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글에 밥퍼주는 남편글 댓글을 보니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19-12-24 00:29:55
예전에 해외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한국여자와 외국여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결혼을 하고 나면 한국여자는 육아 가정 심지어 직장까지 모든걸 다 해내는 슈퍼우먼이 된다는 얘기를
너무 자랑스럽게 하는거에요
남편이 진짜 딱 돈만 벌어오고 아무것도 하질 않아서
한국여자들은 결혼만 하면 슈퍼우먼이 된다는데
대체 그게 머가 뿌듯한건지 의아햇죠
그런데 대문글의 댓글보니 의문이 풀리네요
남편들 가족들 시중드는걸 기쁘고 자랑스레 여기고
심지어 다른사람한테 그 정도도 못하냐고 타박하는 분위기가 놀랍네요
일단 여기계신분들 딸 세대들도 밥시중 들어줘야 하는건 확실하네요
아! 근데 결혼할때는 꼭 반반은 해야하구요
IP : 223.39.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12:31 AM (70.187.xxx.9)

    근데, 그 분은 전업에 애도 셋이나 낳아서 폭망이다 싶던데요. 본인 자식 욕심이 부른 화구나 싶던 글. 애들이 보고 배운 것도.

  • 2. london
    '19.12.24 12:31 AM (223.62.xxx.36)

    그러니까요.
    본인이 기분 나쁘지 않고 그 정도는 챙겨먹일 수 있다 하는건
    동등한 부부 사이가 아니잖아요. 엄마 자식 사이지.
    시녀로 살면서도 정신승리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아직 멀었어요.

  • 3. ㅇㅇ
    '19.12.24 12:32 AM (211.217.xxx.245)

    결혼비용 평균을 보면 남성이 1억4천만원, 여성이 6천만원 선이다.
    아! 근데 결혼할때는 꼭 반반은 해야하구요

  • 4. ..
    '19.12.24 12:32 AM (116.39.xxx.162)

    밥 퍼 먹고
    물 떠 먹고
    이런 건 중딩 이상이면
    혼자해야지.

  • 5. 그러게요
    '19.12.24 12:34 AM (223.39.xxx.250)

    댓글보고 놀랐어요
    본인이 직접 떠먹으라는데 화냈다는게 이해가 되나봐요
    그런 댓글들은...
    왜 화를 내요

  • 6. 연령대가
    '19.12.24 12:48 AM (183.96.xxx.210)

    높아서 그런가...느낌이 그렇네요...30~40대는 그정도 사고방식은 아닐거에요.. 진짜 옛날 시어머니 마인드..

  • 7. ///
    '19.12.24 1:41 AM (58.234.xxx.57)

    정말 아무리 아내가 전업이라도
    남편한테 밥 청소 하라는것도 아니고
    밥, 물은 지가 좀 갖다 먹으면 안되나요?
    식탁에 앉아서 이거달라저거달라 하고 와이프 시중들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 8. ...
    '19.12.24 10:20 AM (210.97.xxx.179) - 삭제된댓글

    전 내일모레 오십인데도 그 댓글들에 충격받았어요.ㅠㅠ

  • 9. 그러게
    '19.12.24 10:21 AM (110.13.xxx.92)

    하녀로 살면서 무슨 정신승리인지
    집값 반반 해가서 식사시중도 들면 더 뿌듯한지?

    아들딸들 보면서 뭘배울지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629 나홀로집에 보는데 1 시카고 2019/12/25 1,947
1017628 남자 연예인은 한 번 뜨기만하면 참 세상 편하게 사는 듯 42 누구냐 2019/12/25 23,534
1017627 남편이 질병으로 퇴사하고 실업급여 신청시 진단서 2 Zaz 2019/12/24 3,332
1017626 죽염먹고 좋아지신분 계세요? 10 죽염 2019/12/24 3,293
1017625 중등 수상 임원점수 계산 어찌하는건가요 5 . . . 2019/12/24 1,019
1017624 탈모 여쭤요 ... 2019/12/24 1,021
1017623 독일에서 가방을 도난 당했는데요 그와중에 9 독일 2019/12/24 4,921
1017622 강문영 집에 브루노 아버지 그림이? 7 불청 2019/12/24 8,086
1017621 윤석열일당이 노무현재단 계좌봤어요? 36 ㄱㄴㄷ 2019/12/24 4,441
1017620 초1 책만 2시간씩봐요 9 옹냐 2019/12/24 2,222
1017619 다 필요없고 건강이 최고의 복인 것 같아요 14 연말연시 2019/12/24 6,243
1017618 카프스킨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3 ㅠㅠ 2019/12/24 4,932
1017617 외롭네요 5 .. 2019/12/24 1,886
1017616 이런 이유로 이혼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4 이런.. 2019/12/24 4,976
1017615 참 궁금한데ᆢ펭수 탈쓴분ᆢ 10 남극 2019/12/24 5,581
1017614 자기들 식구끼리 있을때 며느리 이렇게 입에 올리나요? 12 ..... 2019/12/24 7,257
1017613 무창포 비@팰리스 근처 맛집.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세요 82쿡스 2019/12/24 814
1017612 우와. 정치검찰들 5 찐따들 2019/12/24 1,295
1017611 많이 슬프고 외로웠어? 9 엄마 그때 2019/12/24 3,547
1017610 오타 더 없어요? 4 ㅋㅋㅋㅋㅋ 2019/12/24 984
1017609 내일은 두부튀겨서 두부밥 만들거예요. 2 ㅇㅇ 2019/12/24 2,021
1017608 물티슈로 클렌징워터 사용가능할까요? 3 화장솜없슴 2019/12/24 1,763
1017607 저 조만간 부자될것 같아요. 24 ... 2019/12/24 25,729
1017606 대한민국 교회 근황.jpg 15 ... 2019/12/24 5,047
1017605 힘이듭니다 4 2019/12/24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