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실금 검사 많이 창피한가요?
검사가 좀 수치스럽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1. 어떤 식으로 하는지 궁금한데
많이 창피스러울까요?
산부인과처럼 검사대에 드러누워서 검사하나요?
2. 그리고
비뇨기과에서도 하고 산부인과에서도 하던데
어디서 해도 상관없나요?
3. 남편하고 방귀도 안틀 정도로 조심하는 편이라
요실금 수술 한다고 알려주기 싫은데
하룻만에 수술하고 퇴원 가능한가요?
(아마 이건 병원마다 다르려나요?)
수술 경험 있으신 분 조언을 기다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1. 에구
'19.12.23 9:24 AM (222.109.xxx.238)산부인과 검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심됩니다
저도 검사하러갔다가 (상담사가 있더군요. 같이 권해요 ) 보험혜택 되기 때문에 하는김에 같이 하라는~~
전 아무것도 안했어요~~ 제왕절개한줄 모르고 여자들은 아이를 낳기 때문에 벌어져 있다는 등 ~~ 헛소리를 같이해서~~ 일종의 스트레스로 요실금이 나올수 있다고도 하고 그리 심하지는 않아서요2. 빼박
'19.12.23 10:09 AM (211.36.xxx.168)요즘 산부인과에서 애 안 낳아서 가면 영업당할 각오 하고 가셔야 할듯
질을 좁히는 수술이랑 비슷하고 같이 할 수 있어서 많이 권한 거고요
질압도 측정해서 밤에 사랑도 못 받을 거라니 겁 줄 거에요
혹 그것 때문에 하시는 건지???
하루만에 퇴원 가능합니다3. 전혀
'19.12.23 11:03 AM (223.63.xxx.66)간호사가 해 주니 괜찮아요
당일 퇴원이고... 편히 빨리 수술하세요4. 전혀
'19.12.23 11:04 AM (223.63.xxx.66)요실금만 하세요 잘못함 평생 고생
질 수술 쉬운게 아니고 효과도 없어요5. ㅁㅁ
'19.12.23 12:2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요실금이라고 다 수술하지않아요
병키우지말고 얼른 병원 가세요
여자원장있는곳 검색해가시는 방법도있구요6. 방광검사
'19.12.23 3:03 PM (58.232.xxx.191)저는 절박성
아침에 일어나서 방광에 소변이 얼마나 차는지 검사하느라고 갔는데
산부인과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면.....
산부인과나 비뇨기과는 왜이리 치욕적인지....
절박성은 수술해도 재발가능성 많아서 수술 권유하지는 않았어요.
2 , 3 번은 모르겠어요.7. ..
'19.12.23 3:31 PM (49.236.xxx.38) - 삭제된댓글검사실에서 간호사가 해주고요.
누워 있으면 아래에 관을 끼고 식염수인지 하여튼 액체를 넣어요..
빵빵하게 채운다음 간호사가 배를 눌러요.. 그러면 새어나오는 양이 있잖아요..
그 다음 소변을 보고 양을 재면.. 집어 넣은 양에서 새어나온 양을 뺀 나머지가 남겠죠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를 봐서 요실금여부를 판단해요.8. ..
'19.12.23 3:33 PM (49.236.xxx.38) - 삭제된댓글하루만에 수술하고 퇴원 가능해요..
저는 12시쯤 수술하고 입원했다가 오후 늦게 퇴원했어요.
효과는 만족이에요.
진작 할 걸 그랬어요.

