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직접 만든 청국장 된장 간장을 보내주셨어요
저나 남편 모두 청국장을 너무 좋아해요
좀 더 두고 먹어라 하셔서 10일정도 꾹 참고
어제야 드디어 한냄비 끓여서 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
근데 이노무 냄새ㅠㅠ
환기시키고 공청기 하루종일 돌리고 양초키고 왁스 녹여 띄우고 해도
이 쿰쿰한 냄새가 사라지질 않네요
쟁여놓은 청국장 보며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매번 먹을때마다 몇일간 냄새를 겪을 생각하니 또 마냥 좋지만도 않고ㅠ
내일 손님 오기로 했는데 온집안에 은근히 베인 이 발냄새 같은 향은
어쩌디요ㅠ
환기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청국장 냄새 빼는법 아시는 분
ㅁㅋㅌ 조회수 : 3,580
작성일 : 2019-12-26 01:42:31
IP : 183.97.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네이도
'19.12.26 1:48 AM (115.143.xxx.140)있으시면 보네이도 얼굴은 창문밖, 보네이도 뒤통수는 냄새나는 곳으로 두고 세게 틀어보세요.
2. ...
'19.12.26 1:53 AM (61.72.xxx.45)행주로 주방 벽도 다 닦으세요
벽 싱크대 등
향초켜두고 문열고 환기하고
그 방법 밖에 없어요3. 밖에서
'19.12.26 2:30 AM (188.149.xxx.182) - 삭제된댓글베란다에서 끓이면 어떠심. 아님 처음 끓일때부터 창문들 다 열고 끓이면 되심...
4. .....
'19.12.26 8:33 AM (184.64.xxx.132)베이킹이요.
쿠키 구우면 냄새가 잡혀요.5. ㅇㅇ
'19.12.26 8:42 AM (180.230.xxx.96)베란다에서 끓이시면 윗집은 어쩌라구요
그건 안돼요6. //
'19.12.26 10:08 AM (222.120.xxx.44)모카포트에 커피 끓이고 , 환기 시키면 어떨까요.
7. 서울의달
'19.12.26 11:12 AM (112.152.xxx.189)저 어릴때 청국장 끓이면 집안에 냄새 난다고 질색하니까 친정엄니 청국장 드실때 양초 키고 드셨어요. 전 농담으로 청국장 먹는데 분위기 있게 드시네 하며 농담 했는데..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청국장이예요. 여름에는 가끔 집에서 먹는데 겨울에는 잘하는 식당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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