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색 카프스킨이 뭔지 사보고서야 깨닫고 고민중입니다.
손끝만 스쳐도 지문자국...물방울만 튀어도 자국이 남아요.
밖에 들고 나갔다간 그날의 날씨 대기상태, 손 위생상태가 전부 기록될듯한
섬세한 수준인데요....
제가 또 뚜벅이라 들고 나가기가 겁납니다.
이래서 프라다 사피아노가 그토록 인기였는지 이제야 체감하는데요...
멋모르고 바세린 발랐다가 그 자국 그대로 얼룩졌습니다.
대체 이가죽은 어떻게 해야 손상이 안되고 들고다닐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가죽 고수님들 팁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