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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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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간끼리 어느정도선까지 공유하세요?

웃김...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9-12-23 15:51:31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한 명의나 정보
내가 가진 자산의 크기

결혼할때 뭐해왔는지 뭐받았는지 
만날 때마다 궁금해해요

겉으론 대놓고 말 못하고
우리 집안이랑 남편 집안 가정사니 더이상 묻지 말라고 하고 싶었네요.

처음엔 직접적으로 묻길래 
대충 둘러 댔더니

다음에 만날땐 에둘러서 궁금해하더라구요

남의 가정사 왜 그렇게 궁금해하는지;;;
본인 밥그릇 챙기고 본인 것만 신경쓰지
남의 것 탐내고 질투하는 거 
이 관계에서도 성립되나요?

그냥 명절때 보는게 가장 속편한것 같아요.

내 팔자엔 인간...인복은 없나봐요
IP : 119.192.xxx.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안함
    '19.12.23 3:53 PM (125.132.xxx.178)

    전혀안합니다. 왜 해야하죠?

    물론 사람에 따라선 그런게 굉장히 궁금한 사람이 있겠지만은 대답안해주면 되는 거니까요

  • 2. ...
    '19.12.23 3:54 PM (221.157.xxx.127)

    서로 안묻고 얘기안합니다

  • 3. 웃김
    '19.12.23 3:55 PM (119.192.xxx.29)

    그러게요 제 성격에 남이사 정도 되는 부분인데
    저 분이 코치코치 묻더라구요
    오지라퍼 성격이라 그럴수도요

  • 4. 자연
    '19.12.23 3:57 P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제밑으로 동서가 셋 있지만 궁금한거 일체 없고
    도서들도 우리집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아요
    사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만나면 반가이 인사하고 안부 나누고...그냥 그정도예요

  • 5. 땅콩마님
    '19.12.23 4:01 PM (61.255.xxx.32)

    저희는 알고싶지 않고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데 시어머님이 중간에서 이쪽저쪽 소식 날라요 ㅠ

  • 6. ...
    '19.12.23 4:08 PM (220.79.xxx.192)

    저희는 알고싶지 않고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데 시어머님이 중간에서 이쪽저쪽 소식 날라요 ㅠ222222222222

  • 7. .....
    '19.12.23 4:15 PM (14.33.xxx.242)

    옆집아줌마보다 모르고 삽니다..

    서로 일절묻지않고 대화는 그냥 어쩌다 만나서 인사만하고 끝.

  • 8. ....
    '19.12.23 4:18 PM (175.223.xxx.186)

    우린 시어머니귀에 정보가 가면 지구 한 바퀴를 돌아서 엉뚱한 얘기로 내 귀에 들어와요.
    말이 많으셔서 누구는 어쩌구저쩌구..... 하...

  • 9. ㅇㅇ
    '19.12.23 4:25 PM (110.70.xxx.140)

    먼저 말하지 않은걸 물어본적 없어요.
    우리집은 시어머님도 입이 무거우셔서 돌아서 듣게된것도 별로없어요.
    임신 소식 같은건 시어머니 통해듣고 축하전화해 준 적 있는데 그 외에는 먼저 이야기한거 빼곤 없네요

  • 10. ...
    '19.12.23 4:29 PM (117.111.xxx.175)

    전혀 안하는데...

  • 11. ...
    '19.12.23 4:47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전혀 공유 안해요
    어느정도 사정은 남편이 시동생과의 대화를 전하니
    알고는 있지만
    저는 남편에게 그쪽에 구체적인 돈얘기 하지 말라 합니다
    서로 알아서 좋을거 하나 없으니

    참고로 양가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습니다

  • 12. 동서간에
    '19.12.23 4:50 PM (121.179.xxx.235)

    시기 질투 감당 할 수 없어 일체
    안알랴줌.

  • 13. 동서는
    '19.12.23 5:31 PM (203.228.xxx.72)

    가장 힘든 관계이기도 동료관계이기도 한듯.
    내속이 편해야 동서도 너그럽게 봐집니다.

  • 14.
    '19.12.23 6:03 PM (218.48.xxx.98)

    윗님 빙고~~~

  • 15. 그게
    '19.12.23 6:05 PM (116.125.xxx.41)

    시모와 시누들과의 초광속커뮤니티로 모를수가없어요.
    얘기가 돌아돌아 결국 모두 알게돼요.

  • 16.
    '19.12.23 8:32 PM (121.167.xxx.120)

    전혀 얘기 안해요
    경제 사정이 비스싸면 모를까 차이가 나면 있는 사람은 말하면 저쪽에서 손 내밀까봐 부담스럽고 없는 사람은 자존심 상해서 묻기 싫어요
    형제끼리 얘기 하다보면 물어 보지 않아도 대충 나오지 않
    나요? 만날때 차를 새로 사서 그랜저로 타고 왔다 하면 여유 있나보다 돈좀 벌었나보다 생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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