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시조카를 자식 삼는다는데
결혼하고나서 갑자기 프사에
시조카들 사진만 올려서 의아했는데
물어보니 자기는 아이 안 낳을 거라
시조카들을 자식 삼아 산다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친조카도 아이가 크면 클수록
이모나 고모와 멀어지는 게 느껴지던데
아닌 경우도 있을까요?
돈 벌어서 시조카들 선물 엄청 해대는데
시조카들이 알아주면 좋겠지만요.
그 부모는 너무 좋아하죠.
본인들이 안 사줘도 유행하는 비싼 장난감 다 사주니까요.
근데 82에서 제가 본 글이
고모가 어릴 때 예뻐해줬는데 명절에 전화도 안 한다고 섭섭하시다는데 원글은 꼭 해야 하냐고 부담스러워 하는 글 있었잖아요.
헛된 일이 아니면 좋겠는데
저는 아무 말 안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1. .....
'19.12.23 3:55 PM (221.157.xxx.127)강아지이뻐하듯 이뻐하나보죠 자식도 키울때 이쁜걸로 효도 다한거지 커서 뭘 바라는거 아니듯 그런맘이겠죠
2. ...
'19.12.23 3:56 PM (39.7.xxx.123)바라는 것이 없음 문제가 없으나 조카는 어디까지나 조카죠...
3. 보통의여자
'19.12.23 3:57 PM (119.192.xxx.29)뭐...등본상 자식으로 안올라간 이상 이뻐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4. l네
'19.12.23 3:57 PM (121.141.xxx.138)네 아무말씀 마시길.
진짜 조카를 사랑하고 자식같이 여기나보죠.
엄마아빠한테도 전화안하는 자식들 많은데요 뭐.. 저도 그렇구여. 본인이 만족하면 됨.5. 냅두세요
'19.12.23 3:58 PM (211.36.xxx.194)부질없다는거 저절로 깨달아요.
인생더살아 현명하다고
미리 찬물 끼얹을 필요 있나요.6. ㅡㅡ
'19.12.23 4:0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모른척이답
팬질? 덕질? 그런거도 돈쓰고 시간쓰고
자기생활이없던데
스스로 깨닫기전엔 답없죠머7. 원글
'19.12.23 4:04 PM (116.45.xxx.45)네.. 저는 아무 말 안 합니다.
지인이 조카가 없어서 시조카들에게 정성을 쏟는 것 같은데 한정판 장난감 사느라 줄 서 있는 거 보면 좀 안쓰럽긴 하네요.8. ..
'19.12.23 4:05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반대의 경우인데. 늦은 결혼으로 아이없는 부부인데 정신나간 형님이 맨날 죽고나면 그 유산 자기아들껀데 돈많이 벌고 미리미리 잘 챙겨달라고 그래요.
9. 흠
'19.12.23 4:05 PM (58.227.xxx.128)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건 매우 행복한 경험이에요. 그 사람은 좋아서 하는데 왠 원글님이 안 됬네 어쩌네 하시는 거에요? 세상엔 배풀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10. ...
'19.12.23 4:07 PM (220.79.xxx.192)조만간 제풀에 지쳐 그만두게 되어있음요.
11. 지나가다
'19.12.23 4:11 PM (175.114.xxx.232)베풀면 좋지요.
둘이 벌어서 다 뭐하나요.
지인도 싱글인데 조카하고 잘지내던데요.
조카가 아이를 낳아서 이모할머니가 되었는데도
잘 지내던데요.
혼자 있으면 좀 신경쓰이는데
제가 다 맘이 편해요.12. 조카인성나름
'19.12.23 4:13 PM (125.132.xxx.178)지인분 형제와 조카의 인성나름이겠죠.
경우있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자기부모만큼은 아니더라도 종종 얼굴비추긴 할겁니다.13. ㅇㅇ
'19.12.23 4:15 PM (39.7.xxx.14)사춘기되면 부모랑도 멀어지는데
그 때 숙모가 섭섭하니 어쩌니하면서 진상떨면..14. ㅇㅇ
'19.12.23 4:16 PM (220.89.xxx.124)애 시집장가나 가겠어요?
시모라고(장모라고) 버티는 사람이 추가로 더 있는데15. 노후대책
'19.12.23 4:16 PM (115.143.xxx.140)하고 적당히 여행다니고 즐기는게 나을텐데요.
16. 미적미적
'19.12.23 4:16 PM (203.90.xxx.212)내리사랑이예요
자식한테 한 만큼 돌아오는것도 아닙니다
노골적으로 이모나 고모나 삼춘 등 미혼인 주변인에게 어차피 죽으면 우리 애한테 줘라 어째라 하는 부모 아니면 마음가짐만큼 하는거죠17. ...
'19.12.23 4:1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그런집들 있어요.
저희 가까운 친척은 막내를 작은집에 서류상으로 입양시켰고 자식들 다 시집장가보낸후
집지어서 큰집 작은집 같이 살아요.
자식들도 당연하게 여기구요.18. ...
'19.12.23 4:21 PM (220.79.xxx.192)서류상 입양이라니. 으휴. 끔찍하네요. 재산때문인가봐요.
19. ...
'19.12.23 4:24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끔찍할게 뭐있어요.
양가 합의하에 서류상만 옮겨놓은거고 사이 좋기만합니다.
서로 싫어할때가 문제지20. 원글
'19.12.23 4:26 PM (116.45.xxx.45)조카가 성인이 돼서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으면 된 거죠.
21. 0000
'19.12.23 4:28 PM (118.139.xxx.73)쓰잘떼기 없는 짓....
22. ...
'19.12.23 4:31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내 자식은 저런집이랑 안 엮었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니가 대체 몇이야. 아이구야.
23. ....
'19.12.23 4:40 PM (223.62.xxx.26)자식한테 그리 해주면 부모가 좋아한다고요~?
그 올케는 속이 썩고있을지도 몰라요.
조카한테 그렇게 할 열의가 있음
입양하라 하라세요.
한번씩 장난감 사준걸로 무슨 자식같다는 소릴하나요24. ....
'19.12.23 4:41 PM (223.62.xxx.26)그집 부모 허락은 받고 그런데요~?
25. 원글
'19.12.23 4:43 PM (116.45.xxx.45)사진과 함께 항상 내00들 이런 식으로 쓰고
어버이날 카네이션도 부모들이 챙겨서 줘요.26. 나꼰대
'19.12.23 4:46 PM (211.177.xxx.36)시조카랑도 잘 지낼수있죠. 저도 잘지내요. 제 친조카보다도 더.... 걔들 아직 결혼전이라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뭐 자식 삼는다는게 거기 의탁한다는 뜻이겠어요. 자식한테도 기대 안하는데...
그저 자식처럼 예뻐하고 잘 지내고 싶다는 뜻이겠죠.
모나지 않은 집이면 사람이 저 이뻐하는줄 알고 따르게 되어있어요.27. ...
'19.12.23 4:52 PM (220.79.xxx.192)하여간 어디든 얹혀가려는 사람들 있어요. 뭐 누을자리 있으니 다리 뻗겠죠.
28. 명언이있음
'19.12.23 5:07 PM (175.223.xxx.140)조카자식 개자식
29. 11
'19.12.23 5:59 PM (220.122.xxx.219)조카자식 개자식 222
밑에 시모모시고산 시누 김장김치 애기있잖아요
그냥 남이랑 똑같아요.30. 완전
'19.12.23 6:29 PM (220.85.xxx.141)뻘짓중의 뻘짓
31. ..
'19.12.23 7:14 PM (125.178.xxx.106)조카자식 개자식이 아니라 그분이 오바하는 거죠
조카는 그냥 조카로써의 삶을 사는건데 왜 원치도 않는 관심과 돈을 써서 부담스럽게 만들고 결국에 멀쩡한 조카를 개자식 만드나요?
모든 인간 관께는 서로의 선이란게 정해정 있고 그 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혼자만 좋아서 호들갑떨며 베푸니 어쩌니 그런거 해봐야 자기만족일뿐 상대는 원치 않고 곤욕스러울 경우가 더 많아요32. ᆢ
'19.12.23 8:27 PM (121.167.xxx.120)친부모도 부담스러워 하는 세상인데 노후 의탁하려면 입양이 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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