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최지우, 내년 봄 엄마된다
와 ~46살에 초산이라니 .. 축하축하
배우 최지우가 엄마가 된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지우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지우는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도 몸 상태에 대해 주위에 말을 아끼고, 평소처럼 스케줄을 소화해 임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후문.
하지만 점차 몸이 무거워지면서 외부 활동을 삼가고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임신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 우와
'19.12.23 3:07 PM (211.114.xxx.15)대단하네요
멋집니다 ~~~2. 와
'19.12.23 3:08 PM (211.227.xxx.207)축하합니다~~
3. ..
'19.12.23 3:13 PM (49.170.xxx.253)아이고 애 초등학교가면 할머니 나이네..
4. ...
'19.12.23 3:14 PM (220.79.xxx.192)건강히 예쁜아이 낳기를 기원해요
5. ...
'19.12.23 3:14 PM (122.38.xxx.110)행복하게 잘살기를
최지우씨 축하해요.
임신한 모습도 엄청 예쁠듯6. ....
'19.12.23 3:14 PM (1.229.xxx.41)축하해요.예쁘고 건강한 아기출산하길 바랍니다
7. ㅎㅎ
'19.12.23 3:1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할머니 나이든 뭐든 ㅋㅋ경제력은 뭐 넘사벽 아닌가요?
사람 써서 애 키우면 엄마도 그렇게 안 늙을거 같은데요.8. 옥체
'19.12.23 3:18 PM (47.136.xxx.252) - 삭제된댓글잘 보존하시길.. 엄마의 길은 또 상상이상이지만..
9. ㄱㄱ
'19.12.23 3:1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50대 후반대인데 40에 출산을 해도 고령출산이라 모험이라고 생각했는데 46세에도 출산을 할 수가
있는 거였네요10. 왜
'19.12.23 3:20 PM (39.7.xxx.2)남 좋은 일에 초를 칠까요?
최지우나 그 주변 사람들은 설마 덧셈을
할 줄 몰라서 자기가 셈을 해줘야 알고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런 사람 오프에서도 멀리하게 돼요.
나이 46에 임신이면 얼마나 간절하고
소중할텐데 누가 지한테 애를
키워달라기를 했나 돈을 달라 했나
최지우가 그 나이에 돈이 없나.
진짜 별 이상한 인간들11. ..
'19.12.23 3:20 PM (222.237.xxx.88)크게 축하할 일이군요.
12. . .
'19.12.23 3:24 PM (118.217.xxx.190)잘됐네요. 나이 들어 애 낳으면 신체가 임신하고 어쩌느라 노화도 늦춰진다 들었어요. 애도 돈 있으니 키우기 그리 어렵지 않을거고... 할머니 운운 좋은 일에 초치는 사람 그러지 마세요.
13. ㅂㅅㅈㅇ
'19.12.23 3:25 PM (114.207.xxx.66)대단하다....
14. 와우
'19.12.23 3:38 PM (58.141.xxx.109)원래 호랑이띠 74년생인데..
그럼47에 초산...
왕왕축하....15. ..
'19.12.23 3:41 PM (222.104.xxx.175)축하합니다
최지우 닮은 예쁜 아기 순산하시길16. 흠
'19.12.23 3:43 PM (112.165.xxx.120)와우 ㅎㅎㅎ 경사네요~~~~~~~~~~~~`
17. ...
'19.12.23 3:47 PM (175.113.xxx.252)남 좋은 일에 초를 칠까요?
최지우나 그 주변 사람들은 설마 덧셈을
할 줄 몰라서 자기가 셈을 해줘야 알고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런 사람 오프에서도 멀리하게 돼요.
나이 46에 임신이면 얼마나 간절하고
소중할텐데 누가 지한테 애를
키워달라기를 했나 돈을 달라 했나
최지우가 그 나이에 돈이 없나.
진짜 별 이상한 인간들222222
오프라인에서는 정말 저런 스타일 상대도 안할것 같아요...18. ᆢ
'19.12.23 3:47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할머니라니 ᆢ헐ᆢ축하나 해주면 될것을ᆢ어휴
19. ...
'19.12.23 3:52 PM (116.84.xxx.25)태어나니 엄마가 유명 배우 최지우, 돈도 많고 엄마 인품도 좋고, 내가 최지우 아이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초치는 사람은 질투하는 거예요.20. ㅂㅅㅈㅇ
'19.12.23 3:57 PM (114.207.xxx.66)75년생 아닌가요? 74년생은 아니던데
21. 순산기원
'19.12.23 4:03 PM (14.43.xxx.115)추카추가. 동갑미혼인데 제가 다 뿌듯하네요ㅋㅋ
22. ㅇㅇ
'19.12.23 4:07 PM (61.75.xxx.28)우와 축하할 일이네요
23. 잘하자
'19.12.23 4:11 PM (182.224.xxx.119)이런 글에 굳이 할머니 들먹이는 사람은 참... 절로 아이피에 눈 가게 만드네요.
24. 우와
'19.12.23 4:11 PM (49.180.xxx.59)몸관리 엄청 열심히 잘 했나 보네요. 축하해요.
25. 최지우
'19.12.23 4:15 PM (117.111.xxx.136)저 친한동생(75년생)이랑 고등학교 동창인데..빠른 76이면 모를까 74는 아닐꺼예요.
돈 많으니 노산이라도 완전 축하할일이네요.26. 참나
'19.12.23 4:31 PM (119.194.xxx.95)엄마가 돈 많고 이쁜 최지우인데 나이 좀 많으면 어때서요? 남 좋은 일에 할머니 운운하는 심뽀 나빠요.
27. ㅇㅇ
'19.12.23 4:39 PM (175.223.xxx.134)축하해요~~
28. 동창
'19.12.23 4:42 PM (1.252.xxx.52)저도 동창인데 최지우 빠른 76인 걸로 알고 있어요.
착하고 상냥했던 친구 미향이, 순산하길 바라. ^^29. 축하
'19.12.23 4:54 PM (123.214.xxx.169)순살하시길~~~
30. ..
'19.12.23 5:47 PM (183.98.xxx.186)축하할 일이고 최지우도 여러모로 대단한거 같아요. 이영애처럼요.
31. 어머
'19.12.23 6:23 PM (175.223.xxx.19)저위엣분 웃긴다
46살에 낳아서 초등가도 젊어요
엄마가 최지운데 보통오십대
엄마처럼 하고다닐까요
별걱정을32. 와
'19.12.23 6:44 PM (218.236.xxx.162)축하합니다~
이런글에까지 부끄러운 댓글들이 있네요33. ......
'19.12.23 7:57 PM (125.136.xxx.121)왜 연예인 걱정을 그리하는지~ 애낳고나면 도우미들 다 불러서 본인몸 회복하는데만 신경쓸테니 걱정마세요. 우리처럼 2시간마다 깨서 기저귀갈고 젖주고 그러겠오요?? 그나이에 출산은 축하할 일이그만
34. ?
'19.12.23 8:1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축하해요.
순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