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실패한아이삼수
반수할때 본인은 열심히 했다하지만 절실해 보이지 않았어요.실패하면 깨끗히 포기하고 돌아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삼수를 얘기하네요.아니면 삼반수.. ㅠㅠ 올해 아이가 한 걸 보니 삼수던 삼반수던 결과가 좋을거라고는 기대못하겠는데..다니던 곳으로는 돌아가고싶지않다하고..그러면 이번에 잘좀하던지.삼수하고 실패하면 돌아가기 더 괴로울텐데..하는 생각도 들고요.이러다가 중퇴한다는거 아닌가하는 두려움도 들고..의대도 아니고 문과고 과도 나쁘지않은데 삼수까지 할 필요 절대 없다는걸 아니까 도저히 허락하고싶지않네요. 입시가 뭔지 저희집은 사람잡게 생겼네요 ㅠㅠ
1. 정신차리라고
'19.12.25 8:5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하세요.
간절함이 없고 열심히 안 하는데 무슨 재수를 하냐고요.2. ....
'19.12.25 8:57 PM (182.209.xxx.180)공부 열심히 해서 편입 하자고 하세요.
요샌 학점만 높으면 기회가 많던데요.3. 편입반대
'19.12.25 8: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인서울 중위권에서 편입반대요.
그 대학도 좋은데 왜 편입가서 눈치보고 다니나요.
평생 서자4. ㅇㅇ
'19.12.25 9:09 PM (211.217.xxx.245)문과 편입은 하는 거 아닙니다..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학점 거의 안 봐요.
일단 올해 내년 수험생 인구가 팍팍 줄어서 대학가기 무척 쉬워집니다.
예년이랑 점수 똑같이만 봐도 갈 수 있는 대학 급간이 올라갑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대학 올리면 그렇게 좋나요?
서성한 상경도 중견기업조차 못가서 힘든데..
그 노력으로 취준을 하나 해서 뚫는게 낫지...
굳이.....?5. 저라면
'19.12.25 9:16 PM (14.52.xxx.225)시켜요. 인생 긴데 그깟 삼수 뭐라구요.
그대신 정말 열심히 해야죠6. 질문
'19.12.25 9:18 PM (222.120.xxx.98)ㅇㅇ님
올해 대학 가기가 쉬운게 맞나요?
제 생각에도 수험생이 많이 줄어서 쉬월 것 같은데, 재수생이 많아서 그렇지도 않다고 하길래요...
재수생이 복병이잖아요.7. ..
'19.12.25 9:27 PM (117.111.xxx.50)안 돼요. 절실함 없으면 소용 없습니다.
8. ㅇㅇ
'19.12.25 9:29 PM (211.217.xxx.245)작년 수능
고3 44.8만
N수 13.5만
올해
고3 39.4만
N수 14.2만
작년 수험생 숫자가 많은 걸 고려해보면 재수생 되는 비율은 같아요.
전엔 60만이 수능 보다가 올해 55만이 보고 대학정원은 그대로인데..
당연히 쉬워지죠.9. dd
'19.12.25 9:31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반수가 실패하는건 절박함이 없어서죠
제주위 반수한 경우 다 실패했어요
차라리 관두고 재수한 경우는 성공했구요
원글님이 보기에도 절실함없었으면
그냥 다니라하세요10. 제 아이도
'19.12.25 9:44 PM (218.50.xxx.154)독학 반수했는데 정말 절실함이 없어서인지 진짜로 불성실하게 하더라고요.. 삼수할거면 제대로 재수학원다나며 확실하게 하던가 그런 확답을 받아야해요. 현대학이 가기는 싫겠지만 정말 죽어라 하지 않는이상 이래저래 시간만 낭비하고 비추입니다. 똑같이 불성실하게 할거예요. 다시 할경우 확실하게 돈을 써서 하던가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