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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저어...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9-12-24 00:34:15
감사합니다
IP : 121.166.xxx.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12:36 AM (222.97.xxx.28)

    그 여직원이랑 친한사이가 아니시잖아요.
    거리있는 사이에서는 곤란한 질문이네요.

  • 2. 그여자는
    '19.12.24 12:36 AM (112.166.xxx.65)

    왜 본인팀원들은 하나도 안 초대했는데요??
    여기부터 너무 이상한데요?

  • 3. ...
    '19.12.24 12:38 AM (70.187.xxx.9)

    관심 끄라는 표시네요. 걍 결혼생활 관련 부분에 대한 얘길 꺼내지 마세요. 님보다 윗선이라면서요.

  • 4. ..
    '19.12.24 12:39 AM (121.166.xxx.95) - 삭제된댓글

    저희팀원들과는 모두 잘 지내왔습니다.
    팀장님하고도요..그치만 초대안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5.
    '19.12.24 12:42 AM (121.139.xxx.74)

    질문이 너무 뻔해서..

  • 6. 요즘
    '19.12.24 12:49 AM (116.126.xxx.128)

    신혼들은 밥을 안 한다네요.
    밥은 사먹거나 즉석밥, 레토르트음식으로 먹고
    그 시간에 쉬거나 취미활동 한대요.
    남편회사 신혼직원왈..밥솥도 없대요..ㅎㅎ

    냅두세요.
    사생활 물어보는게 싫은가보죠.
    그런 사람은 사무적으로 대하면 됩니다.

  • 7.
    '19.12.24 12:56 AM (121.168.xxx.236)

    뻔한 질문이라도 잘 받아서 이야기할 수도 있는데
    삐딱하게 나오는 거 보니 뭔가 좀 무례하긴 하네요.
    초대는 왜 안한 건지?
    팀에 기분 나쁜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초대 안했어도 팀 자체에서 어떤 성의를 바란 건지..
    신부가 좀 종잡을 순 없게 하네요..다른 팀원한테도 그러나요?
    이유를 알 수 없다면 뭐 냅두어야죠.

  • 8. ...
    '19.12.24 1:00 AM (221.155.xxx.191)

    님을 포함해서 지금 있는 팀 전체가 너무 싫은가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언행이 하나도 이해안되네요.
    님이 하신 질문도 동료 사이에 물을 수 있는 일이죠. 지나치게 사생활 침범하는 것도 아닌데요.
    그냥 앞으로 업무 이외의 일로는 말도 섞지 마세요.
    저도 사생활 엄청 중시하고 남한테 철벽치는 스타일이지만 그 직원 못됐어요.

  • 9. 죄송하지만
    '19.12.24 4:49 AM (135.23.xxx.38)

    두 분이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실례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그런 질문 안할것 같고
    저라면 그런 반응하지도 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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