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양이 사료를 훔쳐가는 사람도 있네요..

...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19-12-24 12:24:55
저희 동 경비실 뒤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만들었는데요.
사료는 제가 한포대씩 사서 놓으면 저랑 경비아저씨들이랑 번갈아 밥을 줍니다.
사료가 다 된 것 같아 새거를 갖다 놓았는데
어제 누가 그냥 가져가버렸네요.
참 살다보니 별사람 다 있어요.
왜  그런 짓들을 하나요..

IP : 124.50.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12:25 PM (222.237.xxx.88)

    길고양이 밥 주는게 싫어 가져가버린지도 몰라요.

  • 2. ..
    '19.12.24 12:26 PM (183.101.xxx.115)

    고양이 모이는거 싫어하는사람 많아요.

  • 3. ...
    '19.12.24 12:28 PM (220.79.xxx.192)

    길고양이 오지말라고 치우나 보네요.

  • 4. 길냥이 말고
    '19.12.24 12:38 PM (110.70.xxx.112)

    동네고양이라고 불러야 한대요. ㅋ
    다시 가져다 놓으라고 써붙이세요. ?cctv없었나요?
    진짜 별 일이네요.

  • 5. 하악
    '19.12.24 12:45 PM (27.179.xxx.84)

    길양이 싫어할 수는 있지만
    길양이 밥 먹는 것도 싫다는 사람은
    쥐보다 더 혐오스럽네요
    어쩜 그리 못된 맘으로 세상을 사는지

  • 6. lsr60
    '19.12.24 12:47 PM (221.150.xxx.179)

    개 고양이보다도 못한 사람이네요 ;;;;

  • 7. 원글
    '19.12.24 12:53 PM (124.50.xxx.215)

    동네고양이 아이디어 좋네요...아예 XX아파트 고양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그래도 덜 미워할 것도 같네요.

  • 8. ,,,
    '19.12.24 12:55 PM (112.157.xxx.244)

    저도 도난 많이 당했어요
    좀 먼곳이라 3-4일분 잔뜩 부어주고 오면 그날로 다 가져가 버리더군요
    아픈냥이 다시 살펴보러 들렀다가 알게 되었어요
    개미 덜 꼬이라고 스텐으로 그릇을 바꾸었더니 그릇까지 가져가 버렸구요
    근데 누군지 알았어요
    근처에 개 1미터 끈에 묵어 놓고 키우는 비닐하우스 주인
    경고장 붙여서 한번만 더 그러면 끝까지 밝혀낸다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안그러더군요

  • 9. ...
    '19.12.24 1:04 PM (1.229.xxx.179)

    윗댓글에 길고양이 싫어하고 밥주는것 싫어하는걸로 그 사람의 잘못된 행위를 합리화 하려고 하는데요.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왜 남의 사료를 가져갑니까? 그거 절도고 명백한 범죄행위예요. 게다가 고양이사료는 개사료에 비해비싼데...왜 남이 비싸게 사놓은 사료를 가져가냐고요? 저도 길냥이 챙겨주시는 수퍼아주머니 고마워서 캔하고 간식 가게밖 쌀포대 위에 놓고 3미터정도 옆에서 아주머니랑 대화했는데 좀 있다 보니 캔1박스를 집어갔더라고요. 정말 황당했어요.

  • 10. ....
    '19.12.24 1:11 PM (14.47.xxx.62)

    길양이 싫어할 수는 있지만
    길양이 밥 먹는 것도 싫다는 사람은
    쥐보다 더 혐오스럽네요2222222222222

  • 11. rainforest
    '19.12.24 1:14 PM (183.98.xxx.81)

    너무하네요..ㅠㅠ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윗분 말대로 경고장 써서 붙여놓으세요.
    이 추운 겨울에 고양이들 잠은 어디서 자나 밥은 먹나 애처롭지도 않은지.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밥 주지마라 어쩌라 유난 떠는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12. 길냥이가
    '19.12.24 1:15 PM (211.112.xxx.251)

    바퀴벌레 잡아먹는거 아세요? 쟤네들이 먹어치워 그정도에요. 바퀴벌레 들끓고 쥐 들끓는건 괜찮나보죠? 쟤네들이 무슨 큰 잘못을하고 산다고 그 꼴도 보기싫어 저러나요? 진짜 혐오스럽다.

  • 13. 포대째
    '19.12.24 2:00 PM (203.128.xxx.68) - 삭제된댓글

    갖다두지말고 그때그때 덜어 가세요

  • 14.
    '19.12.24 2:03 PM (121.167.xxx.120)

    경비 아저씨랑 같이 주는거면 경비실에 맡겨 놓고 밥 주세요

  • 15. 길양이
    '19.12.24 2:33 PM (223.62.xxx.207)

    저희상가에 아는분이
    길고양밥을줬었는데 상가주민들이 싫어해
    쫒아내고 밥도못주게했답니다
    고양이들이 밥먹으러 안오니까 쥐들이생겨서
    지금은쥐때문에 놀라서 소리들지르고
    난리 라고하네요

  • 16. 아마도
    '19.12.24 6:30 PM (223.39.xxx.22)

    냥이 혐오자짓같아요.ᆢ
    저도 아파트 냥이들 밥챙겨주는데 다행히도 싫어하는 주민들이 없어서 다행이랄까요.
    추운 겨울날 밥이라도 많이 먹으라고 요즘 밥을 듬뿍 듬뿍 쉴새없이 채워주니까 금방 사료가 바닥을 보이네요.
    추운겨울 초췌한 모습으로 밥 먹으로 오는 냥이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121 수시이월인원이 좀 늘어났나요? 1 정시 2019/12/26 1,253
1018120 어디에 신고하나요 1 ... 2019/12/26 762
1018119 usnews 세계 강대국순위 top 10 2 ........ 2019/12/26 2,042
1018118 대깨윤들은 맨날 맨날 참 좋겠어요~ 13 ... 2019/12/26 1,151
1018117 두유 광고 폴댄스 아가씨 너무 야한것 같아요 17 그리고 2019/12/26 5,726
1018116 양가 통틀어 제일 잘 버시는분 계신가요? 11 Na 2019/12/26 3,931
1018115 대추차 마시고 양치해야 하나요? 5 잠잘때 2019/12/26 2,352
1018114 우체국 보이싱피싱은 뭘 원하는 건가요? 2019/12/26 811
1018113 수면제 건강검진 궁금 1 ... 2019/12/26 1,065
1018112 나이 드니 젊은이들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4 robles.. 2019/12/26 3,202
1018111 (급)소불고기가 좀 짠데 뭐 더 넣고 볶을까요? 49 ㅡㅡ 2019/12/26 1,460
1018110 봉쇄수도원 검색하다가. . 9 ㄱㅂ 2019/12/26 3,202
1018109 어제 gs fresh에서 심플리쿡 구매하신분 계세요? 펭수 다이.. 4 펭펭~ 2019/12/26 1,261
1018108 부산 드레스 카페 질문요 부산여행 2019/12/26 797
1018107 9:30 더룸 2 본방사수 2019/12/26 826
1018106 닭강정 거짓 주문, 왕따 아닌 작업대출 사기였다 40 ㅇㅇ 2019/12/26 19,874
1018105 02:50pm?? 2 크리스 2019/12/26 754
1018104 층간소음보다는 절간처럼 조용한게 낫겠죠? 4 조심조심 2019/12/26 2,309
1018103 비행기 탈 때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이요~ 5 궁금해요~ 2019/12/26 2,823
1018102 펭수 달력은 언제 올까요? 1 ㅇㅇ 2019/12/26 820
1018101 길가면서 힐끔거리는 남편요 16 길가면거 2019/12/26 4,473
1018100 양준일 몰아낸 공무원 84 Jj 2019/12/26 27,266
1018099 중간에서 최상위로 성적 상승시킨 중고딩 아이 맘 계신가요? 19 공부 2019/12/26 3,889
1018098 우리 진중권 신경 꺼요 12 맥도날드 2019/12/26 1,513
1018097 졸업식때 부르면 좋은 곡 추천해 주세요! 6 ㄱㄴ 2019/12/26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