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되면 취미 생활 그만 둬야 하나요?

고등 취미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9-12-25 10:23:38
한심한 질문인지 알지만 여쭙고 싶어서요.
이번에 고등 올라가는 남자 아이입니다.
초등부터 피아노 쭉 치고 있어요.
중등와서는 주 1회 2시간~2시간 30분 레슨 받고 따로 집에서 연습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이과 갈거라 순전히.취미.생활입니다
일주일에 2시간도 못 낼까 싶어서 계속 했는데.
주변에서 아직 피아노를 시키냐고 난리네요.
아이는 착실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에요.
커서도 취미 생활 할 수 있도록 쭉 시키고 싶은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엉뚱한것 시키는 부모가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요.

IP : 121.88.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5 10:24 AM (115.40.xxx.94)

    좋은 부모 같은데요

  • 2. 소신대로
    '19.12.25 10:25 AM (59.6.xxx.191)

    아이가 하고 싶다면 하는 거죠. 주변인 얘기는 들으실 필요 없고요.

  • 3. 주변에
    '19.12.25 10:26 AM (58.231.xxx.192)

    피아도 배우는 고등학생있는데 그애는 피아노가 스트레스 발산이라 아직도 하고있고 또 한명은 전교1등하는 앤데 피부과 일주일에 한번가서 2~3시간 관리받아요. 유일하게 본인을 쉬게 할수 있는거라서 간데요.

  • 4. dd
    '19.12.25 10:26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외조카 주밀마다 한번씩 축구해도 의대갔어요

  • 5. ㅇㅇㅇ
    '19.12.25 10:28 AM (39.7.xxx.16) - 삭제된댓글

    널널해요
    의대나 최상위가 목표면 몰라도
    인서울 끝자락 성적인 우리 애는
    어제도 웹툰작가 싸인회 다녀오고
    집에서 공부하는거 본적이 없어요
    게임 웹툰 달고 살아요

    취미생활 못하게 한다고
    그시간에 공부 안할거 같아요

  • 6. ㅁㅁ
    '19.12.25 10:51 A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

    아이 스스로 어느시기쯤 말할거예요
    제 아이들 태권도 10년이상하다가
    고딩되니 도저히 시간 못뺀다고 그만해야겠다 하던라구요

  • 7. ..
    '19.12.25 10:54 AM (112.153.xxx.134)

    울 아들이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피아노 너무 좋아하지만 전공아니고 취미로 할거라 고등가서도 일주일에 한번 레슨갈려구요. 피아노도 디지탈 한대 더 들여서 밤에도 칠수있게 하구요. 스트레스도 풀어야죠 그거 한다고 큰일나는거 아니고 딴애들 그시간에 게임하고 노래방가고 한다 생각하시면 피아노가 더 나은거죠

  • 8. ~~
    '19.12.25 10:55 AM (14.4.xxx.98)

    운동좋아하는 남자아이들 일주일에 1~2시간 하는거 스트레스도 풀리고 필요하다하면서 왜 피아노는 안될까요?
    전 좋을것같은데요^^

  • 9. 학생이
    '19.12.25 11:04 AM (211.193.xxx.134)

    알아서 하면 되죠
    제 아이라면 하라고 하겠어요

  • 10. 엉?
    '19.12.25 11:05 AM (180.70.xxx.109)

    그걸 왜 주위 평가로 결정해요? 애가 결정하게 해야죠. 울 애도 남자애고 중3이라 이데 고등학교 가는데 아직도 피아노 다닙니다. 울 애는 주 3회 아파트 상가에 있는 피아노 학원 다녔어요. 주 3회지만 일 있어 빠지고 하니 주 1회일 때도 있고 주 3회 다 갈 때도 있고 했죠. 울 애는 피아노로 스트레스 푸는 거라서 그냥 가라고 보냈더니 지가 공부 욕심 생기지 기말 공부 한다고 알아서 피아노 학원 한 달 쉰다 말하더군요. 그후에 운동하다 손 다쳐서 강제적으로 계속 쉬고 있지만요.

  • 11. ...
    '19.12.25 12:38 PM (122.40.xxx.125)

    집에서는 단 10분도 안쳐요?? 그러면 전 끊을듯...스트레스 풀려고 치는거면 집메서 일주일에 2~3번은 칠꺼같은데 학원만가고 전혀 안친다니 엄마가 다니라니깐 그냥 습관적으로 다니는거같네요..차라리 그시간에 수영 등운동을 하나 넣어주심이..

  • 12. 저는
    '19.12.26 2:27 AM (223.62.xxx.119)

    고3때 합기도 다녔는데
    그리해도 공부 잘됐어요
    쉬고 놀아야 공부를 하는 스탈이라..
    근데 고3내내 공부만해도 다 성적이 좋을꺼에요
    공부하기 싫고 공부가 안돼서 공부를 안해서 문제지
    다른걸 전혀 안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사실 고등학교 입시 공부가 중학교때부터 배운내용이지 양이 많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75 자동차 문콕을 당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13 도움요청 2019/12/29 6,349
1018974 자동차추천부탁드려요 4 ... 2019/12/29 1,303
1018973 펭수볼라고 헐레벌떡 들어왔어요ㅎㅎ 5 .. 2019/12/29 1,733
1018972 남편이 이번에 아프고 나서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뀐거 같아요 11 ... 2019/12/29 6,151
1018971 A형 독감 5 독감 2019/12/29 2,314
1018970 강황에 후추가루 타먹었어요 ;;;; 4 비염 2019/12/29 2,638
1018969 주택 사시는 분들 2 Gjj 2019/12/29 2,422
1018968 MBC 펭수 남자신인 노미네이트 말이 됩니까??? 14 꽃보다생등심.. 2019/12/29 5,290
1018967 폰에 저장된것을 실수로 휴지통으로 이동 시켰는데 복구 할수 있을.. 1 모바일 2019/12/29 1,734
1018966 진학사는 다섯칸 13 도움좀 2019/12/29 2,558
1018965 펭수 밤 10시이후나오면 mbc 노동법위반인데요 4 .. 2019/12/29 2,638
1018964 익산 여행가는데 월요일 휴관 ㅠㅠ 갈곳이 있을까요? 2 체험학습 2019/12/29 1,293
1018963 건강검진 x-ray에서 폐에 뭐있다고 CT찍느라고 하는데 대학병.. 2 .. 2019/12/29 2,525
1018962 새로 산 코트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19 .... 2019/12/29 13,678
1018961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 나오는 음악이요 ... 2019/12/29 1,266
1018960 쥬스에서 벌레 나왔어요 4 ㅡㅡ 2019/12/29 1,711
1018959 펭수 지나갔나요...? 5 누구냐 2019/12/29 1,415
1018958 펭수볼려고 mbc 틀었더니 밉상 나왔네요. 16 에이!!! 2019/12/29 5,745
1018957 내일 추미애 법무장관후보 청문회한데요. ㆍㆍ 2019/12/29 978
1018956 헐 김어준 유시민이 이랬다구요? 45 미쳤구만 2019/12/29 5,069
1018955 펭수 언제쯤 나올까요? 5 늦은밤 2019/12/29 1,263
1018954 한동훈 검사님 처남 진동균 검사관련.. 7 ... 2019/12/29 2,827
1018953 등기부등본 원본 떼어보시나요? 4 궁금이 2019/12/29 4,435
1018952 정시 질문입니다 절실해요 13 땡이 2019/12/29 3,377
1018951 19년 올해 기억하고 싶은 여성 누구세요? 8 2019 2019/12/29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