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스퍼거와 ADD라서 남의말이 바로바로 접수안되는증상 치료해보신분 계세요?

...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9-12-23 12:20:37

저희 아이인데요.

아스퍼거이고 ADD라서 집중력약은 먹고있어요.

그런데 남이 하는 말 특히 새로운 내용의 지시사항 같은거..간단한 내용도 2문장 넘어가면 한번에 접수가 안돼요.

보통사람은 한번에 알아듣는 간단한것들도요.

수업중 선생님 지시사항 같은거나 과제물 설명 같은거..

그래서 항상 두번 세번 되물어요.

이게 정보처리속도가 늦기 때문이라는데..

이런 걸로 치료받고 효과 보신분이나 치료 잘 해주는 전문가가 계신곳  아시는분 계시면 절실히 정보를 구합니다.

효과 보신분 경험도 구하지만 못 보신분 경험도 구합니다.

아이가 사회성도 당연히 떨어지다보니 이런 저런 상담이나 그룹치료도 다녀봤지만

결국 딱히 효과도 없이 시간낭비 돈낭비 애끌고 다니며 고생만 시키고...

되면 좋고 아님 말고식...절박한 부모 마음 이용한 무책임한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무조건 믿기도 어려워요.

물론 치료라는게 백프로를 보장하지 않으니 그점까지는 이해하는데...

수업 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봐도 저게 뭐하는건지..하는 경우도 봐서요.

물론 효과본 경우도 많다는거 당연히 알고 있고요.

케바케니까요.

효과만 있다면 뭔들 안해보겠습니까...

그래서  경험있으신 분들의 귀한 경험담을 절실히 기다립니다.

어디서 얼마동안이나 치료받으셨는지 효과는 어느 정도 보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24.50.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
    '19.12.23 1:31 PM (223.62.xxx.188)

    몇살이에요? 소형 보이스펜 같은걸로 수업 내용 녹음 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아주 늦게 거의 스무살 다 되서 아이의 상태가 약과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는걸 알고 늦게 나마 보이스펜으로 수업녹음. 그리고 무조건 선실행 하고 후 기록 (선 기록은 쉽지 않아서) 하게 하는등 기록을 생활화 하게 했어요.
    시작 삼년만에 너 병원 가서 건강검진 받고 밑에 치과 치료 하고 난다음 엄마 약 이거 사오고 마트가서 호박 하나 사와. 까지 가능합니다.
    어른인데 그 전에 고딩때까지는 말이 한번에 질문과 답변이 불가능했어요. 다른말 하고.
    약과 치료로 갑자기 호전되서 저는 너무 무지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삽니다.
    이젠 그렇게 하고 마트에서 호박이 두개만 묶어파는데? 까지 연락이 오고 햄버거도 사다줘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병원 치료 열심히 하시면 호전 되실거에요.
    저는 치료 시작하고 지금까지 삼년을 하루하루 아주 충실하게 기록을 매일 하고 아이와 시간을 꽉 채우듯 열심히 보내고 있어요.

  • 2. ..
    '19.12.23 1:44 PM (124.50.xxx.140)

    감사해요. 대딩 2학년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773 (컴앞대기) 영상다시보기 어플 광고를 봤는데 기억이 안나요 다시보기 2019/12/25 367
1017772 [양준일] 이제 맘이 좀 풀리는듯 32 ㅌㅇ 2019/12/25 18,262
1017771 진짜 너무 심심하네요 7 2019/12/25 3,149
1017770 초5 남아 제 핸드폰으로 검색을 했는데.. 5 열매사랑 2019/12/25 3,343
1017769 짝사랑 남이 자꾸 꿈에 나와요 4 니.. 2019/12/25 2,852
1017768 KBS 다큐 봉쇄수도원 8 크리스마스 2019/12/25 4,226
1017767 어린 자녀에게 존대말 하시는 분 몇 살까지 하세요? 2 존대말하는엄.. 2019/12/25 1,514
1017766 잠원동이나 반포쪽에 붕어빵 장수 있나요? 2 혹시 2019/12/25 1,372
1017765 마흔 넘어 스키배우신 분 계신가요? 14 .... 2019/12/25 3,223
1017764 Lh전세대출임대 하는 거 결국 무서워서 포기했네요 5 어유아유 2019/12/25 3,163
1017763 1월1일~5일까지 쉬는데 국내여행지 추천부탁드려봐요 (중2.초5.. 1 .. 2019/12/25 973
1017762 송창식 ... 4 티비조선.... 2019/12/25 3,546
1017761 남편과의 작은 언쟁, 실망인지 상처인지 오래가네요.. 11 ... 2019/12/25 4,079
1017760 내일 출근할 생각에 우울합니다 15 .. 2019/12/25 5,863
1017759 레드롱코트에 올백 안경쓴모습 보고싶네요 5 마니또 2019/12/25 2,943
1017758 스타벅스 궁금해서요 프리퀀시관련.. 6 나루 2019/12/25 1,855
1017757 필리핀 사시는분들, HMR Trading Haus 아시나요? 1 무역 2019/12/25 657
1017756 빌라는 안오르네요 12 ㅇㅇ 2019/12/25 6,114
1017755 보훈처 업무 잘 아시는분도움 부탁합니다. 8 그린 2019/12/25 950
1017754 기분더러운 클쑤마스저녁이에요. 6 며느리 2019/12/25 5,892
1017753 외국은 위킹맘 방학때 7 외국 2019/12/25 1,833
1017752 양준일씨 뉴스룸에서 인상적인 말 43 Jj 2019/12/25 25,876
1017751 며느리 셋, 서울에서 뭐하며 놀까요? 6 단지 2019/12/25 2,914
1017750 9:30 더룸 ㅡ 김남국 변호사 출연 2 본방사수 2019/12/25 778
1017749 편입은 차별 받나요? 9 n 2019/12/25 7,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