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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 지원하라는 메일을 받았어요.

구직하는 중....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19-12-25 00:48:35

제가 두어달 전에 이력서를 낸 적이 있거든요.

사실 그 것도 지인에게 전달하여, 그 지인이 헤드헌터에게 전달했었어요.

(좀 사연이 있어서 제가 직접 전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더라구요......그냥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죠. (40대 후반...ㅠ.ㅠ)

몇일전 메일이 왔어요.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고 어쩌고....하면서 헤드헌터에 도전해보라...하면서 말이죠.

회사를 서칭해보니 50명 정도의 헤드헌터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고

육아를 하면서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고 어필하네요.


제가 한 직장에 25년 근무를 해서 현재 퇴직한 상태이고 육아 때문에 그만두었지만 막상 너무 지루하고

일을 안 하니까 돈도 아쉽고.....(남편이 벌어다주는 것으로 생활이 충분한데, 제가 쓰고싶은 것을 막 사지 못하니까 좀 답답하네요.ㅎㅎㅎ)

이직경험이 없다보니 헤드헌터에 대한 지식도 적은 편이고 합니다.


일단 한 번 만나볼까요??

참고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어디 가도 빠지지는 않아요.

강의도 많이 해서 말빨(?)이 밀리지는 않는데 영어도 아주 유창하지도 않고 그래서 조금 자신이 없네요.

이상한 회사일까봐 살짝 망설여지기도 하고....

이렇게 헤드헌터 하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하네요....


82 가족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IP : 49.174.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업체를
    '19.12.25 1:08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잘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외국계와 큰 회사들만 고객사로 하는 헤드헌팅 회사도 있고
    작은 회사들 상대로 하는 회사도 있구요.
    잘 나가는 헤드헌팅 회사는 연봉도 높고 성과급도 높던데요?

  • 2. ..
    '19.12.25 1:19 AM (223.38.xxx.85)

    헤드헌터도 실적으로 급여줍니다.
    성향이 잘 맞으면 좋을수도 있지만 쉽지 않아요.

  • 3. 영업
    '19.12.25 1:21 AM (1.233.xxx.68)

    제가 느끼기에는 영업

    고객사가 있어야 하는데
    회사에서 고객사를 떼어서 주는게 아니라
    내가 고객사를 발굴해서 일감을 따고
    고객사에서 요청한 사람 또 찾고
    찾아서 이력서 수정 및 가공도 하고
    면접자료 제공하고

  • 4. 애들엄마들
    '19.12.25 1:48 AM (124.56.xxx.204)

    해드헌터는 회사에 소속이 되어 있어도 개인사업자예요. 그래서 4대보험 혜택같은 것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 말씀하신 것 처럼 영업이죠. 물건대신 사람을 거래한다는 것만 다르고요. 열심히 하시면 회사에서 받는 수익배분도 커지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번 도전은 해보세요. 많이 배우실거예요 ^^

  • 5.
    '19.12.25 12:33 PM (223.38.xxx.64)

    텔레마케터 지원하라는 얘기랑 동급이예요

  • 6. 맞아요
    '19.12.25 2:0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이럭서 보고 인맥 넓겠구나 싶어서 제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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