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유지하기 귀찮네요
각자의 사정들이 즐비하다보니
약속 잡기도 짜증나고.. 유통기한이 다됐나봐요.
홀가분하게 모임은 없애기로 저혼자 결정했어요.
개인적으로 연락오면 모를까
아줌마들~이제 안모일거야~ ㅋ
1. ...
'19.12.25 11:53 AM (39.7.xxx.172)저도 그렇네요
그런데 일년에 한 두번 보는 거라
그냥 내비둬요
일년에 한 두번 ...2. 제목없음
'19.12.25 11:55 AM (125.186.xxx.133)저도 만나면 즐겁기도하고 어떨땐 불쾌하기도
씁쓸하기도 하고 그래요
몇십년 동갑친구들인데
편해서 막하기도하고 그래도 소중하고3. ...
'19.12.25 11:59 AM (175.207.xxx.159) - 삭제된댓글다들 그런걸까요? sns보면 모임들도많고 만나면 화기애애하고 진짜 재밌어보이고... 전 안그렇거든요 저희모임도 한명이 늘 모이자~하고 날짜잡고 나머지는 그냥 따라가는... 아마 그친구가 얘기안꺼내면 아무도 만나자하지 않을꺼같은 느낌이들어요 만나면 웃고떠들고하나 안만나면 또 그만인 그런기분요
4. ///
'19.12.25 12:04 PM (58.238.xxx.43)저도 그런 모임 하나 있는데
깨자는 사람 없으니 또 그냥 흘러가네요
두달에 한번 보니 만나면 나쁘진 않지만
만나는날 외엔 다들 전혀 연락을 안하니 이게 뭔가 싶기도해요5. ᆢ
'19.12.25 12:24 PM (1.235.xxx.76)저도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묶여있는 단톡방들입니다
므는 카톡을 계속 안읽고 있을수도 없고
카톡은 계속오고
모임날짜 잡쟈고 하고
난 만나기싫고
걍 핸폰리셋 됐다하고 다 나올까봐요
문제는 또 초대되겠죠 ㅠ
어차피 아줌마들 시기와 질투로 쩔어있는데
잘되면 잘됐다고 뒷다마
못되면 못되었다고 뒷다마
세상 피곤해요6. YJS
'19.12.25 12:31 PM (211.201.xxx.10)완죤 공감요.
구찮고 약속잡기는 왜이리 힘든지..
전 왠만하면 맞춰주려고하는데
바쁜척하는건지 진짜 대통령만큼 바쁜건지 이날은 이래서 안된다 저날은 저래서 안된다 그러면 빡돌아서 보기 싫어져요7. 진짜귀찮음
'19.12.25 12:43 PM (175.223.xxx.129)5g 세상에서
카톡이나 전화로 안부 하면 되지 왜 만나자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귀찮아요8. 와
'19.12.25 12:55 PM (211.210.xxx.238)저만 그런건가 싶었는데...ㅠ
나가서 스트레스 받는 모임은 빠지려구요..내년에는 마음 편한 사람들만 만나고 살라고 다짐했네요..ㅠ9. ㅇㅇ
'19.12.25 1:08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식구들끼리 연말 약속 잡을래도 다들 일다니고 하니까 날잡기가 쉽지 않던데
각자 가정있는 (그다지 좋아죽는 사이도 아닌) 지인들끼리
한번씩 만나려면 언제는 안되고, 주말을 가족이랑 보낼거고
어쩌고 저쩌고 매번 이러길래 그냥 스스륵 빠졌어요
나빼고 하던말던10. 뭔 말인지
'19.12.25 1:59 PM (120.142.xxx.209)알아요
의견도 안내놓고 계획이란게 없음 태반 여자들은 ..
결정하면 따르리라 이것이 대부분... 희안함
이런 마인드의 여자들이 사회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게 난 참....
사회가 경제가 발전 할 수 있을련지 ㅠ11. 거의
'19.12.25 2:37 PM (58.127.xxx.156)근데 현대사회 요즘 모임의 90프로가 다 저런식 아닌가요?
내 가족 빼고는 다 저런 식이에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12. 모임이고
'19.12.25 3:00 PM (175.123.xxx.2)뭐고 다 귀찮아요.ㅋ
13. 많지도
'19.12.25 3:05 PM (175.123.xxx.2)않은 모임 전 바쁘다고하고 빠졌더니 넘,편해요.
14. 그러다
'19.12.25 4:46 PM (124.50.xxx.225)뒷담도 해요
아는 동생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모임 아줌마들 직장 사람들 뒷담을 하길래 처음엔 같이 해줬는데 이건 아니다싶어서
못들은척해요 싫으면 만나질 말던가 만나면서 뒷담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