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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저녁식사 뭘로 하셨나요?

독거노인 조회수 : 5,605
작성일 : 2019-12-24 21:13:19

여러가지 사정으로 혼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교회도 성당도 안다니지만 크리스마스는 마음이 설레네요.

귀갓길에 좋아하는 동네 빵집가서 팥도너츠를 샀어요. 좋아하지만 살찔까봐 잘 안먹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요.

저녁은 밥이 없어 카레소면 해서 먹고요, 이제 도너츠 먹을려구요.

조용히 혼자 보내는 성탄절 이브도 나쁘지 않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IP : 49.175.xxx.11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9:17 PM (59.15.xxx.152)

    애들도 다 품을 떠나가고 없고
    저녁은 먹어야 하고
    소면 삶고 멸치육수 냈는데
    계란지단 애호박 당근 대파 양파 등등 얹어서
    아주 화려한 국수 말아 먹었어요.

  • 2. 콩나물국
    '19.12.24 9:17 PM (1.225.xxx.117)

    갈비살구이 나물 몇가지해서 먹었어요~
    그냥 이런 밥상이 속이편하고 좋아요

  • 3. ..
    '19.12.24 9:19 PM (210.205.xxx.86) - 삭제된댓글

    이런 날엔 맛있는 거 먹으면서 느긋하게 지내는게
    최고네요
    저도 무거운 생각 내려놓고 오랫만에 좋아하는거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연말까지 쭈욱~~ 즐겁게 보내세요
    일년 간 우리 모두 애썼으니
    이정도 선물은 받아야지요 해피 크리스마스^^

  • 4. 우리는
    '19.12.24 9:21 PM (125.187.xxx.37)

    꼬막무침에 배추전이요
    정심때 토시살 구워먹구요.
    느긋하고 편안한 이브입니다.

  • 5. ....
    '19.12.24 9:21 PM (114.108.xxx.104)

    KFC 치짜인지 뭔지 먹었네요 맛이 요상함

  • 6. 어머
    '19.12.24 9:25 P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

    카레소면, 도너츠 맛나겠네요..

    전 샌드위치랑 두유로 떼웠네요.. ㅜ
    내년엔 남친이랑 오붓하게 고기썰기를..

  • 7. 어머
    '19.12.24 9:25 PM (218.209.xxx.206)

    카레소면, 도너츠 맛나겠네요..

    전 샌드위치랑 두유로 떼웠네요.. ㅜ
    내년엔 남친이랑 오붓하게 고기썰기를..

    메리크리스마스~~

  • 8. ㅋㅋ
    '19.12.24 9:2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치맥 내일 휴일 신나요.

  • 9. 어머
    '19.12.24 9:27 PM (39.7.xxx.248)

    카레소면이라는것도 있군요
    어떤맛인지 궁금해요
    요리 잘하시는 분이신가봅니다. 부럽~ ㅎ

  • 10. noran
    '19.12.24 9:28 PM (58.238.xxx.217)

    저희는 피자 두판 시켜서 넷이서 먹었어요.

  • 11.
    '19.12.24 9:35 PM (121.167.xxx.120)

    감자 넣고 닭한마리 해 머겄어요
    칠면조 대용으로요

  • 12. 우리집
    '19.12.24 9:57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1865 한병 따고
    한우채끝 스테이크
    토마토 치즈 샐러드
    감바스와 곡물빵
    후식은 케잌과 홍차
    대딩아들과 함께 먹은 세식구 마지막 크리스마스 만찬일듯
    여친 생겨 내년부터는 이것도 막을 내릴 ㅎㅎ

  • 13. ...
    '19.12.24 10:02 PM (125.181.xxx.240)

    애들은 다 컸고
    서울에 애들끼리 살고 있구요...
    우리부부는 지방에 살고 있기에
    둘만 있는 저녁^^
    오늘 장봐서 김치만두 만들었습니다.
    배부르게 먹었는데 속이 부대끼지를 않네요^^
    역시 김치는 훌륭합니다^^
    만두로 대충 떼운 클스마스 이브^^

  • 14.
    '19.12.24 10:0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에효~ 김칫국에 밥 한숟갈 말아 먹었습니다.
    혼자서.... ㅠㅠ

  • 15. 저는
    '19.12.24 10:10 PM (210.95.xxx.48)

    짜파게티요

  • 16. ..
    '19.12.24 10:19 PM (175.119.xxx.68)

    길거리표 떡볶이랑 만두 사와서 먹는중이요

  • 17. ..
    '19.12.24 10:19 PM (121.160.xxx.2)

    과메기, 삼겹살에 각종 쌈(양배추, 무쌈, 다시마) 먹었어요.
    와인 곁들여서~

  • 18. aa
    '19.12.24 10:24 PM (121.125.xxx.47)

    한우등심스테이크, 연어초밥 모듬초밥, 월남쌈, 리코타 치즈샐러드,,,, 와인잔엔 냉수 넣고 ㅎ 요리솜씨가 없어서 이것저것 사와서 세팅만 한 정체불명의 저녁이었지만 남편이랑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 주었어요..

  • 19. 독거노인2
    '19.12.24 10:31 PM (124.54.xxx.201)

    오뚜기 팥 칼국수 끓여먹었어요~~

  • 20. 함박스테끼
    '19.12.24 10:55 PM (106.102.xxx.72)

    비비고 함박에 새우넣고샐러드 스프
    다 너무 잘먹어 좋네요

  • 21.
    '19.12.24 11:04 PM (175.223.xxx.143)

    등심ㆍ채끝ㆍ표고ㆍ굴ㆍ단호박 구워 먹고 야채 샐러드
    레드 와인 ᆢ
    케잌이랑 디저트는 생략
    다른 때 보다 간소해서 힘들지 않네요

  • 22. ㅎ.ㅎ
    '19.12.24 11:04 PM (49.196.xxx.56)

    피자 두 판 사서 한 판 남았어요

  • 23. 생강나무
    '19.12.24 11:11 PM (223.39.xxx.34)

    소고기 구워서 남편이랑 둘이 먹었어요.
    바쁘게 소고기 구워서 찰밥에 미역국 갓김치 양배추샐러드 김치에 먹었어요.
    후다닥 먹고 텃밭에 오니 별이 총총~~
    메리 크리스마스네요

  • 24. 두 아이들과
    '19.12.24 11:57 PM (125.177.xxx.40) - 삭제된댓글

    유치원생 초등생이랑 김치볶음밥 냄비 째요
    선물도 마련 못 했는데
    마음 아픈 한 해 네요..

  • 25. .....
    '19.12.25 12:15 AM (183.109.xxx.28) - 삭제된댓글

    다들 정성스럽게 해드셨네요..
    저희는 족발 시켜먹었어요..

  • 26. 40대직장인
    '19.12.25 11:07 AM (223.38.xxx.108)

    저희 가족은 라면...
    퇴근하고 와서 피곤한데
    배달도 어렵고 해서 진라면 끓여먹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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