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상사 남자분께 보답하고 싶은데요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9-12-25 23:46:19
제가 직장에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해서 제 직속 상사분께서
같이 수습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하지않아도 될 일들 제가 했어야하는 일들을 같이 하느라
시간도 뺏기고 힘도 들었는데
제거 뭔가 해드리고 싶은데 마땅히 뭘 해야할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아이가 둘이나 있어서 저녁을 산다거나 그런건 좀 그렇고
여자상사면 기프티콘이나 선물을 할텐데
50가까운 미혼 남성분이라 선물하기도 애매하고
뭐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점심식사를 사면 될까요
마음이 많이 불편해서요

IP : 182.211.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5 11:52 PM (123.111.xxx.118)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면 기프티콘 좋아요
    중년남자도 기프티콘 선물 주고받아요~ 케잌이나 커피쿠폰 같은 것들요.

  • 2. ㅇㅇ
    '19.12.26 12:02 AM (59.29.xxx.186)

    식사는 괜한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선물이 낫지요.

  • 3.
    '19.12.26 12:03 AM (1.252.xxx.104)

    50대인데 기프티콘은좀.. 그냥 감사의뜻으로 홍삼? 건강식품쪽으로..는 어떨까요? 금액대별로 브랜드도 다양하니 좋을거같아요.

  • 4. ...
    '19.12.26 12:09 AM (118.221.xxx.195)

    직속상사면 감사하다 같이 점심식사 하면 되죠. 암튼 여기 여자들은 색안경끼보 보는거 참 대단해요. 남녀가 아니라 상사와 부하 관계일뿐이에요. 김영란법도 있는데 선물 함부로 하는 것도 요즘은 조심해야해요.

  • 5. 돈을 주는게
    '19.12.26 12:15 AM (119.149.xxx.208)

    제일 낫죠
    직장상사도 돈이 필요함

  • 6. 식사권
    '19.12.26 12:49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호텔 뷔페 식사권은 넘 부담되실까요?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시라고요..아니면 점심 식사 같이 하시는게 좋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하죠

  • 7. ...
    '19.12.26 7:36 AM (73.97.xxx.51)

    돈 댓글 진짜 크게 웃었네요 ㅋㅋ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족 전부는 그렇고 와이프와 함께 가라고 호텔 식사권 2인 좋을 것 같습니다.

  • 8. 아이고
    '19.12.26 8:21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점심식사 대접하세요. 실수수습해줬다고 선물은 무슨~

  • 9. 아이고
    '19.12.26 8:22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점심 한끼 사세요. 실수수습해줬다고 선물은 무슨~

  • 10. 아이고
    '19.12.26 8:24 AM (175.223.xxx.163)

    점심 한끼 사세요. 실수수습해줬다고 선물은 무슨요..@@

  • 11. 비전문가
    '19.12.26 9:34 AM (175.206.xxx.49)

    상사분 와이프한테 선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바디미스트나, 디퓨저, 아니면 스카프요.
    개인적으로 남편의 동료나 도움을 준 분들에 비싼 것은 아니지만, 제게 선물을 해 준 것이 기억에 남았어요.

  • 12. ...
    '19.12.26 10:26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미혼 남성분이라고 하셨으니.. 죄송한 마음 표현해서 점심 대접하며 정관장홍삼 같은거 드리면 담백하지않을까요

  • 13. ㅎㅎㅎㅎㅎㅎㅎㅎ
    '19.12.26 12:08 PM (125.178.xxx.93)

    돈이라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 happy
    '19.12.28 7:27 PM (115.161.xxx.24)

    미혼이란 원글은 안보고 댓들 쓰는건지 ㅎ
    와이프랑 호텔 숙박권이라니

    그리고 곧 50이라니 그냥 40대후반이란 거잖아요.
    기프티콘 못줄 이유가?
    중늙은이 취급하고 그런거 쓸줄이나 아나 싶단건지...

    밥 먹는건 뭐 얼굴 빤히 마주할 사이라고 특히나
    미혼남이면 더 불편해요 신경 쓰이고요.
    그냥 상품권 주던지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11 김종인, 또 개풀뜯는소리 하네요. 8 ㅇㅇ 2019/12/29 1,813
1018910 원종건 청년 정말 아름답게 잘 자랐네요 10 ... 2019/12/29 3,310
1018909 친정엄마 응급실왔어요. 도움부탁드려요 18 미소 2019/12/29 7,348
1018908 나이드신 미혼들 외모 관리 하시면 인연이 와요 32 ... 2019/12/29 11,856
1018907 2살도 안된 애기데리고 영화관을.. 6 ........ 2019/12/29 3,315
1018906 지금 열린음악회 재즈가수같은 미모를 ... 2019/12/29 1,236
1018905 집값 어떻게 되려나요?? 12 ... 2019/12/29 3,779
1018904 도시가스 인입공사 해보신 분 업체선정 조언부탁드려요 1 궁금하다 2019/12/29 827
1018903 전자동 커피머신 라떼 만들기 알려주세요 6 ... 2019/12/29 1,521
1018902 쌀 원산지에 외국산으로 표기됐으면 7 .. 2019/12/29 1,694
1018901 강릉 경포대 근처 횟집 8 부탁드려요 2019/12/29 2,749
1018900 골프가 시간과 돈아깝지 않을정도로 잼있나요? 9 .. 2019/12/29 3,318
1018899 저녁 해야는데.. 3 .. 2019/12/29 1,449
1018898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 국내선 어느 항공사가 제일 싼가요? 2 여행 2019/12/29 1,083
1018897 롱티가 안어울려요 12 롱롱 2019/12/29 2,892
1018896 중학생 딸이 점 빼고 싶다는데. 9 .. 2019/12/29 2,981
1018895 유통기한 지난 사료 처분방법요 4 ... .... 2019/12/29 2,220
1018894 2월 중순 영국 많이 추울까요? 4 영국 2019/12/29 1,365
1018893 댁의 남편분들은 누구 만나러 가면 얘기 안하나요?? 7 약속 2019/12/29 1,988
1018892 노트북 파우치 추천 좀 2 예쁜것 2019/12/29 984
1018891 쌍팔년도라는 말...예전부터 욕같이 들려요. 26 ㅇㅇ 2019/12/29 2,744
1018890 짱쉬운수학이라는 교재는 어떤 교재인가요? 7 고등수학 2019/12/29 1,853
1018889 남편에게 내년부터 골프금지 했어요 13 .... 2019/12/29 5,939
1018888 턱이 빠졌다가 어긋났어요 5 .. 2019/12/29 1,865
1018887 중2여아 패딩 모자가 더러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4 궁금이 2019/12/29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