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마스엔 왜 케잌을 먹나요?
다들 케잌 안사는 사람이 없네요 ^^
1. ㅁㅁㅁㅁ
'19.12.24 5:59 PM (119.70.xxx.213)그러게요 석탄일엔 안먹는데.. 희한하네요 ㅋ
2. ..
'19.12.24 6:00 PM (175.116.xxx.116)그쵸?
빵집만 대박나네요3. 기분
'19.12.24 6:01 PM (223.62.xxx.84)기분 내는 거죠
생일 아니어도 먹잖아요
기분 내고 싶을 때
초 켜고 싶을 때4. ..
'19.12.24 6:03 PM (115.40.xxx.94)부쉬드노엘 드새오
5. 연말
'19.12.24 6:04 PM (223.33.xxx.234)석탄일은 봄이고 크리스마스는 연말 분위기도 나니까요.
그냥.6. 고기 먹
'19.12.24 6:0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케잌 분위긴데 그돈이면 고기 먹어요ㅎㅎ 오늘 저녁메뉴 고기 뜯는거
7. 다 웃긴건
'19.12.24 6:08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칠면조 먹는다는 사람들.. 아까 오늘 내일 뭐 먹을거냐는 글에 김밥이 뭐냐면서 칠면조 어쩌고저쩌고 하는 댓글보고 뿜었어요. 기가 막혀요.
8. ㅋㅋ
'19.12.24 6:12 PM (223.62.xxx.38)그 글래드 호텔인가 파티녀 생각나네요.
9. 고지혈증
'19.12.24 6:13 PM (58.127.xxx.156)매 해 성탄절때문이 아니라 솔직히 그 핑계대고 좋아하는 케잌 사다 먹고 말았는데
올해는 지방간 올까봐 단거 다 끊어야해서..
애들이고 남편이고 케잌 싫어해서 오늘은 가만있음 아무도 케잌에 관심없어서
남편이 속이 다 시원하대요
마누라 땜에 할 수 없이 케잌 사다 먹고 속 더부룩하고 그랬다고..10. ㅇㅇ
'19.12.24 6:13 PM (110.70.xxx.204)2000년대 곰돌이 모자 끼워주는 파바 마케팅 초대박 터지고 완전히 자리잡은 듯
11. 부처 버쓰데이엔
'19.12.24 6:14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절에서 밥이랑 과일이랑 떡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나눠 먹으니까 따로 단게 안 땡겨요.
12. 죄송
'19.12.24 6:20 PM (125.184.xxx.230) - 삭제된댓글케익이에요
케잌 아니고요13. 누구냐
'19.12.24 6:22 PM (210.94.xxx.89)서양 떡이잖아요.
서양 잔칫날 ㅎㅎ14. 진짜
'19.12.24 6:25 PM (117.111.xxx.129)묻고 싶어요
평소엔 개독개독거리던 지인도
크리스마스라고 케익 사러 가던데
왜 그러는 거죠?15. ...
'19.12.24 6:27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굳이 맞춤법을 고쳐줄거면
케이크가 맞는 표현이에요
그냥 기분내는거죠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를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기독교인 천주교인 빼면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하나의 문화로서 크리스미스도 아주 좋아해요16. 이게
'19.12.24 6:31 PM (223.62.xxx.54)뭘 궁금..그냥 공휴일이니 기분내는거죠.
케이크 축하싫음 떡 드시던가요.
케이크 주면 먹을거면서?17. ...
'19.12.24 6:31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굳이 맞춤법을 고쳐줄거면
케이크가 맞는 표현이에요
그냥 기분내는거죠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를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기독교인 천주교인 빼면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하나의 문화로서 크리스마스도 아주 좋아해요18. ..ㅡ
'19.12.24 6:32 PM (116.47.xxx.182) - 삭제된댓글기독교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종교에요. 그 안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있습니다. 기독교 천주교가 아니라 개신교 천주교라고 불러야해요.
19. 헤이소풍가자
'19.12.24 6:34 PM (58.121.xxx.69)케익이에요
케잌 아니고요ㅡㅡㅡㅡ
125.184 네이버 국어사전에 케잌이라 나와요
규범표기는 케이크고요20. 그냥
'19.12.24 6:36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저 45세인데,6세 때 부터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먹었어요.
그 땐 지금같은 생크림이 아니고,끈적한 빠다 크림에 연두색이나 분홍색 색소 넣어서 떡칠하고,장미 장식된 촌스러운...
불 꺼놓고,촛불 키고 동생들이랑 박수 치면서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매년 그랬어요.부모님한테 선물도 받고요.21. ..
'19.12.24 6:36 PM (175.119.xxx.68)생일에도 케익안 먹어서 안 사요
22. 딱히 무슨
'19.12.24 6:38 PM (14.47.xxx.229)의미가 있나요? 연말이니까 그냥 분위기 상 먹는거죠
23. ??
'19.12.24 6:40 PM (116.34.xxx.18)저희는 마지막날 먹어요. 종소리 들으면서요
24. 걍~
'19.12.24 6:47 PM (110.11.xxx.8)애들은 있고 뭐라도 먹는거죠 뭐...ㅎㅎ
솔직히 생일날이나 손님오는거 아닌 이상, 딱히 홀케익 사서 먹을일도 없고...25. 71년생
'19.12.24 6:47 PM (58.148.xxx.122)저도 궁금했던게
제 기억에 70년대 중반에도 크리스마스 때면
교회도 안 다니던 아버지께서 케익 사들고 오셨어요.
외식은 이사날이랑 졸업식때나 하는 집이고 간식 사들고 오는 일도 거의 없는 빠듯한 형편이었는데도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맡에 아버지가 써준 카드도 있었구요.
아마 선물 대신 카드만 이었던거 같은데 제가 딱히 산타 선물 기대했던 기억은 없어요.
아버지가 자상하거나 이벤트 잘하시는 성격은 아니었거든요.26. 우리집
'19.12.24 6:50 PM (1.225.xxx.117)커잌사러나갔다가 그냥 맛있어보이는빵 다섯개골랐는데
이만원이넘네요
딸기한팩사고 그냥 이걸로 끝내려구요27. 원래
'19.12.24 6:51 PM (116.45.xxx.45)교회나 성당 안 다니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나 케익 더 잘 챙깁니다.28. 저는
'19.12.24 6:54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기독교인 아니지만
서양명절이고 우리는 하루 쉰다는것
남의 명절이라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거
설 추석같은 우리 명절은 즐기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의무만 있던 큰집 자녀로서의 기억
결혼하고부터는 더한 악몽 ㅎㅎ
아.. 크리스마스는 남의 명절이지만 내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 넘 좋습니다
케잌도 먹고 고기도 먹습니다
너무 신납니다29. ᆢ
'19.12.24 6:55 PM (121.167.xxx.120)동짓날 팥죽 먹듯이 관습이 된것 같아요
안 먹으면 허전한것 처럼요30. soup
'19.12.24 6:55 P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기독교가 국교도 아니건만
예전에 통금해제 날이였다는 이유만으로
전국구 공휴일이 되었잖아요.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니 생일케이크 먹어줘야죠.
2019년 전에 오셨는데 지금 우린 덕분에 하루 쉬니까요.
저는 단거 싫어해서 안먹고
80넘으신 울엄마는 부드럽고 촉촉한 딸기 생크림케이크 사다드렸네요.31. 쓸개코
'19.12.24 6:58 PM (118.33.xxx.99)꼭 먹는건 아니고.. 남들 사가니 저도 오늘 먹고싶어서 크레이프 케익 큰거 한조각이랑
주먹만한 에그 타르트 사와서 좀전에 먹었어요.
그 파티녀가 지정한 장소는 글래드가 아니고 여의도 콘래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ㅎ
82회원들은 형편이 안되니 못올거라고 했었나? 뭐 그랬죠.32. 그러구보니
'19.12.24 7:04 PM (222.117.xxx.59)그렇긴 하네요^^
우린 크리스찬이지만 크리스마스날 케잌 사먹어본적 없어요
단거 느끼한거 싫어해서요
그런데 칠월칠석날 부침개 부쳐먹고 동짓날 팥죽 끓여먹어요
팥죽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그냥 동짓날 핑계삼아
한들통 끓여 동네 어르신들 이웃들 퍼다 드리고 우리도 먹어요
그런데 나이 먹을수록 팥죽이 구수하니 맛납니다33. 둥둥
'19.12.24 7:12 PM (39.7.xxx.239)케익 좋아해서 샀어요.
아이 생일만 챙기는데 아이는 아이스크림케익 먹거든요.
기분도 내고 달달한거 먹고싶고
연말 정리도 하고
남편과 치킨에 케익 샴페인 먹으며
한해 고생했다 서로 위로하는거죠.34. bab
'19.12.24 7:16 PM (223.62.xxx.97)그냥 빨간날이고 밥 먹고 달달한거 먹고싶은데
같이 먹을만한게 홀케이크가 만만하잖아요?35. 아이들
'19.12.24 8:00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어릴때는 크리스마스 케익에 촛불켜고 예수님 생일 축하 노래부르고 촛불껐어요ㅎㅎ
이제는 다 들 커서 외국 나가있고 두 중늙은이만 남았네요.
남편이 당뇨 걸려서 케익도 못 먹고요.또르르...36. 클스마스
'19.12.24 8:07 PM (119.70.xxx.204)케잌안먹었어요 동태찌개먹었음
37. 유한존재
'19.12.24 8:16 PM (203.100.xxx.248)그냥 기분내는거겠죠??
저도 케이크 안먹습네다 나갔는데 동네 빠리바게뜨 집 천막까지 치고 케익 팔대요 뭐저리 사가누.. 저는 동네 새로생긴 닭강정 집가서 닭강정 사들고왔는데 와 치낀이 겁나 맛없어요 ㅜㅜ 이집 곧 문닫을각38. ...
'19.12.24 8:39 PM (1.233.xxx.53) - 삭제된댓글저도 아무 생각없이 메리 크리스마스! 했더니 유대교나 다른종교 믿는 사람이 정색해서 그 다음부턴 그냥 해피 할러데이! 했답니다
39. 음..
'19.12.24 8:50 PM (14.34.xxx.144)어릴적부터 크리스마스때 케익을 먹다보니까
그냥 버릇처럼 사먹는거 같아요.
큰 의미는 없구요.
한번씩 먹고싶은데 이럴때 먹는거죠.40. 며칠전에
'19.12.24 9:06 PM (61.77.xxx.45)일있어서 대전 간김에 성심당에서 케이크 사왔어요. 이브날 먹을려고..
지금 방금 애들이랑 먹고 82왔는데 케이크 얘기가 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 크리스마스는 핑게고 케이크가 먹고 싶었을뿐 .,,
남은거 내일 커피랑 먹을 생각에 벌써 행복해요~41. 음
'19.12.25 6:53 AM (14.47.xxx.244)전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왔어요
예수님 생일이라서 먹어요~~~42. 몰라요
'19.12.25 7:26 AM (119.70.xxx.182)아이가 케이크 사먹자 해서 사먹었어요.
그런데 이번 케이크가 성공적이어서 잘 먹었어요.
그냥 시중제과점에서 이만원대로 싼 거 샀거든요.
달지도 않고 케이크 싫어하시는 어머니도 잘 드셔서 좋았어요.
초도 켜고 노래도 불렀어요. ㅎㅎ
아이가 종교없는데 해피벌쓰데이 지이져스 이렇게 노래해서 웃었어요 ㅎㅎ43. ㅇ
'19.12.25 7:39 AM (39.7.xxx.178)제과점들이 마케팅을 잘 했나 봐요.
어버이날은 꽃집들이 마케팅 아이디어로 돈꽃도 나오고 그런 거 같아요.44. ..
'19.12.25 7:45 AM (218.238.xxx.12)케잌안사고트리없고선물없어요
그냥연휴~~ 예전은밖에없어집에트리라도했는데 아파트,마트,가게,학원,학교까지트리있고 반짝반짝..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동지근처인이유가 원래밤이깊은날 어둠을밝히는 축제같은것이있었는데 로마시대인가..기독교신앙에서 그풍속을 흡수? 그축제를 무시할수없어서 유래되었다는설도보았습니다
깊은밤..연말분위기가어우려져 크리스마스는 축제같습니다
춥고 긴밤에 적절하게 기분을밝혀줍니다
전 동지가 연등회. 설추석 보다 유치원이나집에서 할로윈, 산타는 꼭챙기는행사가 되고 온나라가 반짝거려 요즘 크리스마스는 오히려 덤덤합니다45. 플럼스카페
'19.12.25 11:13 AM (220.79.xxx.41)저희 성당은 어제 미사마지막에 떡케이크 불 붙이고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어요^^;
46. 잉
'19.12.25 11:48 AM (124.56.xxx.51)2000년대 파바마케팅때문에 자리 잡은건 아닌것 같아요.
그 전에도 생일이랑 성탄절에 케익은 먹었잖아요?
파바마케팅때문에 성탄절에 케익사면 사은품 주는 문화가 자리잡힌것 같은데
그것도 애들 다 크고 나니 아웃오브안중이네요.
케익만 맛있는 곳 찾아서 먹게되지...47. 아무때나
'19.12.25 12:06 PM (124.58.xxx.138)먹으면 어떻고, 크리스마스에는 먹으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음?
48. ......
'19.12.25 12:21 PM (118.32.xxx.72)저도 파바마케팅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90년대 초반,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클스마스날 케익 먹었거든요.
그런거 생전 안챙기고 살았던 우리집이 먹었을 정도면 대중화 됐었다고 봐야하는 ㅎㅎ;;
근데 어디서 듣기로 외국에서는 크리스마스날 케익 안먹는다고 들은 것 같은데 사실인가요?
독일의 경우는 슈톨렌이라는 크리스마스빵 먹는다고 하고요.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날 케익 먹는 문화는 언제부터 생긴건지 궁금하네요.49. 쉬는날이잖아요.
'19.12.25 12:25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그래서 좋아함.
종교적으로는 관심 없구요
장사하시는 분들이 그 핑계로 이런저런 예쁜 것, 좋은 것들 많이 파니
나는 손님으로서 같이 하는 것일뿐.
크리스마스가 계절 덕 하나는 크게 보는듯해요.ㅎ
12월이 아니었다면 크리스마스 트리니,뭐니
일반인들이 뭐 얼마나 관심 가졌겠어요.
집에 트리장식하는 사람들 지금처럼 많지 않을듯.50. 음
'19.12.25 12:28 PM (211.208.xxx.21)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전달됐겠죠.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때 이렇게 한다더라~ 하면서 케익 먹는 장면 연출하고, 사람들이 그거 보면서 인식이 자리잡았을거 같아요.51. ㅇㅇ
'19.12.25 12:33 PM (183.78.xxx.32)애들이 주중에 하루 쉬는걸 넘나 행복해해서.ㅋㅋ
저희애들은 케익안좋아해서 치킨요.52. 민하
'19.12.25 12:36 PM (125.189.xxx.242)천주교 기독교인도 거의 없고 공휴일도 아닌 일본은 한국보다 더해요
크리스마스엔 반드시 케잌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샴페인에 케잌에 꼭 챙겨야합니다
엄청나더군요..53. 유럽에서
'19.12.25 12:41 PM (223.38.xxx.83) - 삭제된댓글케익 먹는 나라는 없죠. 나라마다 특유의 달다구리가 있어도 케이크는 아니죠. 크리스마스푸딩 슈톨렌 마지판 뚜론 판도로 파네토네 부슈드노엘 이게 케잌은 아니죠.
K-문화로 밀어야죠 ㅋㅋㅋ54. 영국
'19.12.25 12:56 PM (222.165.xxx.66)그러고보니 영국애들도 케이크 안 먹네요..
여긴 민스파이랑 크리스마스 푸딩 등 완전 달디단 스윗 먹어요. 얘네들이 너무 달아서 전 민스파이는 반 개도 못 먹고요 크리스마스 푸딩은 아예 사지도 않아요 ㅋ55. 우힛
'19.12.25 1:29 PM (218.153.xxx.223)제 생일이라서 먹어요.
근데 대량으로 만들어 놓은거 살때 슬퍼요.56. 서초짜파게티
'19.12.25 1:49 PM (219.254.xxx.109)어느순간부터 케잌먹는 문화가 생긴거지..저 어릴땐 그런거 없었어요 걍 선물받는분위기였지.그리고 저 어릴땐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온 거리에 캐롤 흐르고 분위기가 장난아니였죠 요즘은 조용하잖아요.
57. 음음음
'19.12.25 2:37 PM (220.118.xxx.206)40여년전에도 크리스마스때 케이크 먹었어요..친정엄마가 절에 다니는 분인데도 꼭 크리스마스때는 케이크를 먹었습니다.버터케이크
58. 223.38 님..
'19.12.25 3:50 PM (223.38.xxx.9)저도 같은 맘입니다.
기독교 축제일이나 너무 고마운 휴일..
케익 먹는게 대수 인가요. 편히 쉰다는걸로도 감축입니다59. ..
'19.12.25 4:14 PM (121.178.xxx.200)딸이 24일 생일인데
케이크 사려고하면
죄다 산타나 루돌프 그림이나 장식.
비싸고 대량으로 만들어서 그렇고 그런 케이크
개신교 의사쌤이 잡은 수술 날짜가 24일...;;;;60. ㅂ
'19.12.25 4:21 PM (114.207.xxx.66)연말에 쉬는날이잖아요
뭔가 축제같은 분위기죠 그래서 기분낼겸 케이크 먹는거구요ㅎ
기독교이신 분들은 종교적으로 보내고
그외의 다른분들은 연휴분위기 내요
저는 기분좋던데요ㅎ61. 333222
'19.12.25 5:30 PM (121.166.xxx.110)굳이 맞춤법을 고쳐 줄 거면
케이크가 맞는 표현이에요 222222
국립국어원이 법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36124 | 미스터트롯 투표는 마지막에 진선미로 반영되나요? 5 | 미스터 | 2020/02/15 | 1,845 |
1036123 | 유럽에서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입국금지 했나요? 8 | 유럽여행 | 2020/02/15 | 2,289 |
1036122 | 개가 주인닮는다더니 6 | .. | 2020/02/15 | 2,400 |
1036121 | 와 연아거쉰이후로 넋놓고 본건 처음. 24 | .... | 2020/02/15 | 9,757 |
1036120 | 언래기 순위가 바겼어요 4 | ... | 2020/02/15 | 1,652 |
1036119 | 기생충에서 냄새요. 14 | ㅇㅇ | 2020/02/15 | 6,252 |
1036118 | 기생충 질문이요 10 | 질문요정 | 2020/02/15 | 2,287 |
1036117 | 오늘 슈가맨 더 크로스 3 | .. | 2020/02/15 | 2,133 |
1036116 | 아직 초등이라 그런지 외동아이들이 학습면에서 독보적이네여 8 | ㅡ | 2020/02/15 | 2,605 |
1036115 | 봉주노 앞으로 연봉 얼마 받을까요? 13 | ㅇㅇㅇㅇ | 2020/02/15 | 6,335 |
1036114 | 핸썸 타이거즈 보시는분 9 | 농구 | 2020/02/15 | 1,285 |
1036113 | 자꾸 아베 총리 뒷담화 하지마요 2 | Sksks | 2020/02/15 | 2,601 |
1036112 | 내일 남편 생일인데 9 | 기냥 | 2020/02/15 | 2,930 |
1036111 | 남편이 전업인 제가 돈을버는걸 경계하는 느낌이 들어요 15 | ... | 2020/02/15 | 7,396 |
1036110 | 11살 아이가 1년 동안 폭행당하면서 소리도 안 낸 이유.JPG.. 15 | 세상에 | 2020/02/15 | 6,792 |
1036109 | 남편과 잘 헤어지는 방법이 뭘까요 ㅠㅠ 16 | ... | 2020/02/15 | 7,345 |
1036108 | 보라사랑초가 녹아없어졌어요, 5 | 사랑초 | 2020/02/15 | 1,268 |
1036107 | 중년 클럽 예전의JJ마호니스같은데 알려주세요 3 | 수 | 2020/02/15 | 2,592 |
1036106 | 예단 얼마가 적당할까요 27 | 예단 | 2020/02/15 | 7,808 |
1036105 | 흰머리 몇가닥만 염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 shdkfk.. | 2020/02/15 | 6,212 |
1036104 | 정세균 총리 페북 펌 5 | ... | 2020/02/15 | 1,700 |
1036103 | 이야밤에 드드드 소리가 계속나서 ㅜㅜ 1 | ..... | 2020/02/15 | 1,968 |
1036102 | 우리 진짜 솔직해집시다. 91 | 이건진짜 | 2020/02/15 | 27,502 |
1036101 | 진짜 성격좋고 괜찮은 사람들은 시기질투의 대상이 덜 되나요? 17 | davi | 2020/02/15 | 9,441 |
1036100 | 추합예비1번인데 전공 좀 봐주세요 | 추합 | 2020/02/15 |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