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패딩이 편하다면서 앞으로도 코트는 안입겠다네요.
이 코트 제가 수선해서 입으면 어떨까요?
캐시미어 코트라서 살 때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냥 백화점 수선실 가서 맞기면 될까요?
동네에는 맡길만한 곳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수선이 아니라 새로 만드는 수준이라 비추합니다
그돈으로 사세요
싹 뜯어서 새로 패턴 그려서 다시 봉제
그 패턴으로 만든거 입어본거도 아니고
원하는 핏안나옵니다
원하는 디자인 말한다고 해도 그대로 구현안됩니다ㅠ
아니요
핏 망가져서 수선비만 버립니다
중고로 파시던가 필요한 사람한테 주세요
하지마세요....수선비가 아까워요
옷 여미는 방향이 달라서
고치기 힘들지 않을까요?
상상한 수선은 현실에 없어요
그냥 입으세요.
저 학교다닐때 아버지 코트, 바지 입고 다녔어요. 다행히 키가 컸고 헐렁한 게 유행이라..
남자코트 멋스럽고 나름 예뻐요. 그냥 입으세요. 꼭 귀걸이, 구두로 포인트 주고요.
멋쟁이로 생각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