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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 젤 무서워요

.... 조회수 : 23,860
작성일 : 2019-12-25 15:24:41
말투 걸음걸이 얼굴생김새 지능 다 닮아요 시력과 치명적인 질병까지... 배우자 고를때 건강한게 최고예요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맑습니다
IP : 112.187.xxx.17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9.12.25 3:2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옛말에 씨도둑은 못한다고 했지요.
    진리입니다

  • 2. ...
    '19.12.25 3:26 PM (117.111.xxx.159)

    유전이 진짜 무서운 거예요.. 성격도 닮고...

  • 3. ..
    '19.12.25 3:28 PM (117.111.xxx.50)

    성격도 닮는 것 같음여

  • 4. ....
    '19.12.25 3:28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결혼 포기... 제 남동생은 평생 자식들 괴롭히던 아빠랑 똑같아지고.. 저역시 절대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 문득 문득 내가 내 아버지와 같은 행동을 하는 구나 깨닫고 자괴감 느껴요.

    내 아버지 같은 사람은 나와 내 남동생으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아 생각해보니 좀 슬프네요ㅋㅋㅋ

  • 5. 무섭죠
    '19.12.25 3:28 PM (211.216.xxx.227)

    그러니 결혼할 때 상대편보다 우선 가장 잘 아는 자신에 대한 성찰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6. ...
    '19.12.25 3:29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이삼십대에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더 찾기 어려울텐데요?
    배우자 찾기에 건강이 중요한건 맞지만
    그걸로 배우자 선택기준이라니 어불성설이네요.
    유전이요?
    특이 유전병이 아닌한 격세 유전이나 비켜가는 유전도 많은데
    그걸 다 어떻게 고려해서 골라요?
    배우자감이 아니라 배우자 부모가 어떤 질병있는지 조부모는 어땠는지 증명서 교환하고 결혼해야 하나요?

    저도 유전자의 힘이라는걸 인정하지만
    뭐든지 유전유전하면서
    결과론적인 시각만 갖고 한탄하는 지인이 있는데 진짜 듣기 싫어요.

  • 7. ...
    '19.12.25 3:31 PM (220.79.xxx.192)

    결혼이 무어라고 생각하나요.
    상대방의 단점과 허물까지 사랑하고 감당할 수 있을때 결심하는게 결혼입니다.

  • 8. 결혼
    '19.12.25 3:35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내가 행복해지려고 하는거죠.

  • 9.
    '19.12.25 3:36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본인 유전자는 인증된거죠?

  • 10. ...
    '19.12.25 3:38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지독히 미워하고 싫어하던 아빠의 모습을 이 저더라고요
    나이들수록 더 똑같아져요

  • 11. ,,
    '19.12.25 3:40 PM (70.187.xxx.9)

    결혼은 상관없죠. 자식 욕심만 안 부린다면요. 유전을 따지는 게 자식 욕심 때문이고요. 유전자 골라서 낳을 수 없으니.

  • 12. 왠 건강타령
    '19.12.25 3:43 PM (124.50.xxx.94)

    ㅋ 결혼적령 20-30대에 안 건강한 사람 있나요? 극소수이지..
    쇠도 갉아먹을 나이인데....ㅋㅋㅋㅋ

  • 13. 222222
    '19.12.25 3:43 PM (49.1.xxx.168)

    상대방의 단점과 허물까지 사랑하고
    감당할 수 있을때 결심하는게 결혼입니다.222222

  • 14. 아이를
    '19.12.25 3:44 PM (210.99.xxx.129)

    키우면서 제가 성장기마다 겪었던 질병?( 아토피출현,여드름,시력저하 ㅠ) 이 그대로 그 시기에 맞춰 어김없이 나타났다 사라지는걸 보니 ,,,,무섭더라구요 ㅠ 40후반 고지혈증 이것도 유전인데 이것도 닮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15. ...
    '19.12.25 3:45 PM (116.125.xxx.41)

    인생이라는게 결혼이 그렇게 수학공식 같으면 좋겠네요 ㅎ

  • 16. .....
    '19.12.25 3:48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손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납니다
    본인의 유전자도 좋아야 결혼생활이 행복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유전자가 아무리 좋아도 자아성찰이 부족한 사람과도 결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 17. .....
    '19.12.25 3:52 PM (210.0.xxx.31)

    손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납니다
    본인의 유전자도 좋아야 결혼생활이 행복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유전자가 아무리 좋아도 자아성찰이 부족한 사람과는 결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 18. ....
    '19.12.25 3:55 PM (59.15.xxx.141)

    이런글 보면 진짜 무식해보여요
    유전자가 그렇게 단순하게 발현되는것도 아니고요
    환경이나 기타 다른 요인에 따라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는 현대과학도 못밝혀요
    이런말 하는 사람도 자기 유전자라고 백프로 완벽할리도 없을텐데
    결국은 난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 내 이익이 우선이야 이런 천박한 이기심의 발로일 뿐이지
    그걸 유전이니 뭐니 말같잖은 소리로 포장
    이런 인간들은 결혼 안하고 부디 혼자 살아줬으면

  • 19. 님처럼
    '19.12.25 4:00 PM (211.36.xxx.161)

    사람이 말대로~이론대로~다 된다면,
    뭔 걱정이 있겠어요??...ㅎ

  • 20. ...
    '19.12.25 4:12 PM (119.64.xxx.92)

    상대방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더 문제죠.
    저희 엄마 가장 심한 악담이 나중에 너랑 똑같은 딸 낳으라고
    저 닮을까 봐 절대로 자식 안 낳았죠 ㅎ

  • 21. 경험
    '19.12.25 4:1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해봐요.
    무식소리 나오나.
    강력하게 발현하는 것들이 있어요.
    우리는 집안은 암이요.
    제가 나이들고 가계에 대해 알게 되면서 충격 받았어요.

    근데 결혼할 때 알수가 없다는게 문제예요
    제가 어른들 말씀 취합하고 집안 어른들도 알았음.

  • 22. ㅇㅇ
    '19.12.25 4:20 PM (125.176.xxx.54) - 삭제된댓글

    유전 정말 무서워요
    남편 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님

  • 23. 유전병
    '19.12.25 4:32 PM (112.187.xxx.170)

    있는 집안은 피하라는 말이에요 이기적인 사람들은 본인 병 숨기고 결혼해요 그런집안 사람들 심성 좋지 않아요 고생길이 열립니다

  • 24. ...
    '19.12.25 5:01 PM (220.75.xxx.76)

    그러게요.생가만으로 힘들고 미안하네요.
    우리 집안 나쁜 유전자가 나에게, 아이들에게
    전해진다고 하면요ㅠㅠ
    특히 건강은......

  • 25. ...
    '19.12.25 5:02 PM (220.75.xxx.76)

    생가----생각

  • 26. 부모가
    '19.12.25 5:02 PM (119.198.xxx.59)

    자식에겐 팔자고 운명이죠

  • 27. @@
    '19.12.25 5:12 PM (223.38.xxx.142)

    아니, 본인이 발현되지 않은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지조차도
    모르면서 이런글 쓴다는게 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로 우리들 자식이 20 대 또는 30 대에
    그 어떤 유전병이 발현될지도 모르는 겁니다.
    건강한 몸뚱이만 하나 가진게 다라고 생각하니
    이런식의 글을 쓸수 있는겁니다.

  • 28. ....
    '19.12.25 7:59 PM (125.236.xxx.228)

    제가 2년 가게 하면서 느낀건데
    가게 입구에 들어서는
    부녀.
    모녀
    부자
    모자
    배 밀고 들어오는 폼.
    콧대.입매.등치.몸매 까지 다 닮더라고요.
    진짜 어떤집은 장점만 닮은 집이 있긴해요.ㅎㅎ

  • 29. 맞는 말씀
    '19.12.25 10:41 PM (175.209.xxx.73)

    ㅠ전병 이전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아스퍼거 다 유전과 연관됩니다
    성격 괴팍한 남편이 그걸로 끝나지 않아요
    내 자식이 똑같이 닮아서 나옵니다
    오죽하면 내 아이가 달라졌어요 진행진들이 그 후에 찾아가보면
    다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고 할까요.
    무조건 씨도둑질은 못해요
    무던한 집안과 인연을 맺어야 인생이 순탄해요

  • 30. 서초짜파게티
    '19.12.25 11:17 PM (219.254.xxx.109)

    유전병 이런건 알아볼수가 없어요 그냥 본인이 양심상 자기 유전병 알고 안하면 모를까..그냥 자기성찰이 제대로 된 남자 고르세요. 그리고 본인은 건강하다고 해도 내 집안에 유전병 뭐 있는지 다 알잖아요..아이가 내 유전이 아닌 내 윗대 아님 누굴 닮아나올지 어떻게 알구요? 이런거 따지다 개털될 가능성이 더 높아요

  • 31. .....
    '19.12.25 11:28 PM (61.79.xxx.115)

    그래서 가족력을 보라던데요 가족중에 질병있는 사람있나

  • 32. 바람
    '19.12.25 11:41 PM (58.124.xxx.26)

    바람은 거의 유전, 미혼분들 꼭 확인하고 결혼하세요

  • 33. 다 유전이죠
    '19.12.26 1:30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대에도 공부 잘한분 없는 분들은
    자식 기대 마세요
    다 나 닮고 윗대 닮은거 거든요
    자기도 공부 못했으면서 자식은 그러길 바라는건
    로또 바라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 34. 복사뜸
    '19.12.26 9:04 AM (175.208.xxx.235)

    고등졸업식날 아들에게 남편의 양복을 입혀보니 맞춤양복인것 마냥 딱~ 맞는거보고 소름 돋았네요.
    팔길이, 바지길이, 허리둘레 어쩜 그리 똑같은지.
    남편의 20살때 사진을 찾아 아들의 처음만든 주민등록증 사진과 비교하니 그야말로 복사 떴네요.
    아들아! 엄마의 유전자는 어디갔니? 난 새엄마인거니?

  • 35. 아들은
    '19.12.26 9:16 AM (58.127.xxx.156)

    특히 아들은 아빠 직업, 인성, 두뇌, 성격...고대로 따라가더라구요

  • 36. ...
    '19.12.26 10:02 AM (116.36.xxx.130)

    류성룡 13대손 유시민 보세요.
    자신의 노력도 있지만 유전의 힘이 ㄷㄷㄷ

  • 37.
    '19.12.26 10:20 A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고등졸업식날 아들에게 남편의 양복을 입혀보니 맞춤양복인것 마냥 딱~ 맞는거보고 소름 돋았네요.
    팔길이, 바지길이, 허리둘레 어쩜 그리 똑같은지.
    남편의 20살때 사진을 찾아 아들의 처음만든 주민등록증 사진과 비교하니 그야말로 복사 떴네요.

    2222222

    아들 둘 맘인데 유전자 복사판 동감이요

    그나마 저는 저보다 내적 (성실.책임감)모든면이 남편이 훨씬 나은 사람이라 저를 안닮아서 고마울지경.
    그런데 마음이 착하고 어진 심성은 또 저를 닮았어요
    키큰거 살 안찌는 저의 유전자인 체질까지
    그래서 특히 큰애는 키 185 야무지고 똘똘하고 마음씨.성격까지 좋아요 ㅜ 흑~
    참 감사한 조합인건가요

  • 38. 다암시롱
    '19.12.26 10:32 AM (218.154.xxx.140)

    부모가 팔자지요..

  • 39. 욕나옴
    '19.12.26 10:40 AM (14.41.xxx.158)

    3백도 안되는 외벌이에 부모 둘다 외모도 구려 그런데 애들 3명이나 낳은 부부 보면 입에서 욕나와요
    그 애들 거적대기 옷 어디서 줏었는지 그런걸 옷이라고 입히고 있고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면서 거기다 외모마저도 물려줄 외모가 아냐 이런 부부가 생리적인 욕구만 살아서 그애들 어째요

    돈없으면 특출난 외모라도 하나 물려주던가 세상에 나와 부모에게 낳음이나 당했지 아무 지원도 못 받는 자식들은 뭐가 되는거임

    부모가 지원을 해줘도 되니 안되니 하는 사회 불합리함 속에서 저런 생각없는 부모를 둔 자식들은 사회 어떻게 진입하며 버틸 힘이 어디 있나요

  • 40. 헐참나
    '19.12.26 12:25 PM (104.131.xxx.231)

    위에 욕나옴님,
    이렇게 악담할 시간에 옷이나 몇 벌 사서
    그집 애들한테 갖다주시죠.
    그럴 마음도 돈도 없다면 남의 가정에 악담 끊으시구요.
    그 악담이 돌고 돌아 님한테 갈지 누가 압니까?

  • 41. ㅇㅇ
    '19.12.26 12:26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윗님.. 도와줄거 아니면 입바른 소리 자제좀 하세요.
    3백 외벌이에 애 3이라서 욕이라뇨..
    이런 인성 유전되는 님 자식이나 걱정하세요.

  • 42. ㅇㅇ
    '19.12.26 12:27 PM (14.38.xxx.159)

    윗윗님.. 도와줄거 아니면 입바른 소리 자제좀 하세요.
    3백 외벌이에 애 3이라서 욕이라뇨..
    이런 인성 유전되는 님 자식이나 걱정하세요.

  • 43. ..
    '19.12.26 12:48 PM (1.224.xxx.100) - 삭제된댓글

    14.41.xxx.158 님 넘 극단적이시네요~
    당장 자한당 의원들 봐봐요~재력 좋고 학벌 좋으면 뭐하나요? 인성이 개차반인데 ㅉㅉ
    또 인물도 중요하다구요? 나경원 보면 인물도 멀쩡한데 마찬가지로 한숨 나오지 않나요 ㅠㅠ

  • 44. ㄷㅈㄴㅇ
    '19.12.26 1:54 PM (59.22.xxx.76)

    유전이 정말 무서워요
    성격 목소리 얼굴까지..

  • 45. 그래서
    '19.12.26 2:59 PM (222.120.xxx.234)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머리 좋고,외모수려하고,비율 좋은데....
    그만 최악의 게으름까지 물려줬....

  • 46. ...
    '19.12.26 3:19 PM (124.60.xxx.145)

    어찌보면...
    무섭다면 무서운거고~
    당연?하다면 당연한거고~
    숙명적...필연적...우연이기도...

    유전이라함은 대부분
    개인이~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어쩔수
    없는 일들이 대부분일테고,
    어쩌면 그것은 곧 상처-마음아픔이고
    누군가에게는 어렵고 힘든 시간들일텐데...

    이렇듯 쉽게~함부로~
    뱉어내듯 표현하는 님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내가, 내 아이가, 내 가족이 그리 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해주나 봅니다!?!...
    또 그렇다고 한들~
    남의 불행보며
    그런말이 나옵니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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