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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킨 엄마가 오늘

ㅇㅇ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19-12-24 21:26:15

아이가 종합반에 새벽부터 갔데요

아침 6시인가 5시인가에 깨워서 갔는데

집에 오면 밤10시였는데 피곤하다고 재웠는데

더 공부시켰어야 했다고 후회하더라구요

국어때문에 아이랑 엄마랑 울었대요

돈이 많이 들어서 한달에 200씩 들었는데

정말 삼수는 돈이 없어 못시키겠다고 하네요


근데 밤10시에 와서 또 공부하면 그게 효율이 나올까요


저 20년전 고3때 전교 1등하던 친구는 밤10시에 자율학습 끝나고

와서 다시 독서실가서 새벽1시까지 공부했다고 하드라구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9:30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20년전에도 그랬고 요즘도 야자 후에 독서실가서 1시까지 하죠. 그때는 전교1등만 했다면 요즘은 너도나도 다 한다는 점이 다른듯요 ㅜㅜ

  • 2. 20년 전에도
    '19.12.24 9:34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전교권 아니어도 수험생이 괜히 수험생인가요?
    4당5락이란 소리가 낼모레 70인 우리 엄마 세대도 하던 소리라던데요.

  • 3.
    '19.12.24 9:51 PM (210.99.xxx.244)

    한달200은 많이드는게 아니더라구요 국어도 주1회 4회 70이상이던데요ㅠ

  • 4. 그렇군
    '19.12.24 10:3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고3이나 재수생이 밤 10시에 자는 애가 어디있어요?
    새벽 2~3시는 기본입니다.
    어쩌다 주말에 하루 몰아서 자긴 하지만요.

  • 5. 효율이 중요
    '19.12.24 11:42 PM (14.52.xxx.225) - 삭제된댓글

    아들 재수했는데 10시 끝나고 집에 와서 간식 조금 먹고 바로 잤습니다.
    이번에 대박 나서 의대 갑니다.
    대신 학원에서는 정말 열심히 했대요.
    사람이 집중하는 시간도 한계가 있는 거죠.
    잠을 웬만큼 자야 공부하는 것도 머리에 잘 들어가죠.

  • 6.
    '19.12.25 12:17 AM (211.215.xxx.107)

    우리고3은
    매일 12시 되면 잤는데,ㅠ

  • 7. ...
    '19.12.25 10:36 AM (118.222.xxx.105)

    아이가 더 시킨다고 자고 자란다고 자고 그러진 않겠죠.
    자기가 더 할 마음이 있었으면 알아서 더 했을 거예요.
    저희 아이도 재수할때 학원에서 10시에 끝나 돌아오면 더 이상은 공부 안 했어요.
    엄마 마음에 두시간씩만 더하지 했었는데요.
    재수 성공하긴 했는데...
    나중에 아이한테 하루에 몇 시간 집중해서 공부했냐고 물어봤더니 하루에 6시간 정도 한 것 같다네요.
    8시간씩만 했으면 서울대 갔겠다 했더니 자기의 한계가 그거래요. 더 이상은 할 수 없다고요.
    책상에 책 펴고 앉아 있다고 공부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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