1,975
1017160 헐, 검찰 격앙된 반응이래요 21 검찰개혁 2019/12/27 6,517
1017159 문통 오판 아니라고 생각되요.(수정) 7 지나다 2019/12/27 2,741
1017158 조국 구속영장 기각 SNS 반응 16 ... 2019/12/27 4,855
1017157 다들 잘자요 5 ... 2019/12/27 831
1017156 조국기각 ..이제 발뻗고 잡니다. 11 검찰개혁 2019/12/27 2,159
1017155 건망증 3 치매 2019/12/27 818
1017154 구속거리 자체가 안되는걸 검사가 정치질 8 ㅇㅇㅇ 2019/12/27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