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가장 분노폭팔 할때가

ㅡㅡ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19-12-23 20:03:14
집안이 정리 안되어 있을때에요.
좀 전에 그랬네요
휴..
집에 와서 나도 좀 정갈한곳에서 쉬고 싶은데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매번 뭐가 없어지고
이놈의 식구들은 왜 내가 승질 내고 소리질러야
움직이나요
미쳐버려요 진짜
도저히 이대로 못살겠다 싶어
큰박스 몇개씩 각자 던져주고
일단 모든 잡동사니 다 담아나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아주 끝장을 볼려고요
IP : 106.101.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3 8:07 PM (113.110.xxx.214) - 삭제된댓글

    폭팔이라고 하니 더 실감나네요.

  • 2.
    '19.12.23 8:08 PM (110.12.xxx.4)

    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과하게 반응하는거 같아요
    무조건 잠부터 주무세요
    그게 피해가는 요령같아요.

  • 3. ...
    '19.12.23 8:11 PM (121.129.xxx.38)

    저도 끝없이 보이는 집안일에 정말 분노 폭발이예요.
    일 끝나고 집에 왔는데 집안일이 끝없이 보일 때 정말 화나요.
    졸혼하시는 분들 이해가 돼요.
    나도 내 몸만 건사하고 살고 싶어요.

  • 4. ....
    '19.12.23 8:19 PM (123.203.xxx.29)

    씉장을 내고 나면 끝일거 같지만 다시 서서히 어질러지기 시작하는거죠. 그리고는 금새 다시 원래대로 어질러져 있고요.....
    걍 고칠 수 없는거에 에너지 쏟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님의 폭발도 가족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일테니까요....ㅠㅠ

  • 5. 그래서
    '19.12.23 9:23 PM (1.230.xxx.106)

    저도 일요일 밤에 집안이 난장판일때 대부분 폭발해요 밤 10시.. 주말동안 집은 혼돈 그 자체.. 머리속도 복잡.. 토일 왕왕거리는 tv소리는 남편의 유일한 취미.. 하루종일 주방에서 동동거리느라 샤워를 못해 기분이 안좋음.. 아이가 일요일밤 10시 그때 영어숙제를 해야한다고 책을 꺼낼때.. 백퍼 터집니다.

  • 6. 그래서 님
    '19.12.23 11:20 PM (106.101.xxx.203)

    에휴 우리 서로 토닥토닥 해요
    넘 공감되네요

  • 7. ......
    '19.12.24 6:21 AM (180.92.xxx.67)

    때가 되면 저절로 물건을 제자리에 두기 시작합니다. 기초생활습관이라고 하지요.

    저는 70이 가까워도 물건을 쓰고는 쓴 자리에, 혹은 내가 편한 자리에 둡니다.
    남편이 폴짝폴짝 뛰고, 제일 싫은 모습이라고 하는데도....정신 차리지 않으면 여전합니다.
    남편과 나는 무엇이 달라서 오늘의 모습이 이렇게 다를까? 생각해보았는데 결국은 자랄 때 습성인 것 같았어요.

    애기들에게 제 자리에 두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보시면 어떨까요?
    한창 바쁘고 힘들 때는 집에 어지럼 귀신이 같이 있어도 위생에 문제없어서...우리 가족 잔병, 큰병 없으니 이로서 감사하다고 살았는데...원글님과 가족 전체를 위해서 가끔씩은 아이고, 내가 못살아.....하시면서 웃으시고, 눈도 감아주셔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510 강아지는 원래 이런가요? 21 겨울밤 2020/01/13 3,489
1022509 세계일보 ‘故조국’ 기사 수정 뒤 삭제 25 ㄱㄴ 2020/01/13 6,152
1022508 초등남아 발음교정문의 1 발음문제 2020/01/13 1,101
1022507 한국영화가 아카데미상 총 7개부문에 노미네이트 4 2929 2020/01/13 3,178
1022506 즐겨먹는 맥주 또는 와인 안주 7 nora 2020/01/13 2,281
1022505 17살. 12살 자매둘다 편도수술을 고려하고있는데 넘 늦었을까요.. 17 .. 2020/01/13 2,594
1022504 기생충...아카데미 6개부문 후보 !!!!!!!!!!!! 22 .... 2020/01/13 7,353
1022503 체다치즈 소비방법 좀 알려주세요 18 체다치즈 2020/01/13 2,896
1022502 네이버 베스트기사 댓글에 야동홍보 어찌 할까요? 1 .. 2020/01/13 782
1022501 스마트폰 카톡이나 문자에 초성으로만 답하는 거 27 성질이 드러.. 2020/01/13 4,145
1022500 취재 자유롭다, 2007년 이후 최고..'한국의 언론인 2019.. 자유 2020/01/13 850
1022499 이제는 전 총리이신 이낙연총리님 방금 트윗, 19 총선대승기원.. 2020/01/13 4,888
1022498 리코타 치즈, 문제가 뭘까요? 10 진단 좀 해.. 2020/01/13 1,839
1022497 강아지랑 산책하는게 저는 왜 이리 힘이드는지 모르겠네요 10 ㅇㅇ 2020/01/13 2,722
1022496 승리 기각 판사.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박찬주보석허.. 2020/01/13 18,649
1022495 CD 다 버리셨나요? 7 정리 2020/01/13 3,103
1022494 질문)82 csi님들 아실까요?ㅜ 10 백설공주 2020/01/13 1,787
1022493 젓갈류는 유통기한이 언제까진가요? 2 ㅁㅁ 2020/01/13 2,801
1022492 손가락 열 개가 불 타는 듯이 아파요 ㅠㅠ 15 아파요 2020/01/13 6,041
1022491 내일 아침이 빨리 왔으면.. 5 ㅇㅇ 2020/01/13 3,318
1022490 비례포기할까요, 비리 행국당이라도 만들까요, 2 ㅇㅇ 2020/01/13 997
1022489 종아리 근처 간지러운데요. 2 다리 2020/01/13 1,116
1022488 내일쯤 윤석열 사표 낼듯! 45 꿈먹는이 2020/01/13 9,500
1022487 필라 숏패딩 털이 빠져요 4 해바라기 2020/01/13 1,505
1022486 마빈 천 美예일대 교수 등 '호암상' 수상…상금 3억원-기사 11 삼성 2020/01/13 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