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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차 마시세요?

대추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19-12-26 15:05:24
저는 오전엔 까페라떼를 마시는데
이쯤 이후부터는 카페인에 약해서 못 마시거든요

대추차를 마시는데
이게 20~30알을 넣어도 제가 원하는 진한 상태가 되려면
몇시간을 우려야 하고 
그러다보면 한두잔밖에 안나오게 되더라고요

제가 대추차를 잘 못끓이는건지..;;

아무튼 다들 요즘 무슨 차 마시는지..
무슨 차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지금 차 마시면서 영성 서적 읽고 있는데
마음이 평화롭고 좋네요
IP : 175.223.xxx.2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이차
    '19.12.26 3:10 PM (112.151.xxx.122)

    아침일찍 커피한잔
    그후엔
    보이차 허브차 한약방에서 제조해온 쌍화차중
    그날 끌리는걸로 마십니다

  • 2. 저는
    '19.12.26 3:11 PM (211.114.xxx.15)

    친정엄마가 옥수수를 직접 말려서 볶아 주신걸 끓여 마시는데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 입니다
    여름에 옥수수 쌀때 사서 말려서 볶아 놓을 걸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 3. nora
    '19.12.26 3:14 PM (211.46.xxx.9)

    커피 및 우롱차요

  • 4. ...
    '19.12.26 3:14 PM (175.223.xxx.49)

    겨울엔 생강차, 한라봉차

  • 5. 루이
    '19.12.26 3:14 PM (119.64.xxx.116)

    카페인 없는거면 루이보스가 좋아요.
    단 젤 좋은거로 사세요. 루이보스는 편차가 커서...

    보이차가 좋지만 카페인이 있어서 밤엔 지양해야하는데
    중국 대만차들이 질리지않고 좋아요.

  • 6. 원글
    '19.12.26 3:15 PM (175.223.xxx.244)

    어머나 저 옥수수알갱이 떼어놓은거 냉동실에 많은데
    그거 말려볼까요?
    옥수수차가 맛있나보네요..갑자기 궁금해요

    첫댓글님의 보이차, 한양방에서 만들었다는 쌍화차도 궁금해요
    저는 쌍화차는 아플때 먹는건줄 알고 ^^;;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네요

  • 7. 원글
    '19.12.26 3:18 PM (175.223.xxx.244)

    우롱차 하니 생각나는데요
    예전에 홍콩 여행갔다가 제법 큰 음식점에서 미리 우롱차를 주셧는데
    그때까지 차맛을 전혀 모르던 제게도 그 우롱차 맛은 정말 대단했어요 !
    홀딱반한 저는 그 우롱차를 몇번이나 리필해달라고 요청하고선
    결국은 어디에서 살수 있는지를 여쭤보았죠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우롱차 파는 곳에서 사셨다고 하여서
    그 식사 끝나자마자 바로 사러가서 식구수대로 사온 경험이 있어요

    정말 깜짝 놀랄만큼 맛있고 깊었고요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선 그런 우롱차 맛을 다신 못봤어요

    갑자기 다시 홍콩가서 그 차를 사오고 싶네요
    빨랑색 원통형 통에 들어있었는데..
    혹시 누가 드셔보신분 계실라나요?

  • 8. ㅇㅇ
    '19.12.26 3:23 PM (58.140.xxx.83) - 삭제된댓글

    저요
    텃밭농사짓는데ᆢ
    옥수수 수확시기를 놓쳐서ㅠㅠ
    아까운 옥수수 알알이 떼어 말린것
    뻥튀기해서 옥수수차 만들었는데
    진짜 줄어드는게 아깝답니다
    너무 맛있어요
    물 마시듯 마시는데 참 맛있네요ㅎ

  • 9. ㅁㅁ
    '19.12.26 3:41 P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

    잔머리의 대가
    올해는 잔머리굴려서 인삼도 대추도 푹푹삶아 채로 걸러
    조려두고 저녁마다 뜨거운물에한컵


    잣까지 몇알 딱 띄우면
    맛이 아주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 10. 원글
    '19.12.26 3:44 PM (175.223.xxx.244)

    윗님은 그럼 대추는 씨만 빼고
    껍질이든 과육이든 다 드시는건가요?

    저는 통통한 대추알갱이채로 그냥 버렸는데
    뭔가 아깝더라고요 ;;

    체에 거르는건 생각도 몬했는데 함 해볼까봐요

    잣은.. 맛도 고급스럽지만
    가격도 느~~무 비싸더라고요
    손떨려서 못삼 ㅎ

  • 11. ㅁㅁ
    '19.12.26 4:40 P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

    아니
    껍질까지 걸러지고 부드러운 과육만
    걸죽하니 남는거죠

  • 12. ㅁㅁ
    '19.12.26 4:41 P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

    대추도 최상품으로 하세요
    요즘 크기만 디립다 큰 맛없는 과일대추말고
    윤기 반짝반짝 단단한 옛품종요

  • 13. 지나가다
    '19.12.26 5:07 PM (115.88.xxx.60)

    원글님은 대추만 끓여서 그 물만 드시는 모양인데 그러면 버려지는게 아까워요
    푹푹 삶아서 체에 내리면 과육 삶은것만 진하게 나와요
    다시 한번 끓이면서 꿀을 넣어서 추가하던지 대추가 많이 달면
    추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한숟가락씩 물에 타마시면 진하고 좋아요
    전 생강도 같이 넣어서 같이 끓이는데 생강의 향도 좋더라구요

  • 14. 원글
    '19.12.26 5:12 PM (175.223.xxx.244)

    아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버리면서 아 이건 아닌데..;; 했거든요
    체에 내려볼께요

    그리고 생강도 같이 함 넣어볼께요
    더 향긋하고 맛있으면 좋겠어요

  • 15. 굿
    '19.12.26 9:34 PM (211.36.xxx.54)

    마실 차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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