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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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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 조회수 : 4,628
작성일 : 2019-12-26 12:23:31
세성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 결혼하면..
그 결혼생활이 어떨까요?
제가 뒤치닥 거리, 악역을 하게 될까요
IP : 223.38.xxx.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6 12:25 PM (118.221.xxx.161)

    그럴것 같아요
    땅위로 내려온 천사를 지키는 억센 여성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 2. ...
    '19.12.26 12:25 PM (220.79.xxx.192)

    장단점이 공존하겠네요.

  • 3. ...
    '19.12.26 12:26 PM (223.38.xxx.18)

    ㅋㅋㅋ 지금도 억센데. 슈퍼우먼 되겠네욤

  • 4. ...
    '19.12.26 12:26 PM (223.38.xxx.18)

    장점은 순수하고 진심을 다해 사람을 대한다입니다

  • 5. ...
    '19.12.26 12:28 PM (220.79.xxx.192)

    원글 마음에 달린건데 반하셨으면 하셔야 될것 같네요.
    배우자 고를땐 이 남자와 결혼해서 2세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어떤 아이를 낳고 싶으신가용???

  • 6. 전 싫어요
    '19.12.26 12:30 PM (211.36.xxx.158)

    나이먹어 천진난만은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가 그걸 지켜줘야하고 그사람은 두배의 고민을 해야하잖아요 나의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기는건데 옆에 있는 사람은 뭔죄??

  • 7. ...
    '19.12.26 12:31 PM (223.38.xxx.18)

    제 2세는.. 욕심을 부리자면 외모가 평균 이상이었으몀 좋겠고(외모 컴플렉스 최대한 제거..) 지능도 평균 이상, 다방면에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난 척 맞고 저도 저기에 해당되는 편이고 지금 만나는 사람도 그래요. 딱 하나.. 세상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지 않으러 하거 호구 같은 행동을 가끔 하는 거 빼고는!

  • 8. 허참
    '19.12.26 12:35 PM (220.79.xxx.192)

    능력있고 순수하면 다가진거 아닌가요??? 행쇼!!!!!!!!!!!!!

  • 9. ㅁㅁㅁㅁ
    '19.12.26 12:40 PM (119.70.xxx.213)

    돈꿔달라하면 다 꿔주고
    시부모가 원하는거 있음 다 들어주겠네요

  • 10. 위선자 되기 좋죠
    '19.12.26 12:56 PM (110.13.xxx.92)

    시댁과 안좋은 갈등이 생겨봐요
    그걸 인정안하면? 나만 미치고 갈리는거죠
    그와중에 본인만 좋게 해석하고 착한척하면
    그래 너 순수한게 이쁘니 그렇게 살아라 하고 아름다운 척 정신승리 미화 시켜주는 작업 해줘야죠 나만 불만종자처럼 사는 셈...
    안좋은 면을 인정해야 개선을 하는데 인정을 안하면 개선도 없죠

  • 11. ...
    '19.12.26 1:05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여러분들 댓글을 보자니 삶과 선택은 수행자가 고행길을 가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저라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세상사 닳고닳은 사람보다는 순수하고 진심을 그대로 내보이는 사람과 여생을 같이할래요. 써놓고 보니 결국 취향차이네요. 삶도 만들기 나름이고요.^^

  • 12. ..
    '19.12.26 1:11 PM (175.113.xxx.252)

    세상물정을 나이먹고도 모를수가 있나요..???? 솔직히 20살까지는 모를수 있을것 같은데... 저도 20살때까지는 세상사의 어두운면을 잘 몰랐던것 같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천진난만했던것 같은데... 사회생활하면서 세상에는 좋은면만 있는게아니구나.. 어두운면도 있고 또 나랑 다르게 생각하고 사람등등 알게 되지 않나요..???

  • 13. 그럼 원글님은
    '19.12.26 1:23 PM (125.132.xxx.178)

    그럼 원글님은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해 대하지 않나봐요?
    그게 무슨 장점이에요. 저는요 어떤 사람이던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한다고 믿는 사람이라 순수하고 진심을 다해 사람을 대한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웃겨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순수하고 진심을 다해 사람을 대한다고 믿게끔"하는 능력을 가진거죠, 표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사람을 대할 떈 자기의 진심을 다해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른 장점을 찾아보시죠. 세상물정을 잘 알고 자기 앞가림은 잘 하면서도 순수하고 진정어린 사람도 세상엔 많아요.

  • 14. 지금 세상은
    '19.12.26 1:34 PM (175.209.xxx.73)

    여건만 되면 충분히 곱게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가끔 씩 호구도 되주고 살아도 잘 굴러가요
    약점이라고 생각마시고 장점입니다.
    악역 좀 해주면 어때요?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배우자가 야무지면 아무 문제 없어요

  • 15. . .
    '19.12.26 2:47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하얀 악라고 생각해요
    무지로 빚어진 삶의 몫을 주변 가족들이 감당하느라
    무척 힘들어요
    본인은 세상 모르고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서도요ㅜㅜ

  • 16. 알아서잘
    '19.12.26 3:55 PM (110.13.xxx.92)

    순수가 아니라 미성숙한거죠 ㅎ
    배우자는 부모가 되서 평생 정신발달 지체상태를 돌봐주는 셈

  • 17. ㅡㅡ
    '19.12.26 4:55 PM (58.148.xxx.5)

    위선자 맞아요
    좋은 생색은 다 내고 호구 되기 쉽상이고
    그 뒷치닥거리는 내가해야하고
    같이 구렁텅이로 빠진는거죠
    진심도 진심으로 대해야 할 사람한테만 해야지 온갖 호구들 다 들어붙고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알고
    그런거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것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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