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공자 말고 일반인이 피아노 잘치는 건 보면 부럽나요??
전 주위에 피아노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던데...
정말 전공자 말고 일반인이 피아노 잘치는 건 보면 부럽나요??
전 주위에 피아노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던데...
큰 재능이고 취미져
멋있지요.
우리 애들도 저만큼 치게 가르쳤어야 하는데 하고
후회합니다.
부러운데요.
취미로 좀 잘쳐요
주변인들이 관심이없는관계로 아무도부러워안해요
근데저 피아노말고도 악기2개더 해요
써놓고보니 재능이많은데 아무도안알아줘도 제가 풍요롭고 만족합니다!
부러워 안해요
왜 그걸 그리 오래동안 하냐고
의아해하죠
근데 상관없어요
그냥 내만족요
피아노가 유일한 친구이자 동반자예요
여보~~미안
그냥 이유없어 좋아요
뜻대로 안늘어 그건 힘들지만
건반을 치는순간 맘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런 느낌이예요
그죠?? 부러워 하기는 커녕 돈도 안되는거 왜 레슨은 받나 하던데요..ㅋ
심지어 클래식 싫어하거나 모르는 분도 많음....ㅋ
그래도 제 삶이 풍요롭고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에요.
그런마음으로 아이에게 피아노를 초딩때 5년 가르쳤어요. 팬풀룻이며 기타며 악기를 여러개 가르쳤으나 본인은 피아노가 제일 맘에 든다구...
고등학생인 지금 방학때 시간나면 한달이라도 피아노학원 다녀요. 스트레스 푼다고...
대학가면 피아노 사달래요. 입학선물로..
아마 큰아이는 지금도 이렇게 피아노로 스트레스를 풀고 자기를 다스리고 싶다고 하는거보니 앞으로도 계속조금씩이라도 악기를 연주하며 살거같아요.
작은애는 똑같이 가르치려 했지만 초1때 피아노 1년다니고 다니기 싫다고 해서 안 다니고 태권도를 7년 다녔어요.
저는 제가 피아노를 해서 그런지 잘치는 사람 보면 넘 멋지고 부러워요
되게 오래 배웠는데도 중급이거든요
근데 어차피 남 보여줄거 아니고 내가 좋아서 치는거라 죽을 때까지 배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