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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남아 제 핸드폰으로 검색을 했는데..

열매사랑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19-12-25 22:11:18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아직 휴대폰은
없어요. 주말에는 제 폰으로 시간을 좀 허용하고
평일에는 거의 못하지만 상황이 생기면 조금씩
게임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1시간정도
허가했는데 휴대폰으로 게임하다가 '여자가슴'을
검색했더라구요.
아직 제가 아는지는 모르는데 이걸 말을 해야하는건지
지금 아리쏭해서요.
한번은 얘길 해야하는건지 잘 몰라서 여기에 글남깁니다.

IP : 123.214.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5 10:13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문제에요.

    성에 대한 관심이 지적받으면 자꾸 음지로 숨겨버려요.

    자연스러운 관심이고요 혹시 운동 시키시는 거 있나요? 운동 시키세요. 농구 축구 이런거요. 이런걸로 에너지 발산 충분히 하면 그나마 그 뻗치는 에너지 성에만 몰두하지 않는 방편이 됩니다.

  • 2. --
    '19.12.25 10:26 PM (108.82.xxx.161)

    초5면 아이패드 하나는 사줘도 되지 않을까요. 저같음 그냥 신경안쓸래요. 꼭 원글님 아이 아니더라도 사춘기엔 이성이나 성에대한 관심 많아요

  • 3. 그 맘 때
    '19.12.25 11:01 PM (106.129.xxx.26)

    남자아이들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제 남동생은 초등학교 때 백과사전 인체의 신비 여자 몸만 오려서 따로 간직하던데요?? ㅎㅎ 그 땐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래 ㅋㅋㅋㅋ넘 심각하게 생가하지 마세요

  • 4. 아마그때가
    '19.12.25 11:02 PM (110.70.xxx.254)

    가장 민감했던것같아요.(민감맞나?)울애들보니..

    호기심 극도이고 6학년이면 더 열성적으로 만화나 게임 등등으로
    찾아다니는것같고
    그러다 중학생되어 공부나 해야겠다로 넘어가고
    고등때 현실적 이성고민하고...그랬던것같아요.
    요즘애들은 더 빠를듯..

  • 5. ..
    '19.12.25 11:06 PM (220.127.xxx.159) - 삭제된댓글

    걸러지지않은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게 두는 것보다는 성과 관련된 why시리즈나 구성애의 초등용 아우성 같은 도서로 접하게 유도해주세요. 초 5면 자연스럽게 호기심 가질 나이에요. 화들짝 놀랄 필요도 굳이 꺼내서 이야기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거실 탁자나 아이방 책상에 책하나 슬쩍 올려두기만 하셔도 됩니다. 혹시 아이가 읽고나서 관련 내용을 이야기하면 별스럽지않게 자연스럽게 대화하세요. 미리 책 내용에 대해 알아두시면 좋아요.

  • 6. 그정도는
    '19.12.25 11:08 PM (120.142.xxx.209)

    귀엽네요
    모른체하세요

  • 7. 열매사랑
    '19.12.26 7:13 AM (123.214.xxx.160)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말하고 행동하는건 애기같은데 벌써로
    저렇게 컸나 싶기도 하네요ㅎㅎ
    여기 물어보길 잘했네요.. 모르는척 놔두고
    책이나 준비해둬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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