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잘먹으니 오늘같은 날 딱히 먹을게..
1. 맞아요
'19.12.24 9:36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는 별 아이디어도 시간도 없을 때 치트키로 간단하게 해 먹고 치우는거죠
2. 평소
'19.12.24 9:39 PM (116.125.xxx.203)평소 먹는데 상차림을 근사하게 했어요
애들에게도 포도주스 한잔씩 건네고
전 오늘 부페식으로 차렸어요3. 끄떡끄떡
'19.12.24 9:40 PM (223.39.xxx.21)옳으신 말씀......
우리집은 평소랑 다를바 없어요.
다 귀찮음...^^:;4. 거기다
'19.12.24 10:05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촛불 키고 음악깔고
센터피스 힘준 테이블 세팅
좋은 와인이나 샴펜 마시고
그런거죠
평소와는 좀 다른 느낌이란게
먹을거야 평소도 잘먹고 사니까 분위기 위주로5. 신혼때
'19.12.24 10:05 PM (182.209.xxx.105)시어머니께서 밖에 나가면 먹을거 없다 하시고 집에서 먹자하시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젠 제가 그러고 있네요.
늘 먹던것들 새로운게 없고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고...6. 셋팅
'19.12.24 10:13 PM (223.62.xxx.180)이런 날은 테이블 셋팅에 힘을 줘요
기분 이니
테이블도 새로 깔고 향초도
음악도 틀고 커트러리 제대로 놓고
생선 한 마리를 구워도 셋팅에 힘 줘요7. ...
'19.12.24 10:20 PM (58.148.xxx.122)한국 명절음식도 그렇죠.
어릴때부터 똑같은 명절음식인데
일상 식단은 엄청 많이 변해서
명절 음식보다 더 귀하고 비싼 것도 흔하게 먹으니까...8. 100%
'19.12.24 10:33 PM (39.118.xxx.195)동감해요~ 이게 단순히 나이들어감에 따른건지 예전보다 결핍이 적어져서그런건지 ~
9. 그래도
'19.12.24 10:33 PM (180.230.xxx.96)오늘 일하다가 문득 석화가 먹고싶다는 생각들어
일끝나고 사다 먹었네요 ㅎ
그때그때 땡기는거 먹는게 맛있는거죠10. 따뜻하게
'19.12.24 11:00 PM (125.182.xxx.27)두런두런 얘기하며 먹는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진수성찬 혼자서먹는것보다11. ...
'19.12.24 11:30 PM (211.212.xxx.181)그냥 그때~그때~
끌리는거 먹고 살아요.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흔해진 세상이라
뭐가 그리 크게 끌리는 것도 없고
먹을거 좋아하지만
점점 감흥이 떨어져가는 듯 해요.
그때그때 먹고 싶은거
주머니 사정에 맞게~
딱 알맞은 정도의 양으로 먹었을때가~
젤 기분 좋아요.^^12. ...
'19.12.24 11:31 PM (211.212.xxx.181)그리고, 누구와 먹느냐가 젤 중요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