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에게 송금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깜빡하고 제 이름으로 넣었어요. 남편이 기분 나빠하는듯 해 바로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그런데도 정색마며 화내는 바람에 말다툼 했구요. 저흰 경제권 제게 싹 넘겼는데 주변에 그런 남자 없어 오해 소지 있다고 싫다네요.. 말다툼 후 서로 말 안하고 있어요.
톡으로 남편이 그냥 넘길 일에 지나치게 화냈다고 미안하다 했는데 제가 화 안 풀려 말 안하고 있어요.
결혼 15년차인데도 쿨하게가 안되네요. 그게 그리 화 낼 일인지, 미안하다 했는데도 화낸 남편이 미워요
저 성격 꽁하다고 혼내주세요.
그리고 화해하는 팁도 주세요.
부부싸움 화해 팁 좀 주셔요
..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19-12-24 21:12:10
IP : 219.248.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24 9:1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안꽁해요
그럴수도 있죠
경제권은 누가 가지던 상관없는데요 뭘 그런거로 화를 낸대요.
화해야 다음부터는 주의할께 하고 끝내야죠2. 크리스마스
'19.12.24 9:19 PM (1.225.xxx.117)그정도면 슬쩍 술상준비하셔요
케잌준비도 하시구요3. ㅎㅎㅎ
'19.12.24 9:22 PM (183.98.xxx.232)님 실수로 저쪽이 이름확인이 안되어 뭔가 오해가 생겼을수 있잖아요 미안할땐 그냥 미안하다 하면 돼요 왜 사과를 안하세요
사과한다고 님이 초라해지지 않아요4. ㅇㅇ
'19.12.24 9:23 PM (223.62.xxx.44)실수는 님이 했는데 남편이 미안하다고 톡까지 보냈는데 왜그러세요? 이해불가네요..
5. ...
'19.12.24 9:24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남편이 사과까지 했으면 받아줘야죠
이겨서 뭐해요
그냥 톡으로 서운한거 쓰고
앞으로는 서로 조심하자 하고 마무리 지으세요
크리스마스 이브이니 집에서 같이 영화라도 보시든지요6. ..
'19.12.24 9:25 PM (219.248.xxx.64)부연설명차 원글 수정했어요.
7. 별
'19.12.24 9:30 PM (111.118.xxx.150)싸울 일도 아니구만
8. 원글님
'19.12.24 9:55 PM (1.233.xxx.68)원글님이 미안해해야 하는건데 ...
남자들끼리니 체면 안산다고 생각하겠죠
미안하다고 하시고
원글님 이름으로 배우자님께 소액 계좌이체하세요9. ~~
'19.12.24 10:29 PM (175.211.xxx.182)헐 남편이 그런걸로 화내는게 더 이상해요
와이프 이름으로 넣어버렸다고 그냥 톡 보내면 끝날일 이고,
회사 상사도 아니고
남편친구 라면서요?
남편 성격 이상함.
그럼 본인이 보내지 와이프 왜 시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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